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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 신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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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5일 10시 23분 등록

몇 가지 창조 놀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Change2010'인데요. 변화경영연구소의 생각을 널리 전파할 잡지를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놀이입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창간 준비호'를 여러분 앞에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Change2010' 팀원들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웹진 소개글>

올해부터 베이비 붐 세대가 정년퇴직을 하는 시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편으론 청년 백수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고령화 시대와 청년 백수 사회에서 1인 기업가 시대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사회적 흐름이 되어 저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기업들도, 그 누구도 이 시기를 어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이에 저희 변화경영 연구소에서는 1인 창조 기업가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는 <필살기-사자-호랑이 프로젝트>라는 실험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1인 기업가로서 생존할 수 있는 ‘필살기’를 만들고, 때로는 ‘사자들처럼’ 나와 기질과 재능이 비슷한 이들을 찾아 ‘무리’를 이루어 힘을 합하기도 하고, 결국에는 한 마리 ‘호랑이’로 도도히 걸어갈 수 있다면, 다가오는 미래가 더는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조직 생활이 아니라면,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1인 창조 기업이라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는 없을까요?

저희 <Change 2010>은 2010년 4월 25일부터 <필살기-사자-호랑이 프로젝트>의 생생한 실험 사례를 싣고 여러분 곁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또한 다 함께 참여하며, 1인 기업 시대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사는 멋진 우리가 될 수 있도록 <Change 2010>이 함께 하겠습니다!

Change2010_201003.pdf <== 창간 준비호 보기 (or 다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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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2010_201003.pdf <== 창간 준비호 보기 (or 다운 로드)

IP *.96.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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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3.25 10:39:13 *.36.210.184
Wow!  멋져요!!  브라보!!! 

시작이 반이죠. 모두 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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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38:05 *.68.125.140
선배, 시작이 반이라는 선배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필요합니다. 
용기주셔 감사요^^ 계속 노력하겠슴다.

저희 웹진 식구들이 댓글놀이에는 그 모습드러내지 않아
(창조놀이터에서 웹진은 무플임다 ㅋㅋ)
제가 대표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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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0:42:27 *.96.12.130
CHANGE 2010의 멋진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0년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하신 것보다 훨씬 예쁘고, 멋져요. 그러니 염려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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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39:17 *.68.125.140
선배의 따듯한 위로와 용기가 늘 힘이 돼요.
물론 홈피 관련 도움주시는 것도 항상 감사하고요.
그 마음 전부 모아 더 열심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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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3.25 11:55:14 *.255.244.2
오, 대단하신데요. 저도 잡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프라인으로도 발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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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40:48 *.68.125.140
맑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 오프라인까지는 여력이 되질 않아 희망사항으로만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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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0.03.25 13:12:36 *.75.253.252
야~ 수희향의 뚝심 대단합니다.
앞으로 변경연의 창조적 부적응자들의 재능이 이 잡지에 가득 넘치겠는데요.

한 가지 제언!
너무 딱딱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간단한 카툰이나 그림, 사진 요런 거를 한 코너로 넣어주면 어떨까?
한정화의 꿈그림이나, 신재동의 사진 등...
그리고 이 달의 인물 코너는 어떨까?
만나고 싶은 사람과의 이너뷰(마음 인터뷰)도 비정기적으로 시도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다시 한번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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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43:59 *.68.125.140
선배. 뚝.심.이라고요?! 왜 갑자기 돌쇠, 곰탱이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ㅋㅋㅋ

넵! 충고 명심하여, 더 알차고 풍성한 잡지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관심과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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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엽
2010.03.25 14:06:40 *.216.38.10
축하드립니다. 이제 웹진도 나오고... ^^ 매일매일이 발전, 변화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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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45:14 *.68.125.140
감사합니다~
선배 말씀처럼 저희 웹진도 매일매일 한걸음씩 발전하도록 열씸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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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3.25 15:26:48 *.5.101.83
잡지는 인디자인으로 제작하신건가요? 전수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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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46:43 *.68.125.140
아닙니다. 그냥 PPT 작업임다.
인디자인은 지금으로선 경비가 많이 들어 꿈에서나 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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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산
2010.03.25 15:38:52 *.52.96.30
따끈따끈한 웹진

후후 김 불어가며 고구마 까먹듯이 읽어내려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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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3.25 15:56:27 *.68.125.140
다행히? 불행히? 이번 호 창간호 아닙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창간까지는 여력이 닫질 않았습니다^^:::)
해서 이번호는, 이름하여 "창간 준비호"

그러므로 "4월 창간호 " 표지 디자인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변경영의 예술가, 레오 혁산 정님, 감사 또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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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산
2010.03.25 15:52:04 *.52.96.30
꼭 창간호는 제가 디자인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호에는 꼭 표지를 제가 디자인할 수 있도록 맡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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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47:56 *.68.125.140
그대의 표지가 있어 웹진이 밝고 화사합니다. 감사요^^
말씀처럼, 다음엔 원본 파일받아 더욱 예쁘게 표지 치장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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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3.25 17:47:43 *.74.247.65
정현,  축하한다. ! ^^
멀어도 소리는  닿는다~잉 ,,,   믿음은 무엇이든 가능케하지^^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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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08:53 *.126.210.3
오빠, 방가방가~!
(방곰 오빠 생일 댓글 달고 왔는디, 역쉬 하이테크가 이럴때는 좋다니께롱^^).

믿고 무조건 전진한다? 알았쓰~! ㅋㅋ
그럼 내 계속해서 홧팅하께,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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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2010.03.25 19:13:31 *.12.20.111
change 2010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팝업창 띄워 홍보하심도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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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10:28 *.126.210.3
그대의 박수, 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팝업창! 역시 아이디어 반짝 정야님이군요.
창간호에는 함 시도해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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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10.03.25 19:49:05 *.215.121.114
보기가 좋습니다.
멋진 잡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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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11:27 *.126.210.3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추카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진정 멋진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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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0.03.25 20:04:29 *.152.225.33
웹진팀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좋은 글들을 보고 회람하기에 좋은 컨텐츠로 승화시켜 주셨네요.

pdf 포맷으로 계속 쭉 가는 것을 지지 드립니다. 당분간은 오프라인 출간의 비용 부담을 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입소문과 추천으로 지속적으로 인터넷 세상에 메일과 블로그의 경로를 타고 널리 전파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텐츠만 적절하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수고하시고 계속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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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13:32 *.126.210.3
회람하기 좋다 말씀해주시니 용기가 생깁니다.

역시, 멋쟁이 경영자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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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0.03.25 22:19:25 *.251.224.138
와우! 정현씨!
대단한 실행력이네요.
이번 호가 창간호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이는데,
창간준비호라고 하니 또 다시 기대할게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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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17:09 *.126.210.3
선배님 잘 지내시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도요..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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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
2010.03.25 22:44:29 *.46.234.81
모처럼 와보니 의미 있는 결실이 보이네요.
병곤형이 제안한 것처럼 언젠가 저도 함께 할 기회를 가지고 싶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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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21:18 *.126.210.3
선배, 방가요. 이제 좀 안정이 되셨는지요.. 
관심 감사드리고요, 저야말로 선배가 함께하는 날 기다릴게요^^

추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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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0.03.25 22:59:43 *.67.223.107
우와,  연두빛이다.
꽃과 나무와 새가 노래하는 변경연의 연두빛.....

앞으로도 주-욱 이 열정으로 가기 바랍니다.
손꼽아 4월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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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23:08 *.126.210.3
네 선생님. 선생님을 닮은 연두빛이에요^^

열정 오래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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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3.26 08:23:05 *.131.1.252
Change 의 첫 글자, C 가 아주 힘있게 다가옵니다.  사진을 다운받아 바탕화면으로 모셨습니다.  봄이 화사하네요. 창간호 기대합니다.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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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25:01 *.126.210.3
지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바탕화면으로까지요! 영광인데요~! ^^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또 한달 열심히, 즐겁게 달려보겠습니다.

지금님도 이 봄 힘차게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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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08:33:52 *.40.227.17
수희향 언니~, Change 2010 ~  

드뎌.. 오픈 하셨군여.. 마니마니.. 추카추카 드려여.. ^^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와~아~아~ 짝! 짝! 짝! ..

나날이.. 둔갑? 변신?하는.. 변화하는.. Change 2010.. 기대할께여..^^

글구.. 325.. 425.. 525.............. 어감.. 좋은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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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27:34 *.126.210.3
역시 너의 초딩 댓글은 변함이 없고.. (사부님 버젼 ㅋㅋㅋ).

425, 525 계속 갈려면 나날이 둔갑도 하고 변신도 하고 해야 할텐데 말이지..
무튼 누가 시작 전부터 어감 좋다 말해준 날 시작했으니 잘 되겠지? ㅋㅋ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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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10.03.26 09:08:11 *.148.95.177
가끔 너무 명쾌해서 그 아이디어가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지 모르고 지나칠 때가 있는데
왜 진작에 웹진 생각을 못했을까요? 다들 한가닥씩 하시는 작가들인데요. ㅎㅎ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글 하나하나 차분히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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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30:37 *.126.210.3
선배, 방가방가요~ 잘 지내죠?

그렇죠? 저희 저자군단이니까, 제가 글감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그럼 선배도 제가 부탁하면 무조건 오케?! ㅋㅋ

읽고 현업에 있는만큼 의견이나 제안사항있으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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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3.26 09:20:46 *.161.137.248
우와~~ 멋진 작업들을 하셨네요~~ (박수 짝짝짝)
내 삶에 아름다운 상상 하나 더하기 너무 멋진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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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09:40:27 *.118.92.31
앞으로 나아갈 꿈과 사랑..
갑자기 촉촉히 내리는 비가 마음 속에 따듯하게 스며드는 것 같은데요..^^

꿈과 사랑.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삶에 꼭 필요한, 아니 삶과 늘 함께했으면 하는..
그 상상, 이 봄에는 늘 곁에 두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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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3.26 20:42:45 *.78.193.125
수희향님 댓글을 보고 제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 행보를 뜨겁게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아름다운 상상 하나는 앞으로 나아갈 꿈이고, 사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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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0:32:17 *.126.210.3
높이 나는 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히히, 멋지다고 해주시니까 제 얼굴에 미소가. 제가 이렇습니다^^
진정 깊이있게 멋진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높이나는 새님의 삶에 아름다운 상상 하나는 뭐일까 궁금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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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10.03.26 13:37:18 *.223.56.152
너무 멋있다.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계속 진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흐믓한 마음을 감출 수 없네요. 
그래, 그냥 앞으로 가는거야. 
보기가 참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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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09:30:58 *.118.92.31
선배님 안녕하세요? ^^
작년에 연구원 막 시작할 때 인사동 어딘가에서 스치듯 인사드린 기억이 있어요.
그때 모습이 참 선한 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댓글도 참 선하시네요..^^

짐작하시겠지만 아직 저희 장비도 없고, 거의 맨발에 머 그렇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그냥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계시는 남쪽은 좀 따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오늘까지도 꽃샘 추위에 살짝 쌀쌀합니다.
그래도 선배님 응원에 저희는 이미 봄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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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이은남
2010.03.26 17:37:46 *.253.6.153
멋있네요.
축하드리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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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09:33:40 *.118.92.31
선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댓글만 보면, "역시 이미지처럼 심플하게 멋진 분!'이란 생각을 했을텐데
조오기 옆 동네 글을 읽은 지금은 어쩐지 구여운 (ㅋㅋ 지송요) 구석이 많은 분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한두번 뵌 기억은 나지만, 그다지 말씀 나눌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온/오프에서 종종 뵙기를요^^

응원 감사드리며, 열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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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3.26 19:25:14 *.107.4.162
우와 볼거리가 참 많네요. 디자인도 매우 깔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부탁드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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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09:36:39 *.118.92.31
미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미나님 말씀이 지금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씀인지 모르실거에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실망시키지 않도록,아니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진정 읽을거리, 볼거리 알찬 매체로 열심 노력하겠습니다.

미나님도 저희 웹진과 연구소와 계속 함께 가세요. 저도 미나님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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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3.27 11:12:24 *.72.153.59
와우.
와 너무 멋져요. Change 2010. 와~
수희양 언니 여러사람들의 재능을 모아서 끌어내는 힘 .....변화 기대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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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3.28 09:37:24 *.118.92.17
정화선배~ 방가요. 잘 지내죠?
제가 재능을 끌어냈다기보다, 워낙 자발적 공헌도가 컸어요^^
차차 저희 식구들 소식도 올릴게요. 응원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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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13:53:03 *.66.170.55
오우..웹진까지..만드시다니요..
변경연이 하나의 기업보다 더 체계적으로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는 것에 놀랍습니다..
혹시..그 웹진에..꿈벗여행시 진행되는 내용이나 사진들을 넣어주거나..
연구원들이 구사부님과 함께..모여서 스터디 하는 내용들을..넣어주시는 것은..
(인터뷰 기사형식도 좋구요..취재형식도 좋구요..^^)
원래 계획하신 웹진의 취지에 부합되는 일인지요?
제 개인적으로 웹진의 그런 기사들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몇자 적어봤습니다..
웹진의 내용들이 알차게 꾸며져서..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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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9:05:16 *.70.143.153
꿈을 향한 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웹진은 "1인 창조기업 전문잡지"라는 타이틀을 거~하게 달고
지금부터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보려고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언제든지 의견주시면,
저희 기획회의때 적극 검토해볼게요^^

문득 의견주시는 분들 중 반영되면, 그 분들 인터뷰를 해서
동영상으로 올려도 잼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무튼 관심과 애정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지영님께서 계속 애독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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