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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8일 10시 35분 등록

2기 연구원인 미영 님이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여러분과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

****************************************************************  

혼자 놀기

부제 :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play.jpg

강미영 지음, 천혜정 그림
비아북 펴냄
248
/ 정가 12,000
발행일: 2008년 11월 21

 

<책 소개>

혼자 노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나를 발견하는 창의적 실험, 혼자놀기!

고단한 삶에 위안과 활력이 되는 혼자놀기의 진수!

 

직장인 A: 결혼생활 15년차인 A씨는 대기업 중간급 관리자이자 두 아이의 가장이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며 야근을 일상처럼 하고, 모처럼 야근이 없는 날은 두 아이와 함께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한다. 하지만 가끔 그는 꿈꾼다. 단 하루만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이 존재하기를….

 

직장인 B: 올해 35세인 B양은 화려한 솔로가 되기로 마음먹은 직장여성이다. 애초 독신을 고집한 것은 아니었으나, 조직과 일에 매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결혼은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10년 넘게 일과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는 일상 때문에 이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워진 것이다. 도대체 혼자서 무엇을 하란 말인가!

 

흔히 우리는 가족과 조직을 떠나 혼자 있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하지만 혼자 있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문득 홀로 떠나는 여행, 퇴근길 버스 안에서의 상념 등 정작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는 혼자일 때 찾아오기 마련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잘 다스릴 줄 안다면 인생을 두 배로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알 수 있다. 저자 강미영은 혼자놀기의 달인이다. 저자는 혼자 산책 하고, 카페 가고, 영화 보고, 요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의 내면에 찾아 드는 생의 기쁨과 활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혼자 놀기의 참맛은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진짜 나와의 소름 돋는 대화라고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겪는 형식과 예의를 걷어버리고 맨얼굴, 맨마음, 맨영혼과 맞닥트리는 혼자의 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황홀한 경험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혼자 있을 때 꼭 해봐야 할 30가지 테마를 담고 있다.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을 삶의 에너지로 변환하는 새로운 놀이들로 가득 찬 책이다. 뒤끝노트, 취향사전, 추천도서 리스트 만들기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과 버스노선 투어, 동네 골목여행 등 퇴근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이 들어 있다. 또한 욕실과 거실 등 집 안에서 놀기뿐 아니라 카페와 영화관, 미술관과 동물원 등 집 밖에서 노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10년 후 내가 살 집 고르기, 자서전 쓰기 등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다스려서 인생을 두 배로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비법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특히 이러한 놀이들은 사춘기 소년소녀부터 50대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뻔한 하루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즐거움과 기쁨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강미영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음악 듣고, 혼자 사진 찍고, 혼자 기차 타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서점 가고, 혼자 요리하고, 혼자 가방 꾸리고…, 이를 통해진짜 나를 알고 싶어 하는 서른 살 직장인.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지만,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급이라는 마약을 받아 마시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꿈과 고민과 희망과 실패와 기쁨과 아픔을 안고 하루를 살아간다. 좀 다르다면, 쳇바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평범하게 나이 들어내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었어!’라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그림ㆍ사진 : 천혜정

Let's grooVe! 즐거운 인생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누똥바라는 필명으로 카툰과 일러스트, 인디밴드 재킷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렉트릭 기타에 입문했다. 카툰, 일러스트, 삽화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꿈이다. www.Lgroove.com

 


<
목차>

추천의 글 - 혼자 놀지 못하는 사람과 놀지 마라! _ 문요한

프롤로그 - 혼자만의 축제는 시작됐다

 

혼자놀기 1 Surprise - 내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나에게

한계에 도전하다|커피 브레이크|오늘은 나만의 뷰티풀데이|아가씨, 여관에 가다|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할 일들|쉬운 일도 어렵게

 

혼자놀기 2 Energy - 낯선 공간이 나를 춤추게 한다

막간을 이용한 혼자 놀기 신공|관찰력을 키워주는 유쾌한 고독|시간을 비틀면 여유가 보인다|내 몸에서 찾은 한 뼘의 행복|나만의 취향 사전|일상에서 탈출하다

 

혼자놀기 3 Like - 내 속에 꼭꼭 숨겨둔 마음상자 열기

나의 이야기를 만들다|문을 잠그면 자유가 보인다|다 나를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 거짓말!|죽음 후에 오는 것들|출근 버스에서 뛰어내리다|누군가 그리운 날에는

 

혼자놀기 4 Feel - 누구에게나 혼자이고 싶은 날이 있다

이유있는 반항|혼자 밥 먹는 사람이 강하다|만신창이가 된 날에 거침없이 하이킥|일상의 구멍을 메워라|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단순반복 수작업|조급증에서 나를 구해주는 사랑스런 고요

 

혼자놀기 5 !ink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마음이 마음에게

친구들 속에서도 나는 외롭다|인류에 도움이 될 나만의 쓰임새를 찾아라|친구에게 일기 같은 편지를 보내다|부모님, 드디어 독립하다|커뮤니티에서 존재감 있게 살아남기|같이 따로, 따로 같이

 

에필로그 - 혼자를 넘어서… 60억 개의 혼자놀기!

 

 

<책 속에서>

누구에게나 혼자이고 싶은 순간은 있다. 아무리 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혼자이고 싶은 순간은 있다. 가끔은 옆에 사람이 있기에 더욱 외로울 때도 있다. ‘혼자라는 것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면서 겪어내는, 얼핏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 속에 포함되어 있는 느낌이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나 돈을 버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사람이나 어린 사람이나, 엄마나 아빠나, 결혼한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누구나 가끔 혹은 자주 혼자이고 싶다. ‘혼자라는 것은 어떤 상태나 개념이 아니라 감정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한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혼자라는 것도 우리에게 찾아오는 느낌이다. (‘프롤로그중에서) ? 강미영

 

 

<추천사>

강미영은 팔랑인다. 그녀의 글은 작고 마른 날렵한 몸매처럼 빠르고 경쾌하다. 젊은 고민과 고독조차도 그녀의 웃음처럼 화창하다. 이 책 속에는 뻔한 하루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거침없는 발차기들로 가득하다. 어두운 하루를 나무 그늘 하나 없는 환한 대낮으로 가득 채우는 책!”

- 구본형ㆍ변화경영전문가

 

“혼자 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혼자놀기는 일상을 새롭게 보는 창의적 실험이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될 수 있다!

- 문요한ㆍ《굿바이 게으름》의 저자, 정신과전문의

 

“나는 혼자 잘 노는 사람이 좋다. 카페에서 커피 두 잔과 침묵을 사이에 두고 각자 할 일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사이그것이 혼자 잘 노는 사람끼리 맺을 수 있는 최고의 관계가 아닐까. 혼자 노는 일은 외로움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갖추는 미덕이다. 이 책은 그러한 미덕으로 가득 찬 놀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오기사(오영욱)ㆍ《오기사, 여행을 떠나다》의 저자, 건축가

IP *.96.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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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
2008.11.22 11:03:30 *.143.170.4
꿈벗16기(몽치스) 모두의 애정과 사랑을 담아,,,,,,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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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5 00:49:09 *.169.218.28
어예~ 16기다발 축하근여! 넙죽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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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8.11.24 00:35:47 *.51.218.167
뒤늦게 알고 축하 인사보내요. 부럽당 완전!!
책이 거저 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내 책 한 권 써낸 작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해보여요.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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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5 00:51:28 *.169.218.28
감사합니다. ^^
책을 쓰는게, 생각보다 쉽기도 하고, 생각보다 어렵기도 한것 같아요.
책은 내가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니야! 라고 생각 했던 때보다는 의외로 쉽지만.
책을 쓰겠다는 결심을 하고나서, 막상 시작하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했으니 언니도 할 수 있을꺼예요! ^-^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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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2008.11.24 11:03:47 *.212.43.144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시내 나가면 한권 구입해 읽어보겠어요. 제목도 재미있고 내용도 제가 한번 쯤 생각했던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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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5 00:52:48 *.169.218.28
히히. 공감해 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에서 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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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08.11.24 11:09:59 *.253.124.72
축하드립니다!! 얼른 서점에 가야겠습니다.
읽고 재밌으면 열권쯤 사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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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5 00:54:44 *.169.218.28
이히히.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책이면 좋겠네요.
책을 읽으시는 동안 재밌고 신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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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
2008.11.24 14:29:17 *.22.105.209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늘 산뜻한 미소로 주변을 즐겁게 하더니
이번에는 책으로 따듯함을 안겨주네요...

부산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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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5 00:55:52 *.169.218.28
아. 부산엔 비가 왔군요. ^^
서울은 잔뜩 흐리기만 했어요.
다행히 많이 춥지는 않았구요!

혹시, 12월 13일에 만나 뵐 수 있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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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2008.11.25 13:39:07 *.129.147.241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레터 받아보고 링크 따라 들어왔답니다.
제목이며 내용이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서점가서 꼭 찾아볼게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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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07:50 *.169.218.28
감사합니다. ^^
재밌게 쓰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 노력이 어디에선가 보인다면 책장을 넘기다가 베시시 웃어주세요~
책 읽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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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석
2008.11.25 16:30:45 *.185.189.131
16년동안 혼자놀기만 연구하신, 혼자놀기의 달인 '계주' 강미영 님의 책 만듦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서점에서 훑어 보다가 한권 샀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덕에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하실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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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09:29 *.169.218.28
wow~ 이미 구매 하셨군요. :)
이제 잼있게 읽는일만 남으셨네요~
저 또한 인연이 인연이 되어 많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좋습니다.
그 책이 만석님께 새로운 또 하나의 인연을 선물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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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8.11.26 12:31:52 *.247.80.52
첫 책 출간한 거 축하합니다.
출판기념파티에서 벌써부터 두번째 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첫돌을 놓았고 이제는 방향을 설정할 거라고... 두번째 책도 잘 쓸 거예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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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11:21 *.169.218.28
히히. 언니 이래저래 고마워요!
작은 아름다움에도 크게 반응하는 언니, 그래서 언니를 보면 항상 기쁘게 웃게 되나 봐요.
언니의 소녀같은 감성을 담은 책도 어여 만나볼 수 있길.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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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11.28 06:44:30 *.166.82.210
어제 북세미나 인터뷰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
출발이 좋은 것 같구나.
오래 가며 너를 기쁘게 하는 자식이 되길 기원한다.
어서 만나 네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방금 문자를 보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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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13:42 *.169.218.28
응~ 그르게 낳아 놓으니 계속 눈에 밟히네. ^^
지난주 잠깐 봐서 쫌 김샜나?
아니, 감칠맛 나서 더 빨리 보고 싶어졌어. ㅎㅎㅎ
담주에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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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수
2008.11.28 16:42:36 *.77.135.159
혼자 노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겠군요.
사서 읽으면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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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16:10 *.169.218.28
ㅎㅎㅎ 서른살 뭣 모르는 아가씨가 썼지만.
40대도, 남자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 자기가 써 놓고 자기가 자랑하고. ㅎㅎㅎ
읽는 내내 많이 웃고 끄덕일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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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2008.12.05 13:55:03 *.221.152.177
혼자 놀기 -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착 감기네. 이 제목에 안 끌리는 꿈벗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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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2.06 01:17:04 *.169.218.28
감사합니다! 꾸벅~
내용은 더 착착착 감긴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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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
2009.01.30 11:07:57 *.131.93.26
너무 맘에 드는 책이에요. 빨리 읽어봐야겠네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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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9.02.02 23:32:04 *.169.218.175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도 감사드리구요. ^^ 읽는동안 더 신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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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2009.06.05 15:01:44 *.67.40.77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연구원이거나 관련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며, 구본형선생님을 존경하고 관련 책도
읽어본 사람으로써 이 사이트에 한 번 들렀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과 간추린 내용을 보니 현대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창한 시간관리 개념 보다도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정신을 살 찌우는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도 한 번 사서 읽어 볼 생각입니다.
정성과 노력끝에 영글은 책이신 만큼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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