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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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김선애님께서 2007710000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처음 보는 한 남자가 부르는 혼신을 다한 노래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했던 나약한 변명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시간이 없어서..돈이 없어서... 학벌이 없어서..등등
제가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느껴지는 그것을 하며 저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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