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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님께서 201068174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나는  그 사람 잠시 안아주기 위해서.  품이 안으면  다 느껴지더라.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오고 싶어서 
왔을 것이다.  그리고 몇 사람, 그리운 사람 얼굴 보고 갈 수 있으면 좋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람 안아 주는 일이다.  가슴에 잠시 안아 주는 일이 나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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