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읽고 쓰는 일에 일 년간 안내자와 동기가 있다는 건 생애 축복입니다. 그 초대와 권리 잘 누리셔서
충만한 여정이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곧 만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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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읽고 쓰는 일에 일 년간 안내자와 동기가 있다는 건 생애 축복입니다. 그 초대와 권리 잘 누리셔서
충만한 여정이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곧 만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