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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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들을 계획하세요. 한 번도 계획한 적이 없는 사람처럼 올해는 그렇게 생애 첫 번째 계획을 세워 보세요.
올해는 좋아하는 일을 기획하고, 계획과 함께 이미 이루어진 미래를 회고하며 즐겨보세요.
세상이 만들어 주는 대로 살지 않고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혁명을 시작해 보세요. 올해는 자신의 삶에 대한 위대한 혁명가가 되어 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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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평희
혁명, 가슴 떨리는 단어이군요,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감수하고
그것을 즐기는 그런 느낌이군요,
선생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길 기원드리며,
홍평희 올림
그것을 즐기는 그런 느낌이군요,
선생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길 기원드리며,
홍평희 올림
전경식
요즘 선생님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다시 읽고 있는데 또 다른 반성과 자기 결의가 생겨납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성이
구소장님의 새해인사에 힘입어 지금 피아노를 배우는 중이랍니다. 한달 조금 넘었네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한해로 정했거든요.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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