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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8일 12시 08분 등록

구본형 사부님의 2010년 신간 <구본형의 필살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차별적 전문성을 확보하고
자신과 잘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개발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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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구본형의 필살기, 다산라이프, 2010년 3월, 240쪽

아래 도서 소개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발췌했습니다.

책소개

『구본형의 필살기』는 자신을 걷어차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 나만의 필살기를 손에 쥐게 해준다. 필살기는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죽여주는 기술’이다. 그것은 하고 싶은 일을 평생 즐겁게 하면서 그 분야 최고 전문가로의 성공까지 거머쥘 비법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영웅 구본형은 이 책《구본형의 필살기》를 통해 막막한 월급쟁이에서 독보적인 프로로 거듭날 수 있는 강력한 필살기 창조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구 본 형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 한국IBM에서 20년간 경영혁신 실무를 담당하면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변화경영임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그 강점에 집중하고 극대화해 변화경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그는 이 필살기 프로젝트의 개발자이자 첫 번째 참여자인 셈이다. 스스로 연구하고 체득해 만든 필살기 프로젝트는 그에게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주었고,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영웅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는 불안한 미래에 흔들리는 직장인들에게 강연과 칼럼,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의 CEO들이 뽑은 최고의 변화경영이론가이며, 직장인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강연가 1순위에 꼽힌다.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better person으로 느끼도록 돕는 것은 그의 소망이자 사명이다.
언제나 직장인들에게 변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강한 메시지를 전하던 그가 이 책《구본형의 필살기》에서는 평생 현역에서 차별화된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준다. 그것은 혹독한 경쟁에 시달리고 일에 지쳐 무기력해진 이 시대의 직장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전략임이 자명하다. 그가 제시하는, 업무에서 강점을 개발하고 그것을 탁월하게 구현해내는 프로그램, 그리고 이를 습관화시키는 기술은 어디서든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켜줄 나만의 필살기가 될 것이다. 이제 그가 내놓는 필살기 전략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독보적인 프로로서 삶을 즐기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차원의 나로 변화할 수 있다.
저서로는《구본형의 더 보스THE BOSS》《세월이 젊음에게》《사람에게서 구하라》《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낯선 곳에서의 아침》《익숙한 것과의 결별》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사자로 사는 법

그저 묵묵히 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글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는 바로 자신에 대한 투자다
두 번째 글 나는 무엇으로 유명해질 것인가

Part 1 강점을 키워 필살기로 무장하라

필살기 1단계 내 업무 안에 답이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십니까?
20개의 태스크로 쪼개면 일이 만만해진다

필살기 2단계 누구든 이 일을 나보다 잘해낼 순 없다
필살기를 완성시키는 결정적인 두 기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_나의 적성 찾기
나뉘어진 태스크에 필요한 적성은 무엇인가
일의 중요도를 분석하면 업무수준이 우월해진다_태스크 중요도 분류

Part 2 거침없이 일을 장악하라

필살기 3단계 집중 투자할 핵심업무를 뽑아내라

네 개의 업무 영역으로 태스크를 분류하라
P와 H 영역을 필살기 후보로 골라내라

필살기 4단계 무엇에 투자해야 평생직업이 될까
경쟁력은 버리고 공헌력으로 차별화하라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차별화된 전문가로 진화하다
능력+열정+트렌드=독보적인 프로
평생직업의 길이 열리는 순간
미리 쓰는 나의 성공 스토리

PART 3 탁월한 프로를 만드는 6+2시간 실천법

필살기 5단계 필살기를 완성하는 습관의 기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실천하라
하루 두 시간으로 10년 후 내가 달라진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내 삶의 큰 그림을 그려줄 필살기 진화도

에필로그_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필살기

부록1 강점목록표
부록2 필살기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출판사서평

“평생 현역으로 나를 먹여살릴 필살기를 가져라!”
평범한 직장인을 차별화된 전문가로 진화시키는 초강력 프로젝트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최고 멘토 구본형이
12년간 연구한 자기계발의 결정판!


직장인들의 미래에 희망은 있을까. 일은 마치 삶의 무게인 양 등에 짊어지고 지금 이 일을 왜 하는지 앞으로도 뻔한 월급쟁이로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잊어버린 채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에서는 그런 자신을 걷어차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 나만의 필살기를 손에 쥐게 해준다. 필살기는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죽여주는 기술’이다. 그것은 하고 싶은 일을 평생 즐겁게 하면서 그 분야 최고 전문가로의 성공까지 거머쥘 비법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영웅 구본형은 이 책《구본형의 필살기》를 통해 막막한 월급쟁이에서 독보적인 프로로 거듭날 수 있는 강력한 필살기 창조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탁월한 프로가 되기 위해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한 필살기 프로젝트
필살기는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일에서 찾을 수 있다. 나의 고유한 재능으로 업무를 탁월하게 처리할 때 그것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만의 필살기가 된다. 이 책은 매일 직장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차별적 전문성을 만들 수 있도록 매뉴얼화 되어 있다. 책 속에서 주어지는 실천법은 직장인들이 뼈저리게 공감하는 고민들과 그에 대한 해답들이다. 이제 독자들은 그 해답을 차곡차곡 체득해 가면서 진정 다짐해볼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살아 보자!”
이 책에서 15명의 실제 직장인들과 자영인들은 자발적으로 필살기창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들의 생생한 체험사례를 제공했다. 책 속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필살기 창조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터득된다. 이 필살기 프로젝트의 개발자이자 첫 번째 참여자인 저자 구본형 역시 필살기를 만들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경험들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필살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필살기는 다른 곳이 아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 안에서 개발하고 강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나를 고용했지만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는 회사나 직책이라는 옷을 벗고도 여전한 전문가로 우뚝 서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강점으로 무장된 필살기를 갖추는 것은 이제부터 제대로 된 삶을 사는 비법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를 알고 업무를 장악하는 방법들을 당장 내일부터 회사에서 바로 적용해보자. 그것은 치열한 취업난과 살벌한 직장 내 생존경쟁 속에서 나를 차별화시켜, 평생 현역에서 나만의 고유 영역을 만들어줄 필살기로 완성될 것이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거침없이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삶은 과거를 죽여야만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변화를 꿈꾸는 당신, 답답한 현재 삶에 터지지 않는 불만덩어리를 가슴속에 담아 두고 있지는 않은가. 필살기는 당신의 그 뜨거운 불만을 신명나는 삶으로 전환시킬 강력한 열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치밀하게 나누고 과감하게 올인하여 일을 내 몸에 맞춰라
당신은 주어진 일을 고이 받아 그대로 묵묵히 처리하고 있는가. 닥치는 대로 혹은 데드라인에 맞추는 것으로 일의 우선순위가 정해지지는 않는가. 그러나 그런 식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업무수준이 절대로 탁월해질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들에게 일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치밀하게 나누고 과감하게 올인하여 일을 내 몸에 맞춰라
회사에서 주어지는 일은 각자의 고유한 재능에 따라 잘하는 부분이 다르다. 저자는 주어진 일 중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강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남들에 비해 잘 못하고 업무적으로도 그리 중요하지 않는 일은 과감히 내쳐야 한다고 말한다. 나를 전문가로 만들어 줄 필살기에 약점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약점인 업무는 대폭 축소하거나 버리고 강점인 일에 최대한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쳐 올인한다면, 나를 억누르고 압박했던 일이 만만해진다. 이렇게 일을 장악할 때 남들과 차별화된 우월한 전문가의 길은 비로소 열린다. 특히 이 책에서는 직장인을 독보적인 프로로 만들 ‘6+2시간’ 실천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내가 잘하는 업무 중심으로 6시간 정도를 집중하고, 재능은 있지만 살리고 있지 못한 부분에 2시간을 투자하여 차별화된 평생직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나의 재능이 도무지 뭔지 알 수가 없다면, 주어진 일이 너무도 많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에서 제시하는 필살기 전략은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먹고살게 할 가장 분명하고 강력한 비밀병기가 될 것이다.

IP *.237.95.60

댓글 1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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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0.03.20 07:42:33 *.51.187.42
비가 옵니다. 싸부님의 가슴으로의 책의 발간.
따뜻한 여운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고요.
면접여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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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1 18:31:22 *.160.33.180

스스로 네게 잘 적용해보아라.  꼭 필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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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08:52:43 *.163.65.187
축하드립니다 사부님.
필살기라는 제목이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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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0:55:02 *.160.33.180

그래 ?  괜찮아 ? 
네 책 제목은 더 좋아 졌느냐 ?   
씻기고 단장하고 예뻐해 줘야  마음에 들게되는 것이다. 
먼저 네 마음에 들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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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10.03.20 12:09:54 *.110.135.25
꿈이 일이 되고 일이 밥이 되어 물심 양면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 <구본형의 필살기> 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태어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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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0:56:46 *.160.33.180

한선생님,  그렇지요. 
꿈이 일이 되고, 일이 밥이 되고,  그러면 살고 싶은대로 사는것이지요.
자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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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2010.03.20 12:10:46 *.121.163.38
성우입니다. 사부님의 책 출간 축하 드립니다. ^^
밖에는 비 내리고 황사 불지만, 날씨가 맑거나 흐리거나 바람 불거나 비 내리거나 필살기 연마하러 갑니다.
필살기 프로젝트 이후에도 많이 헤맸던 것 같습니다.
작은 사건 하나가 계기가 되어 남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자신감이 드는 건 이제서야 인 것 같습니다.
중이 절 싫어서 떠날 때, 저는 필살기 하나 배워 떠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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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0:58:58 *.160.33.180
그래,  세월에 인생을 더하거라.   네가 좋아하는 말이지 ? 
뜻을 두었으니 쉽게 바꾸지 말고,  소처럼 가야한다.  멀리 꾸준히
모든 예술적인 것은 창조적 반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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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10.03.20 12:44:08 *.126.226.75
감축드립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기도 하고.. 그 제목의 이글거리는 눈은 좀 섹시하기도 하고 하네요~~ ㅎ
어쨋든 시선을 확~ 잡습니다.

조만간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거처를 옮길듯 합니다. 뿌리가 좀 내리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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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02:06 *.160.33.180

종희야,  먼 곳에서 잘 지내느냐 ?   변소팀들은 모두 반짝이던데, 요즘 소식이 뜸하구나
많은 가능성을 찾아간 곳이니,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잘 모색하여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네 세상을 하나 만들어 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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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0.03.20 13:46:19 *.241.147.50
감축드립니다!emoticon

매년 출간되는 책을 보면서, '성실'의 의미를 진하게 느낍니다.
하루빨리 저도 필살기를 완성해야 할 텐데......계속 같은 장소에서 '삽질'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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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04:27 *.160.33.180

거암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다르게 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 필살기다. 
한 번 해 보아라.  네가 해보고 네 팀들도 이끌어 주어라.  그게 리더니.  잘 비벼 보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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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2010.03.20 20:37:44 *.140.239.48
으흐흐
오늘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신문보고 알았습니다 ㅎㅎ
제일 가까운 서점에 갔더니 신간코너에서 보이질 않아서 '구본형씨의(ㅋ) 필살기 주세요' 그랬더니
신간이라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이러시면서 꺼내주시더군요.
보자마자 이건 날 위해 쓰셨구나 ㅋㅋ 이런 생각했습니다.
책이 가벼운점도 맘에 들구요. . 봄날 선물이라고 생각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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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06:21 *.160.33.180
그래, 널 위해 쓴 것이다.   머리하러 갈 시간은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늘 예쁜 옷 잘 입고 멋쟁이로 다니는 네가 떠오르는구나.   그놈에게 오빠라고 불러 주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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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0.03.20 21:11:07 *.102.107.122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책으로 나왔네요...
출간 소식을 들으며 필살기를 고민하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요즘 슬럼프에 빠졌던 필살기를 되살리기 위해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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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08:19 *.160.33.180
효은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   하고 싶은 일이니 시간을 먼저 내야해.
그러면 신기하게 모든 것이 재편된단 말이야.  하루가 바뀌면 사람도 바뀌고 인생도 바뀌고
 과거의 나는 떠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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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2010.03.21 08:19:01 *.184.79.24
사부님. 축하드립니다.
'필살기' 관심 많이 같게하는 제목입니다.
목차를 읽어보니 더더욱 그렇구요. 저도 필살기를 길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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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0:34 *.160.33.180
현웅아,  그곳 생활은 정착이 되었느냐 ?   이제 모두 옮겨 갔느냐?  
어제 성우와 네 이야기 했다.  너의 나이지리아 무용담을 나누었다.  그건 아주 멋진 일이었다.
연구원 마인드의 도약이었어.  영웅 현웅이 이야기였지.  그러고 보니 네 이름이 좋은 이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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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10.03.21 08:58:22 *.152.82.64
선생님의 책은 언제나 가슴을 떨리게 만듭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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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2:22 *.160.33.180
어찌 지내는가 ?   본지가 꽤 오래 되었다.   잘 지내고 열심히 살고 많은 성취가 있었다. 
또한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참여하니 너는 참 성실한 사람이다.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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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이은남
2010.03.21 11:33:21 *.253.6.153
와....깜놀입니다
축하인사드리면 댓글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필살기라......필사적으로 살빼기??
빨리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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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4:25 *.160.33.180
향인은 재미있는 사람이지.  늘 웃기지.  자전거는 접었나 ? 
테리는 잘있구?   그 고양이 참 운이 좋은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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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2010.03.21 15:00:12 *.180.137.147
선생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emoticon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또 확인하게 되어요.

저는 계속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요. 쫌 힘들기도 하구요...
오늘 이렇게 변경연에 와서
같이 축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직접 뵙고 축하인사 드리면서 선생님의 그 환한 미소 보면 좋을텐데...
건강하시길 전 뒤에서 기도 많이 할게요.
건강하실거죠!!

 이문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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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6:28 *.160.33.180
문화야 너무 빡빡하게 범생이 처럼 살지 말고 바람도 쐬고,  춤도 추고,  분홍치마도 입어라. 
인생은 계단이 아니니 , 펼쳐진 벌판에서 달리고 춤추는 이미지도 가까이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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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김달국
2010.03.22 09:01:31 *.41.121.56
사부님! 감축드립니다.
 이 책이 인생의 심오한 문제를 가지고 고뇌하는 이 땅의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에게
 삶을 찾아가는 이정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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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8:11 *.160.33.180
어당팔 선생.  언제 부부합작이 나온다고 ? 
참 대단한 사람이야.  부드러우면서 꾸준하니 모두 배워야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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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3.22 10:12:25 *.107.4.162
축하드립니다.. 일단 저부터 당장 읽어봐야하겠다는.!!^^ 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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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3.23 13:21:45 *.107.4.162
그냥 왠지 제가 그 자리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질것 같아서요. 어떻게 전해줄까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서 보냈습니다.^^ 어렵진 않았어요.;;.. 도착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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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20:17 *.160.33.180
아이셔 다 전해 주었습니다.   모두 써 준 편지들을 읽으며 고마워 했습니다.
어려운 일인데, 그런 생각을 해 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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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3.22 11:22:24 *.242.52.22
사부님! 감축 드립니다.
역사의 장소에 다녀오느라 신간 출간 확인이 늦었습니다.
바로 주문 했습니다.
사부님의 '뽕'맛을 잊어 방황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놈~'하고 크게 혼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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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07:42:46 *.160.33.180

이놈 !  병진아.
뽕 맛을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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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0.03.22 12:39:23 *.255.136.51
주말에 서점에 가서 사려다가.
황사때문에 못가보고 인터넷으로 주문 했습니다.
제자가 스승만큼 열심히 쓰지 못 하네요.
잘 쓰는건 둘째치고, 열심히는 써야할진데.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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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07:45:29 *.160.33.180

그래, 네 두 번째 책이 나올 때가 되었구나. 
둘이놀기로 해라.  마침 둘이 놀고 있으니  생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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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0.03.22 14:36:28 *.126.103.93
무협지같은 눈매가 가슴을 확 무찔러 들어옵니다.
사부님의 댓글을 읽고 있으려니 조금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처럼
마음을 촉촉히 적십니다.
그런 책이 되겠군요...마음을 확 무찔러 들어오고 촉촉히 적셔 나아가게 하는...
사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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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07:47:29 *.160.33.180

오랫만이구나.   해미가는 길을 조금씩 사진과 원고가 모이고 있느냐 ?   
네 사진과 글이 매주 올라 오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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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0.03.22 15:21:10 *.97.37.231
직장인에게 이런 책 한권쯤은 꼭 필요하겠다...... 싶은 책을 내신것 같습니다.
지난 가을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더니만,
벌써 책이 나왔네요. 불과 몇 개월사이에...
지지부진 하고 있는 마음에 '필살기'의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얼른 읽어보고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뭉클 솟는데요.... 나만의 필살기!!
축하드립니다.....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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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20:57:06 *.160.33.180

오랫동안 내 몸에 써보았 모델이라네.  스스로 써 보니 좋기에 범용화 해보고 싶었다네.
이 모델에 기대어 정산에게 한 마디 더하면, " 일주일에 한번 칼럼 올리면,  저절로 글이 모이고, 책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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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10.03.22 16:16:04 *.6.1.21
선생님! 필살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제목과 표지가 마음을 움직이게 유혹적입니다.
죽을때까지 현역으로 살 수 있는 필살기를 연마해서,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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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21:01:54 *.160.33.180

그래 그래, 꿈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직업이 되고, 직업이 밥이되면 자유지. 
그러니 수색대 놀이  잘 즐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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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2010.03.23 12:42:01 *.122.143.214
역시나..
다시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셨군요.
이제는 '다산의 왕'이라 부를만 할 듯 싶습니다.
낳아도 낳아도 계속해서 낳고 싶으신거죠? ㅋㅋ
책도 낳고, 연구원도 낳고, 셋째는 쫌 힘든....가?... ㅋㅋㅋ
축하, 축하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다산의 왕'으로 남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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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21:05:02 *.160.33.180

일년에 하나씩,  죽는 날 까지.  
책 한 권 나오면 입안이 다 터지지만,  이 맛이 없으면,  뭔 재미일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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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3.23 13:28:06 *.161.137.248
선생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저는 주말 서점에서 따끈따끈 필살기를 만나보았습니다. ^^
필살기라는 나만의 무기를 가진 이로 거듭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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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3.24 23:10:45 *.78.193.125
선생님,,, 은진이입니다.
부산 모임에서 아주 귀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높이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닐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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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4 21:10:12 *.160.33.180
높이 나는 새라, 나도 아는 사람일텐데.  누구일까 ? 
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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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2010.03.23 15:26:59 *.219.138.90
사부님, 축하드립니다.

축하주로 '돈나 앙겔리'라는 와인을 한병 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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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5 09:14:07 *.160.33.180
언제 울산에 가 함께 마시면 좋겠네. 
바닷가 까페 만들어 지면 종종 바다에 달 뜨는 것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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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원
2010.03.24 07:04:44 *.44.25.142
 더디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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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5 09:17:00 *.160.33.180
필살기 수련 잘하고 있지요.
어제 다산북스가서 서명해 두었으니 책이 곧 도착할 겁니다.   책보고 보완하여 다시
 가다듬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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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2010.03.24 09:39:10 *.219.6.152
새 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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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25 09:18:48 *.160.33.180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댓글 남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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