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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2009년 9월 16일 06시 12분 등록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는  '나를 위한 필살기를 창조하는 법'이라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연구원들의 커뮤니티에 저는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겨 두었고,
희망하는 연구원들과 두 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연구원 커뮤니티 -두 개의 프로젝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개인은 홀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전반기는 책임과 의무를 등에 가득 진   낙타의 시대다. 
이 때는 조직의 구성원으로 살 수 있으면 좋다. 
인생의  후반기는  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어야 하는 
호랑이의 시대거나  몇몇의 무리로 해결해야하는  사자의 시대다.  
이 시기를 앞 당길 수 있으면  최상이다.
변화는 자신에게 주도적 인생을 찾아 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적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제  1 의 과제다. 
지금이 이 일을 수련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고, 3년 이내에 이 작업의 기초를 닦아야 한다.   
게으르면 독립은 없다.  "

저는 이  '제 1의 과제' 를  '나의 필살기를 창조하는 법'  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1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concept
"필살기는 승리의 급소를 장악해 내 편이 되게하는 기술이다 "

 직장인의 경쟁력은 '개인의 시장 가치' (  Market Availability) 에 달려있다.   직장인은 20년을 근무해도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   잡다한 것을 알고 있는 괜찮은 행정가로 그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직장에서의 수명도 단명할 뿐 아니라 퇴직과 함께 할 일을 잃게 된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직무를 기반으로 무퇴의 필살기를 익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퇴직 이후의 자립으로 이어져 1인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된다.

이 프로젝트는 직장인들이 일상의 직무를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에 부응하는 전문가로 진화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의 기획과 실천을 목표로 한다.   쉽고, 단순명료하고, 강력하게 접근한다.

approach

* 10 명 남짓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현직 직장인을 연구의 대상으로 활용하여, 그들이 직접 필살기를 계발하는 전략과 실천에 참여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계발하는 planing session, homework, coaching, monitoring 과정이 진행됩니다.

* 필살기 계발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 7 단계의 변화 모델'을 따르게 됩니다.
JDA (Job Detail Analysis) ---> 
ISM (Imortance/Strength Matrix) --->
FOMP (Focus On My Project) ---->
5GI (5 Growth Index) --->
5DR (5 Dream Reflection) --->
ATI ( Auto-Time Injection) --->
CLM (Closed-Loof Monitoring)


* 참여자들은 현재 자신이 매일 하고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자신의 차별적인 필살기를 창조해 내는 
  방법의  연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프로젝트의 approach는 독특합니다.   프로젝트 연구의 대상도 자신이고 그 연구의 결과 역시 자신이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신의 현재 직무가 분석되어,  어디에   시간이
  집중 투자되어야 하며,  어떤 결정적 도구들에 의해 자신의 필살기가 창조되어야 하는 지 알게될 것입니다.  
  즉 참여자는 자신의 사례를 통해 공헌하고, 연구의 결과로 개인적 수혜를 얻게됩니다.    

* 이 프로젝트는  대략  총 30 시간  내외의  개인 참여시간을 필요로 하고, 주로 on-line 과제물,  개별 상담, off-line   meeting 등을 통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  프로젝트 진행기간은 10 월 1일 부터 30일 까지  한 달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구본형에 의해 진행됩니다.   

- 참여자는 서류전형에 의해 선발됩니다

- 이 프로젝트는 1인당 50 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참가비의 일부는 off-line meeting 을 위한 비용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9월 30일 까지 아래 이메일로 개별적으로 신청해 주기 바랍니다.  
   e-mail ;  bhgoo@bhgoo.com   
   참여자 정보 :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참여동기 ( 1/2  페이지) 
                            이력서      (1/2 페이지)
                            현재의 직무  개요  (  1페이지 ) 
                             

IP *.160.3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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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2009.09.21 13:13:01 *.32.165.40
앗! 저도 참가신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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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09.23 08:37:47 *.157.123.246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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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2009.09.23 22:22:42 *.139.113.21
드디어 필살기 선생님의 필살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군요.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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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09.09.24 11:58:59 *.226.5.240
아.... 떨리네요..

세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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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09.09.28 10:22:15 *.43.130.57
어머, 제가 하고 있는 과정이 사부님 말씀의 필살기로군요.
지난 여름부터 아주 즐겁게 고미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라돌이와 전문가 의 도움으로 커다란 그림이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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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캠플
2009.09.29 06:35:48 *.111.171.46
저도 열심히 새벽을 달려 글을 작성 후 지금 메일로 신청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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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09.09.30 23:08:20 *.177.95.56
출장으로 인해 마감을 채 1시간여정도 남기고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뒤늦게 내서 죄송합니다.

 선발결과를 떠나 다시 한번 저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하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최정희님께서 불철주야 그리신 커다란 그림에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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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9.10.01 05:58:50 *.160.33.197

 필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될 분들을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했습니다.  
선발할 때, 직장인으로 꽤 오랜 동안 직무를 다루어 본 분들을 우선 대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처음 예상보다 프로젝트 참여 인원이 늘었습니다.   
애초에는 각각 업무가 다른 분들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유사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략 묶어 서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증원했습니다.   

참여 신청을 했으나 이번 기회에 같이 하지 못한 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마케팅/캠페인/매체광고/ 홍보       최주영    박상현    주선규   배형근    

자영업/1인기업                             이효은    김영훈

HR/인사/교욱/총무                                    이관로      고범찬      송대광   최청원      

전문직/회계/세무/의사                    조용립     김기형

영업                                             최성우     조재영

엔지니어                                       유현수      (이상 15명 )   

 자세한 프로젝트 일정은 개별 메일로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프로젝트 역시 개인의 준비와 집중이 많이 요구됩니다.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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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9.10.05 13:17:15 *.160.33.201

10월 5일 추석 휴일이 끝난 후 월요일 아침 개별 메일이 발송 되었습니다.  
10월 프로젝트 진행일정과  개별 과제물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간단히 프로젝트의 10월 일정을 첨부해 둡니다.

Kick-off  meeting                  10월 11(일)   14;00-18:00 
Team workshop  team 1    10월 24(토)  10:00- 20;00 
                                team 2    10월 25(일)  10:00- 20:00   

팀 1 (10월 24일 토요일  10;00- 20;00)
 

마케팅/캠페인/매체광고/ 홍보       최주영    박상현    주선규   배형근    

자영업/1인기업                             이효은    김영훈

엔지니어                                       유현수   

 

 

팀 2  (10월 25일 일요일  10:00-20;00)  

 

HR/인사/교욱/총무              이관로      고범찬      송대광   최청원      

전문직/회계/세무/의사        조용립     김기형

영업                                    최성우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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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7:44:46 *.139.113.21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로젝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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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2009.10.01 08:08:07 *.241.147.32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바다, 유현수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니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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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규
2009.10.01 08:52:33 *.49.93.83
10월 첫 날 아침이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시작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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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9:33:32 *.236.3.241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기는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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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2009.10.01 12:08:14 *.223.42.210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 기분 좋은 10월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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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광
2009.10.01 17:50:22 *.248.210.244
사부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약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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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광
2009.10.12 09:33:09 *.166.144.59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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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0.05 22:37:20 *.72.153.57
대광이 성~ 반가워요~
필살기 만들어 꼭 도약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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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2009.10.02 11:07:49 *.50.177.14
최성우입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살기를 꼭 단련하겠습니다.
같이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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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0.19 16:50:06 *.248.235.10
최성우 화이팅!

공부 열심히 해서 필살에 이르르면 그 "팔보환자" 묵으러 갑세다.
자장면도 곱배기,  덤으로 시켜놓고.....군침 꿀꺽.
 그날을 위하여 열공하세요. 다 밥잘 묵자꼬 하는일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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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원
2009.10.03 16:25:14 *.187.113.217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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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
2009.10.04 14:24:09 *.207.129.39
^^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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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0.05 22:37:59 *.72.153.57
아싸~ 열심히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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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09.10.05 11:26:00 *.177.95.56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을 가득채워 보렵니다 ^^

ps. 근데 혹시 개별 메일이 발송되진 않았죠? (아직 메일을 못받아서요)
      연휴 후유증 없는 상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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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09.10.06 20:12:17 *.43.130.57

모두 모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힘내렵니다.
저의 피살기는 현장답사가 필수라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뛰고 달리고
하하 !기분이 무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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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2009.10.07 19:15:54 *.91.237.242
와우 못본사이 감사인사가 무지 깔렸네요.
막상 명단을 본 순간 대입때보다 더 설레이던데요.
늦었지만 저도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를 또 한번의 도약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대한민국 치과계에 새로운 불쏘시개가 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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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9.10.08 10:22:22 *.160.33.201
잘문이 들어 왔군요.  여기 올려두니 참고 하세요. 

적성적합도를 '상대적으로 강함...'등으로 구분하셨는데, 저는 이것을 해당분야의 제 업무 퀄리티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수준을 의미하는 걸로 해석했는데요..
 
---> 업무의 품질은 적성적합성을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지.   적성에 맞으면 품질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으니까.  그러나  그건 인과 관계를 따져봐야지. 예를들어  오랜시간 그 일을 해 왔기 때문에, 혹은 기질상 무엇을 맡겨도 다른 사람 보다는 잘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일 수도 있고,  성실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고르게 평균 이상이 될 수도 있어. 그 배합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적절한 질문을 거쳐 자신의 모든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본인자신이야.
 
  학교에서 여러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모범생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성과는 좋지만 그건 적성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야.  아마 그건 시험 집중도가 뛰어나거나 input의 양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지.  그러나 우리가 찾아내고 싶은 것은 적성과 관련된  진짜 이유야.    역시 학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군.  학교의 커리큘럼은 2가지 적성과 재능을 요구하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이론이 주장하는 바야.    하나는 언어지능이야.  이게 좋으면  국어 영어 성적이 좋아.  물론 투입양이 없으면 성과도 없지.   또 하나는 논리수리지능이야.  이게 좋으면 수학,과학에 뛰어날 수 있지.  물론 투입량이 받쳐주어야지.  학교 공부는 적성과 재능에 관계없이 다양한 과목에 시간을 쏟아 부음으로써 투입량이 성과를 결정하는 모델이야.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모델은  재능과 적성이 있는 곳에 시간을  쏟는 모델이지.  그걸 강점투자라고 한단말이야. 
 
따라서 필살기 숙제를 할 때는, 업무 성과나 품질을 고려하되,  그 속에 순수하게 '재능과 기질'의  몫은 얼마나 될까를 물어 봐야해.   타고난 적성에 노력을 더하고 싶기 때문이야.    적성은 별로 지만 오래 해 왔기 때문에 업무의 성과와 품질이 높다면, 그것은 적성 적합도가 높은 게 아니야.  앞으로 투자할  곳이 아니라는 것이야.  그간의  경험은 이렇게 저렇게 활용되겠지만 더 투자할 미래는 아니라는 것이지.    


그 일을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잘하긴 하지만,  그게 재밌고 좋아하는 일이 아닐 경우에,
적성적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나요?  
 
  ---> 다행스럽게도 대부분 잘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어있고, 좋아하면 잘하게 되어 있지.  서로 선순환적 시너지를 내게 되어 있지.  그러나 종종  적성 (재능과 기질)이 하고 싶은 일과 맞지 않는 경우도 생겨.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분리되는 경우나 갈등관계를 가지게 되는 거야.  예를들어 노래는 못하지만 가수가 되고 싶은 거야.  이때는 그 원하는 것이 유사욕망인지 따져 봐야해.  그건 가수란 '화려하고 인기를 누리고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돈을 벌수 있다'는 이유로 가수를 선호하기도 하니까.  그러나 가수의 본질은 '노래하며 살고 싶다'는 것이야.  가난할 수도 있고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길을 가겠다는 것이지.    '화려하고 인기를 누리고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돈을 벌수 있는'는 직업은 가수 말고 다른 일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 그것은 어떤 일을 아주 탁월하게 한 댓가와 보상이지.
 
  따라서   필살기에서는 하고 싶은 일과 배치되더라도 - 이 부분은 나중에 다음 단계에서 조율이 되거든- 잘할 수 있는 바탕인  재능과 기질, 즉 적성에 집중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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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원
2009.10.21 06:35:18 *.70.213.29
 필살기 프로젝트후 6시에 일어나기로 결심했는데, 오늘에야 6시에 일어났습니다.
더욱 박차를 가해서 습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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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
2009.10.21 08:29:23 *.226.5.240
필살기 동지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자신과의 대화에 흠뻑 빠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고민, 또 고민, 지우고 다시 시작, 다시 STEP 2로 회귀 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하다가도 종국에는 직관에 이끌려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어떤 결과를 낫게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고민의 끝을 볼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
일요일날 뵈요.

- 지.친.다.리.쉬.어.가.기 -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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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2009.11.01 11:38:25 *.247.145.9
이거 저한테 꼭 필요한 플젝인거 같아요
필살기 프로젝트 2기는 모집 언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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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2009.11.07 02:28:44 *.37.137.6
우와 선생님께서 직접 댓글을^^
제가 모델이 될 기회를 놓쳐서 아쉽네요
프로그램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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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9.11.05 05:59:41 *.160.33.244

일단 15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모델을 테스트해 보고,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후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분들이 정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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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수임
2009.11.10 04:25:49 *.217.200.232
 기회가 또 오지는 않나요?
 늦게야 알게 되었군요 ㅎㅎㅎ
 그래도 팟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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