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공지사항

변화경영연구소와

  • 관리자
  • 조회 수 11224
  • 댓글 수 52
  • 추천 수 0
2008년 11월 26일 14시 42분 등록

(祝) 변경연 4기 연구원 '서지희'님, 가을문예 당선!!

변화경영연구소 4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희 연구원께서  '가을문예' 최종심사결과  당선되셨습니다. 아직 신문에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신문사가 소설부문 수상자에게 당선소식을 알려왔습니다. 4기 서지희 연구원의 소설부문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경연 식구 모두 축하해주세요. ^^

 


<단박 인터뷰> - 인터뷰어 : 4기 연구원 박중환

Q :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은?

A : 너무 기쁘다. 예상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변경연 식구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항상 격려해주시는 사부님과 변경연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Q : 소설은 언제부터 썼는가?

A : 12년동안 시간이 없어  매년 1편의 글을 써왔다. 열심히 몰입하지 못했다.  

Q : 이번 가을문예에서 140명 중 최종 본선에 통과했는데 1명만 뽑는 것인가?  

q : 그렇다. 
Q : 주요 일간지의 경우도 시상금이 300~500만 밖에 되지 않는데, 시상금이 무려 1,000만원이다. 어떻게 쓸 생각인가?
A :  변경연 식구들에게 기꺼이 한 번 쏘겠다!


Q : 이번 가을문예 당선 말고도 좋은 소식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A : 현재 공부하고 있는 대학에서 주최한 문학상에서 시(詩) 부분에서 당선되었다. 내일이 시상식이다. 한꺼번에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


* 추신 : 제가 전문적인 인터뷰어가 아니라........좀 부실하지만........제가 당선된 것처럼 기쁩니다. 드디어 여걸 서지희 연구원께서 일을 내셨군요. 변경연 식구, 모두의 마음을 담아서 축하드립니다.

IP *.96.12.130

프로필 이미지
2008.11.26 14:51:12 *.96.12.130
축하하고,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강미영 패러디 버전) 아직도 속초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연일 이어지는 낭보에 사이트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주신다던 밥, 이젠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1:59 *.180.129.146
네. 종윤선배 밥은 언제나 따듯이 아랫목에 묻어 둘테니 배고플때 달라 하세요. 내일 뵙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승완
2008.11.26 15:17:29 *.232.127.164
와~! 지희 누나 마구마구 축하해요! 누나 킹왕짱이다~~! ↖^_^↗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0:34 *.180.129.146
마구마구 고마워. 내일 시천주에서 더시 보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정산
2008.11.26 15:20:57 *.97.37.242
아니... 뜬 소문인줄 알았는데, 정말이네!!
과제할 시간 부족하다고 만날 죽는 소리하더니, 그런 건 또 언제 했수?
앤공주 여하튼 추카 추카 추카 추카 해요.

연구원에 경사가 많구먼. 줄줄이 책이 나오고, 지환/지혜는 건강 출산하고...
글구 상금이 일천만냥이라구?
어휴, 그거 얻어 먹으려면 몇 일을 굶어야 하는거야?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4:05 *.180.129.146
공주라 불러 주시는 덕분에 좋은일이 있나 봐요.
내일 오시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옹박
2008.11.26 15:23:22 *.47.7.146
와~~ 정말 연말되니 줄줄이 경사네요!
누나! 진짜진짜 축하해요!
아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겠구나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5:21 *.180.129.146
통화할 때 내일 올 수 있다고 한건지 기억이 안나.
안 오면, 왕창삐진다. 누나.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거암
2008.11.26 15:53:22 *.244.220.253
대단하십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학생으로서, 연구원으로서 그리고 작가로서...1인 5역을 당당히 실천하는 그녀!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쏘여야 잘 쏘였다고 소문이 나나~~~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6:29 *.180.129.146
고마워요. 목욜은 원래 제일 정신 없는 날인지라. 양해를 구했어요.
미안하고, 오프때 봐요.
프로필 이미지
구라현정
2008.11.26 16:07:06 *.152.239.217
하여간 내숭장이 지희 언니 못말려요....이렇게 큰 일 낼 줄 알았어요.
이것말고 또 우리에게 숨겨둔 좋은 이야기가 뭔지 좀 이야기 해줘요..빨랑..

언니 진짜 축하해요. 이제 작가님이시네...첫 책은 인터뷰가 아니라 소설집으로?
벌써 졸업 하시게 생겼네..수료와 동시에 졸업을 하는 연구원 이변이 탄생하는 거 아닌가 몰라..

으미 기죽어..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8:14 *.180.129.146
고마워. 내숭장이 아닌데. 첫책은 시련이어야해요. 인터뷰이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래야 졸업이 되지. ㅎㅎ
프로필 이미지
현웅
2008.11.26 16:51:34 *.137.135.9
누나 축하해요.
언제 이런걸 다 하셨대요. 대단대단.
누가 기뻐하는 얼굴이 생생히 그려지네요.ㅎㅎ 누나 그럼 첫책 낸건가.^)^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39:41 *.180.129.146
내일 와서 맛난거 마이 먹고, 첫책은 당연히 연구소 책.
프로필 이미지
정재엽
2008.11.26 17:01:38 *.165.140.205
축하드립니다. 당선작을 읽고 싶네요. 좋은 일들이 있어서 좋은 겨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1:03 *.180.129.146
미영선배 첫책출판 기념회때, 뵈었는데 성함이 기억 안나서. ㅎㅎㅎ
고맙습니다. 재엽선배 첫책때도 꼭 초대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은미
2008.11.26 17:02:12 *.161.251.173
지희 언니 축하해요.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수료와 더불어 졸업인거네요.
변경연 전체의 경사이고 4기 전체의 경사네요.
누구는 아이를 낳고 누구는 문예에 당선이 되고....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2:01 *.180.129.146
고마워. 졸업은 은미와 함께 할 거야. 다 같이!
프로필 이미지
여해
2008.11.26 17:07:20 *.93.113.61
축하드립니다.
경제가 어려워 우울한 날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연구원하랴 학생하랴 힘드셨을텐데 언제 소설을 쓰셨는지?
역시 신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가 봅니다.
당선된 소설이 궁금합니다.
당선턱(?)내실 때 빼지 말고 불러주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3:19 *.180.129.146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내일 못 오실까봐 살짝, 걱정이
얼굴 뵙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한정화
2008.11.26 17:16:56 *.247.80.52
축하합니다. 기쁜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네요.
축하합니다. 12년동안 써오셨다니, 오래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4:20 *.180.129.146
일년에 한편, 너무 게으른 사람인 거죠. 연구소 와서 사람흉내 내고 있어요.
선배들 덕분에. 내일 뵈어요.
프로필 이미지
지희
2008.11.26 17:24:53 *.180.129.146
이렇게 공지까지 띄워 주시고 쑥쓰럽습니다. 좀전까지 수업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모두모두 감사 드려요. 변화경영연구소가 아니면, 아마도 .....
문자 주시고, 전화 주신 모든 분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상을 받기까지 실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당선 소감을 내일까지 써야 하는데, 무슨말을 써야 할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중환씨와 종윤선배가 올려 주신 공지글 제가 좀 수정했습니다. 신문사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기에, 이점 이해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차칸양
2008.11.26 17:59:06 *.122.143.151
대단하다고 밖에 뭐라고 더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묵히고 묵혀왔던 그 내공들이 드디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것 같군여.
이제 얼마나 그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눈 부셔서 어떻게 쳐다봐야 할지 걱정이 구만립니다..
오프 수업때는 필히 고급 썬그라스 착용하고 가야할 듯 합니다. 눈 보호를 위해서리...
그래서...
저한테는 먹을 거 쏘지 마시고, 썬그라스로 쏴 주심이... ^^;
프로필 이미지
못 된 앤
2008.11.27 22:46:15 *.180.129.146
선글라스로 쏠게요. 지난 번에 잃어버린 거 찾으면, ㅋㅋㅋ
고마워요. 내일 안 오면, 삐지려고 폼 잡는 중.
프로필 이미지
재동
2008.11.26 18:03:49 *.162.86.19
전혀 생각지 못했던 소식을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빨리 자리를 함께 하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7:11 *.180.129.146
재동선배 이름을 하도 불러서, ㅎㅎㅎ
내일도 바쁘시죠? 송년회때는 뵐 수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이문화
2008.11.26 19:45:31 *.136.7.27
제가 이렇게 기쁘고 또 기쁜데 언니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그동안 참 많이도 수고했던 언니께
하느님께서 계속 선물 내려주실 거란 믿음 자꾸만 드는 하루였어요.

아까 행복 가득했던 언니 얼굴,
감동스러웠죠.
언니 가신 뒤,살짝 눈물났어요.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47:57 *.180.129.146
내일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지요.
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전해주는 꽃을 닮은 이쁜 동상.고마워.
프로필 이미지
소은
2008.11.27 00:01:43 *.51.218.167
우리 연구원 사이트 호떡집에 불난 것 처럼 바쁘다.
겹경사에 또 경사..
허걱 입이 찢어진다.
그 놈의 현상금(문예도 현상금이라고 하나? 왜 다른 말이 생각 안나지) 때문만은 아니다, 지희씨!
그렇지만 잘 쏘겠다는 말은 명심할게..
축하해, 테이프를 제대로 끊어주는구먼...
대단해.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50:24 *.180.129.146
소은 소피아 로렌 좀 닮지 않았나? ㅎㅎㅎ 찢어짐 절대 안돼. 수술비 못대줘.
고맙고. 내일 봅시다, 왠지 그대 본지 한참 된 것 같아.
프로필 이미지
김미영
2008.11.27 00:36:20 *.239.124.170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설, 시.. 참 궁금하네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53:57 *.180.129.146
시는 배운적이 없어 그냥 좀 그래요.
다음주에 배포되면, 한 번 올릴 게요. 부끄러운지라.
소설은 아마도 신문에 연재가 될 거에요.
중편인지라 저도 얼마나 기고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맙고, 미영선배도 그날 뵈니 활기가 넘쳐 아름다웠어요.
방송될때 꼭 공지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요한
2008.11.27 20:50:29 *.131.5.178
와우! 기분이 좋아 제 가슴이 다 차오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물고기가 물을 만나셨네요.
프로필 이미지
2008.11.27 22:56:02 *.180.129.146
고맙고, 과찬이십니다.

선배는 우리 모두의 좋은 선배이세요. 같은 연구원이라 저도 기뻐요. 샬롬 ^!~
프로필 이미지
세정 윤태희
2008.11.28 01:08:39 *.152.11.19
지희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두 이 기쁨속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지희님의 글을 담은 적이 있는 것 같아
제 기억의 드듬이를 세워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08:33 *.41.62.226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윤태희님. ^!~
프로필 이미지
현운
2008.11.28 06:33:42 *.166.82.210
누나, 경축 드려요. ^^
참 멋진 일들이,
가슴 설레는 일들이,
어여쁜 누나에게 찾아 들었네요.
한껏 만끽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 오늘 저녁에 달려가겠습니다. ^^

아침부터 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호호호. ^^ 거듭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소정
2008.11.28 09:05:00 *.244.218.9
와우!! 연구원에 겹경사가 터지는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11월입니다1!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11:34 *.41.62.226
고마워요. 송년 파리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세요. 만화의 공주님 같은 분. ^!~
프로필 이미지
병곤
2008.11.28 09:33:00 *.92.16.25
정말 축하해요. 마루에서 첨 몇 마디 나누었지만 어쩐지 눈매와 몸짓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예전부터 신춘문예 이런 거에 당선한 분들은 왠지 남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주위에 이번 분이 계신다는게 아주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승승장구하시고 기쁨 만끽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13:08 *.41.62.226
과찬이십니다. 고맙고, 병곤선배님도 만만치 않으셨어요. 송년회때 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뎀뵤
2008.11.28 10:31:12 *.162.191.249
으하하. 언니 완전 축하해요~~~~~~~~~~~~~~~~~~~~~
완전 멋져브러 멋져브러!!!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16:19 *.41.62.226
늦게 달려와 주어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주지 못해 자꾸 말했던 축하 꽃은 외상으로 달아 둘게요.
ㅎㅎㅎ 잘 돌아 갔지요.
프로필 이미지
정양수
2008.11.28 16:37:53 *.77.135.159
연구소에 요즘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힘겨운 노력'이 있었겠죠.
결과보다는 힘든 과정을 이겨낸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14:25 *.41.62.226
님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최지환
2008.11.29 01:19:01 *.70.187.47
오늘 축하파티에서 본 앤 누나.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소녀같았지만,
오늘은 특히 그 모습이 빛나더군요.
그 모습을 보는 저조차도 마구마구 행복해졌습니다.
오랜 꿈을 이루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10:15 *.41.62.226
와우, 지환의 축하를 받으니, 너야말로 아기아빠 티가 안나서.
고마워. 복덩이와의 만남, 축하해.
프로필 이미지
진주신문
2008.11.29 11:02:43 *.71.76.251

2008년 11월 27일 (목) 18:12:23 강무성 mianhee@empal.com


전국 최고 수준의 고료를 자랑하는 2008 진주신문 가을문예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진주신문 가을문예 는 시 당선자로 ‘아버지의 연필’외 8편을 응모한 전영관(경기도 일산)씨를, 소설당선자로 중편 ‘자전거 타는 남자’를 응모한 서지희(경기도 부천)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설부문 본심은 '지상의 숟가락 하나'로 널리 알려진 소설가 현기영 선생이 맡았으며, 시부문은 시인 서정춘 선생이 심사를 진행했다.

시부문 심사를 맡은 서정춘 선생은 당선작 '아버지의 연필'에 대해 "돌쟁이의 강철연필이 죽음을 펄펄 살아있는 돌 육신으로 불러냈구나. 모든 시인은 강철 연필로 죽음을 불러내는지 모른다. 하여, 가장 믿음직한 시인을 세상에 내보낸다.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허허벌판 시장(詩匠)이 되길"이라고 평했다.

소설 부문 심사를 맡은 현기영 선생은 올해 당선작인 '자전거 타는 사람'에 대해 "소재 선택의 능력이 돋보인다. 최근 급증한 한국인의 해외 진출 현상의 한 풍속도를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면서 "절제된 언어와 적절한 메타포의 사용은 이 작품의 미학적 수준을 높여 주고 있다. 양쪽 어느 사회에도 뿌리내리지 못해 부유하는 주인공의 내면 풍경도 잘 그려져 있다"고 전했다.

올해 가을문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기사는 2008년 12월 5일자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다. 올해 가을문예는 시부문 301명, 소설부문 140명이 응모했다.가을문예 시상식은 12월 13일 오후 4시 진주교육대학 교사교육센터 7층 702호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22:07:17 *.41.62.226
민망, 어떤 분이 가져다 놓으셨는지......^!~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6 기 연구원 최종 합격자 발표 [63] 부지깽이 2010.03.22 11403
79 구본형 사부님의 신간 <구본형의 필살기> 출간! file [166] 승완 2010.03.18 12563
78 6기 연구원 2차 합격자 발표 [39] 부지깽이 2010.03.11 8981
77 <축> 5기 ㅅㅇㅇ 연구원 득남 [18] [5] 희산 2010.03.04 9352
76 6기 연구원 1차 합격자 발표 [41] 부지깽이 2010.02.05 9832
75 [공지] 신종윤 연구원이 번역한 '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 [112] 승완 2010.01.22 15293
74 변경연은 자신의 운명을 따를 것이다 file [17] 부지깽이 2010.01.03 15876
73 2010년 6기 연구원 모집 안내 [22] 부지깽이 2010.01.01 9264
72 <축!> 변경연에서 또 한 권의 책이 태어났습니다. file [23] 관리자 2009.12.24 8990
71 <축!> 연구원 2기 한명석님의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file [108] 문요한 2009.12.05 12184
70 김달국님의 <유머 사용 설명서> 출간 안내 [13] 관리자 2009.10.22 8901
69 꿈의 직업 프로젝트 - 창조놀이 file [12] 부지깽이 2009.10.19 9745
68 2009년 가을 꿈벗한마당 개최 [1] 관리자 2009.09.30 9426
67 '나의 필살기를 창조하는 법'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32] 부지깽이 2009.09.16 15158
66 축! 박승오/홍승완 연구원의 새책이 나왔습니다. file [53] 신종윤 2009.07.14 18186
65 ★축★ 정경빈 연구원 첫 책 : 서른, 내 꽃으로 피어라 file [42] 박승오 2009.06.03 15461
64 서버 이전 작업을 시작합니다. [1] [1] 신종윤 2009.05.29 9494
63 <시야, 너는 참 아름답구나!> 시집 출판 기념회 안내 [1] 신재동 2009.05.26 10323
62 서버 손상으로 인해 데이터 일부가 손실 되었음을 알려 드... [15] 관리자 2009.05.24 9413
61 5 기 연구원 2차 합격자 발표 [33] 부지깽이 2009.03.11 1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