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합격자분들, 두손모아 환영합니다.
송추에서 짧은 만남이었지만, 첫인상의 따스함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탈락하신 분께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연구원 제도는 죽음과 재생의 레이스.
그 속에서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나’를 만날 수 있는 모험입니다"
모험의 세계에 입문하신 11기연구원분들.
벚꽃이 만개하는 4월 8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추신
정승훈님, 웨버 맡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11기 웨버님은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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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합격자분들, 두손모아 환영합니다.
송추에서 짧은 만남이었지만, 첫인상의 따스함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탈락하신 분께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연구원 제도는 죽음과 재생의 레이스.
그 속에서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나’를 만날 수 있는 모험입니다"
모험의 세계에 입문하신 11기연구원분들.
벚꽃이 만개하는 4월 8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추신
정승훈님, 웨버 맡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11기 웨버님은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