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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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2009년 1월 4일 19시 39분 등록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서 2009년 함께 배우고 연구할 5기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1. 선발기준

  * 자신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오늘 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 수련 기간 중에 최우선 순위를 연구원에 두고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
  (연령, 학벌, 종교, 성별등에 대한 제한 없습니다)

2. 연구 기간및 수료 조건

정규 수업 기간 : 1년
연구성과물제출 : 2년 안에 관심분야의 책 한 권을 반드시 출간할 것

3. 연구의 방식

“서로가 서로에게 훌륭한 스승이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며, 창조적 경쟁자인 관계를 통해 더불어 성장한다 ”

1) 개인의 관심과 강점에 따라 연구 분야를 정하고, 독서, 발표, 토론, 글쓰기, 과제물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체계적인 전문성을 확보한다.

* 매주 1 권의 책을 읽고 주어진 형식에 따라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올리고, 1 페이지의 관련 컬럼을 쓴다. 1년 동안 모두 약 50 권의 책과 50 꼭지의 컬럼을 쓰게 된다.

2) 학습의 불참, 과제물 누락은 엄격하게 제한되며, 반복될 경우 스스로 퇴소해야한다.

* 연구원 활동시 소요되는 시간은 주당 대략 35시간 내외다. 이전 연구원의 경우에 비추어 보면 평일 2-3 시간, 주말 시간은 완전히 과제를 수행하는 데 바쳐야 할 분량이다. 밤잠을 잘 잘 수 없으며 애인과 아내 혹은 남편에게 사전에 미리 지원을 약속 받아야 한다.

3) On & Off Line 병행 수업을 통해 진행한다.

Off-line 수업은 직장인 연구원을 위해 주로 한 달에 한번 토요일에 진행될 것이며, 1 년에 약 12 회 정도 예정되어 있다.

* Off-line 수업의 참석은 다른 어떤 약속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며, 과제를 훌륭히 마치고, 정시에 모두 참석하여 시작한다. 지각과 불참은 다른 연구원들에 대한 무례다.

4) 과제물은 반드시 변화경영 홈페이지에 올려, 방문자들이 그 연구의 진행 과정을 함께 즐기고 피드백 함으로써 장외에서 간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4. 비용

수업료 : 전액 무료
기타 연구원 활동비: 300 만원

(연구원 활동비 내역)

* 해외연수비 : 200만원  (등록과 함께 납부해야하며, 추후 여행 실비에 따라 정산될 것임)

해외 연수는 수업의 연장이며 반드시 참석하여야 함.  토/일 휴일을 전후로 포함하여 9일 내외의 일정임.
연구원에서 퇴소하여 여행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 전액 본인에게 환급됨)

* 과제물 부담금 : 50 만원

(등록과 함께 납부해야하며, 매주 on-line 과제물을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1 회에 10 만원 씩 사회 복리 기금으로 적립되며, 5회이상 과제물을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연구원 자격을 상실하게 됨.

이때 50 만원의 사회 복리적립금은 본인과 변화 경영연구소 이름으로 사회 기관에 기부될 것임. 따라서 1주 과제물을 5 번 이상 제출하지 못해 연구원 자격을 상실한 경우, 패널티로 내게 된 과제물 부담금은 본인에게 반환되지 않음. 과제물을 충실히 제출한 연구원들에게는 1년 후  환급됨 )

* 1년 연구원 경비 50 만원

(등록과 함께 납부하며, 1년 동안 Off-line 연구원 모임등에 쓰이는 일반 경비로써, 1년 활동후 조교가 실비에 따라 정산하여 환급하거나 모자라는 경우 추가로 더 모으게 될 것임. 중간에 퇴소하게 될 경우, 그동안 사용한 평균 경비를 제하고 본인에게 환급됨)

연구원 합격자는 최종 합격과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연수비, 과제물 부담금, 연구원 경비등
제반 활동 소요 경비 300만원을 납부하여야 함.

5. 제출서류 : 본인에 대한 개인사 20 페이지 이상 ( A4 용지, 10 point 활자 크기)

개인사 기술시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사항

1) 나는 누구인가 ? - 나의 언어로 쓴 1 페이지의 개인사 개요

2) 15 페이지 이상의 개인사

개인사에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사항

* 출생과 탄생에 대한 일화를 기술할 것 
(예를 들면 태몽, 어머니가 기억하는 자신의 탄생 이야기등를 쓸 것, 혹은 자신이 기억하는 가장 최초의 이야기를 쓸 것 1 페이지)

* 그 동안의 개인적 삶에서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가장 빛나는 성취 3가지를 구체적으로 기술 할 것
 (3 페이지 이상)

*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여기는 가장 가슴 아픈 장면 1가지를 구체적으로 기술 할 것 ( 1 페이지 이상)

*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적 강점 3 가지에 대하여 각각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히 기술할 것
  ( 3 페이지 분량 이상)

*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적 단점 1 가지에 대하여 구체적 사례를 들어 자세히 기술할 것 ( 1페이지 이상)

* 자신의 가치관과 직업관에 대하여 기술하되 다음의 질문에 대하여 분명하게 답할 것
  - 자신의 가치관과 직업관을 각각 10줄 이내로 정의할 것
  - 일하는 동안 자신의 가치관이나 직업관에 위배되는 일을 해야할 때 어떻게 행동했는 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기술할 것 ( 만일 실제로 그런 일을 강요받거나 요구 받은 일 이 없다면, 그런 상황을 가정하여 자신의 예상
     행동을 기술할 것) ... 1 페이지

* 자신의 작가관에 대하여 기술할 것...1 페이지 이상
   - 연구원 1 년 과정을 수료하고 어떤 종류의 책을 쓰고 싶은 지 반드시 기술할 것
   - 특히 시장이 바라는 것과 자신이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이에 괴리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 이유를 들어 기술할 것

* 자신의 취미와 특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 ...1 페이지 이상
* 사회적 진보와 자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 지 기술할 것 ...1 페이지
*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어떤 점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구체적인 자신의 사례를 들어 기슬 할 것
  ... 1페이지

3) 기타

* 가장 감명깊이 읽었던 책 한 권에 대한 요약과  왜 이 책을 최고의 책으로 선택하게 되었는지 설명할 것
  ( 1 페이지 )
* 자신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롤 모델이 되었던 한 사람 혹은 앞으로 모델로 삼고 싶은 한 사람에 대한 기술
  (1 페이지 )
* 연구원 팀워크를 이룰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과 본인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한 기술 ( 1 페이지 )
*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에 응시한 이유와 기대 ( 1 페이지 )

5. 기타 모집 요강

선발인원 : 10명 내외

제출 시기 : 2009년 1월 31 까지 20 페이지 이상의 개인사를 제출할 것

제출 방식 : e-mail (bhgoo@bhgoo.com)과 동시에 우편으로 보낼 것
(서울 종로구 홍지동 34- 4 , 우편번호 110-020)

선발 방식 : 접수된 내용을 검토하여, 2월 9일 까지 홈페이지에 1차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임.  2차 on-line race를 거쳐 최종 선발자는 3월 마지막 주 발표 예정임.

1차 선발 - 20페이지 분량의 개인사 서류 전형으로 선별,  2월 9일 전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임

2차 선발 - 1차 합격자들 중에서 4주 동안 4권의 지정도서에 대한 서평,  4편의 자유 칼럼에 의해 선발. 1차 합격자를 위해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임

3차 면접 - 1 박 2 일
2차 합격자들에 한하여 1박 2일의 여행을 통해 면접을 실시할 예정임. 3월 중순 이후 주말을 이용할 예정임.  2차 합격자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할 예정임

기타 :

제출된 서류 중 선정되지 않은 원서는 반환되지 않고  파기될 것이며, 모집과정을 통해 알게 된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는 보호될 것임.

문의 : 전화 문의하지 말 것. 오직 자신의 역사와 글로 이야기 할 것.

IP *.160.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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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2009.01.04 19:58:01 *.125.26.195
와우!!5기부터는 연구원 되는 도전이 한단계 추가되었네요..^^
생각 그만하고 일단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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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9.01.04 20:05:16 *.125.26.195
작년연구원 공지사항을 보면서 이미 10장을 좀 넘게 썼습니다..
요번에 비슷한 부분이 얼마 없는데.

위에 공지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나의 이야기 부분을쓰고 20페이지 이상을 훨씬 넘어간다면 곤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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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01.04 21:21:40 *.36.210.28
드디어 신명과 선한 경쟁의 힘찬 레이스가 시작 되는 군요. 언제 보아도 가슴이 쿵쾅! 쿵쾅! 뛰네요. 빰빠라밤~ 모여라! 해보자!! 나가자!!! 대한민국에는 멋진 변화경영연구소가 있어 더욱 아름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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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2009.01.04 22:46:19 *.70.187.47
이제 시작하는군요.
이번엔 면접까지 !! ㅎㅎ
많은 분들의 뜨거운 경쟁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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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9.01.05 00:11:55 *.123.249.253
환영합니다 ^^
운명은 선택하고 행동하는 자의 것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God Bless You!
아름다운 5기들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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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09.01.05 02:26:14 *.165.106.110
2009년의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나에 관한 첫줄이 어떻게 쓰여질까 ...
저도 궁금해집니다.
어디선가 멋진 친구들의 기운이 느껴져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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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06:51:59 *.160.33.149
연구원 모집 공고문 중 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붉은 글씨로 명기해 두었습니다. 고치기 전에 공지문을 읽은 84명 중 응모하시려는 분은 빼먹지 말고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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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엽
2009.01.05 09:48:27 *.165.140.205
휴-- 점점 더 긴박해지는 연구원 레이스!

그만큼 더 값진 연구원 기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 관심있으신 분들, 그리고 레이스 끝까지 버티는 모든 분들,

전부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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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2009.01.05 10:41:32 *.80.46.6
우와 드뎌 시작이다.
많이들 도전하세요.
면접까지....광주 우리의 기수 화이팅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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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공주
2009.01.05 12:51:47 *.204.133.180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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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誠
2009.01.05 16:30:35 *.252.38.60
말이아닌 글로, 이번에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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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12:38:31 *.217.130.201
저도 도전합니다.
1월 말일까지 몰입해서 잘 써 보겠습니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 합니다.
그 간절함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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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레이
2009.01.06 20:41:03 *.120.71.11
눈물이 핑 돕니다.
한동안 잊었던 몰입의 에너지가 마음속에서 스물스물 일어나네요.
어디 쏟아야할지 몰라 오히려 저를 병들게했던 열정이 이제 갈길을 만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심을 다해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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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9.01.08 13:40:35 *.240.107.150
벌써 일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작년 1월 한 달 me story를 쓰던 때의 각오와, 감격이 되살아납니다.
5기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대로 들뜹니다.
뜨거운 레이스를 펼쳐 주십시오.
진짜 경쟁은 자신과 하는 것입니다.
멋지게 승리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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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소녀
2009.01.08 22:17:41 *.89.169.207
작년 초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일이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작년에는 도전조차 어려웠었네요.
5기 연구원 모집 공고가 날 때가 됐는데 하고서는 월 초부터 싸이트 방문 했었는데
오늘 공지를 보게 되었네요..^^
다들 많이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약간이 긴강감도 들지만 기대되고 정말 흥분되는 걸요...
서류를 작성하고 준비하는 과정 또한 저에게는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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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2:48:53 *.38.102.254
합격하고, 첫 만남에서 선배들께 물었습니다.
뭐가 달라지더냐? 정말 자신이 성장하더냐,
제 질문을 받았던 그 선배가 대답했어요.

틀림없이 달라진다. 성장한다.

일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 누군가 똑같은 질문을 얼마전에 했습니다.
뭐가 달라졌더냐고.

외적보다 내적인 성숙의 변화를 스스로 느낀다고,
자신이 조금씩 미더워지는 순간을 만났다고,
대답하게 되었습니다.


튼튼한 심장을 지니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년의 과정이 끝나면,
훌쩍 웃자란 자신과 조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진 멋진 후배님들을 만날 그날이 벌써 부터 기다려집니다.
혹시 망설이시는 분께 기회는 도전하는 자를 위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에 마감시간 3분전에 메일을 발송하고
그 다음날 직접 연구소 우편함에 지원서를 넣고 왔습니다.
만약, 그 지원서를 마감시간에 맞추지 못했다면,
이런 글을 쓸수 없었겠지요.

생각으로 그치는 결심이 아니라 움직이는 생각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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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2009.01.10 09:11:29 *.178.33.220
1년동안의 과정...
저 또한 뭐가 달라졌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소득은
제가 '차카다'는 것을 알아냈다는 것... ^^;

또 하나의 소득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
계속적인 내면 속 자신과의 조우를 통해
자신이 누구며,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어떠한 길을 가야할 것이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할 것인지 고민하고, 사고하고, 밝혀내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로 인해 그전과 분명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전 연구원이 되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생각만 가지고는 아무 것도 되지 않습니다.
일단 쓰세요. 한 줄이라도 시작해야 20페이지의 개인사는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절실함이 최우선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연구원도, 인생도 아무 것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목숨걸듯 걸어 보세요.
어차피 죽을꺼 이 참에 한번 '제대로' 죽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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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2009.01.10 23:42:17 *.140.243.102
나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
지나온 삶을 머릿속으로는 모두 헤집고 다녔는데도 이제 겨우 세 페이지 작성했습니다. 지원 하는 것 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하기위해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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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09.01.12 00:39:11 *.67.118.54
지원하는 것 만으로도 자기자신에게 큰 선물입니다.
지원자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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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4:00:34 *.6.26.70
막판 달리기 중인데 헉헉거리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만큼 치열한 레이스에서 승리해보고 싶습니당!
모두다 빠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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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2009.01.29 08:59:49 *.36.115.41
안녕하세요. 이한숙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오늘에서야 공지를 봤네요. 넘 지원하고 싶은데, 31일까지 꼭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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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2:50:36 *.217.119.251
이제 글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한 듯 합니다.

그런데 메일 송부는 오늘 하더라도
우편물도 내일까지 들어가야 하는지 아님 우체국 소인이 유효인지요?
내일이 토요일이라 익일 특급이라도 내일까지 안 들어갈 확률이..^^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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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친구
2009.01.31 18:10:56 *.187.176.162
매일을 보냈는데 수신을 하지 않은 상태라 소포는 우체국 등기로 보냈습니다.

메일 주소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메일이 체크 안된 상태라 주소가 잘못 보냈는지 다시 이 글 공문을 보

았는데 주소는 맞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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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05:55:42 *.217.119.251
저도 메일 수신이 안 되어서 제가 주소를 잘못 썼나 몇 번 확인 했어요...
아마도 우편물을 읽고 계시나 보다로 저는 혼자 상상했어요^^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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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헌
2009.02.02 12:12:21 *.234.253.254
수신확인이 저도 안되어 있는데...
우편물로 읽으시나 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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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berry online
2010.10.19 10:27:40 *.55.6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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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 by dr dre
2011.03.26 00:13:30 *.161.103.103
In the north dr dre headphonewas devastated by the magnitude 9 earthquake and tsunami of ten meters high, a quarter of a million people still live in shelters. The latest figuresvibram five fingers provided by police amounted to 9,811 dead and 17,541 missing. The agency Kyodo saidvibram bikila blue 42 that the threshold of 10,000 deaths has been crossed. Despite the beats dre headphonessuffering, the feeling that the blackest page is now turned itself little by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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