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떨어졌네요. 과연 할 수 있을까 도전해볼까 어쩔까 미루다가 구정다음날 부터
꼼짝않고 써내려 갔던 나의 인생기 20장.
쓰면서 40여년의 세월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도전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사과정의 발돋음을 위해
새로운 성장을 위해 올해는 이 곳에서 불사르고 싶었는데 차칸양의 글처럼 다시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으려고요. 떨어지신 분들 너무 좌절치 마시고 연구원은 아니지만 연구원처럼 읽고 노력하며
한해를 준비해봅시다.
꼼짝않고 써내려 갔던 나의 인생기 20장.
쓰면서 40여년의 세월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도전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사과정의 발돋음을 위해
새로운 성장을 위해 올해는 이 곳에서 불사르고 싶었는데 차칸양의 글처럼 다시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으려고요. 떨어지신 분들 너무 좌절치 마시고 연구원은 아니지만 연구원처럼 읽고 노력하며
한해를 준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