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떼고 변경연 가족이 된 12기 이경종입니다. 변경연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너무 기쁘네요 *^^* 강제적인 수단은 철이 든 다음에 적용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경험한 (지 혼자 스스로 감동먹은) 두달간의 예비 연구원 기간이였습니다 ㅋㅋ 미약한 불씨입니다. 많이 불어주시고, 때려주시고, 가끔은 뒤짚어도 주시면 변경연과 함께 타오를 큰 불꽃이 되겠습니다. 예비 12기들을 위해 헌신하신 박미옥선배님, 더비움 주치의 정양수선생님, 시를 읽는 시인 류춘희선배님, 하루저녁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신 오병곤 선배님, 그리고 과분한 칭찬과 진심어린 댓글로 용기를 주셨던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떼고 변경연 가족이 된 12기 이경종입니다. 변경연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너무 기쁘네요 *^^* 강제적인 수단은 철이 든 다음에 적용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경험한 (지 혼자 스스로 감동먹은) 두달간의 예비 연구원 기간이였습니다 ㅋㅋ 미약한 불씨입니다. 많이 불어주시고, 때려주시고, 가끔은 뒤짚어도 주시면 변경연과 함께 타오를 큰 불꽃이 되겠습니다. 예비 12기들을 위해 헌신하신 박미옥선배님, 더비움 주치의 정양수선생님, 시를 읽는 시인 류춘희선배님, 하루저녁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신 오병곤 선배님, 그리고 과분한 칭찬과 진심어린 댓글로 용기를 주셨던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