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웃음부터 나오네.. 좋아서..ㅎㅎㅎ
늦게 나오느라 애썼다.
연구원 수업 때 선생님이
'너는 강으로 가라'
하셨던 말씀대로
강이 풀어낸 구라를 듣게 되어 기쁘다.
갑자기 전주 한맥 쏘가리탕이 그립다.
물맑은 양평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강이 더 친근감있게 느껴지더라...
너랑 갔을 땐 양수리 안개를 못봤지만
요즘은 양수리 안개를, 그 절경을 보고는 한다.
진철아 이제, 어쩌냐..
빼도 박도 못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니
고생길이 훤하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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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웃음부터 나오네.. 좋아서..ㅎㅎㅎ
늦게 나오느라 애썼다.
연구원 수업 때 선생님이
'너는 강으로 가라'
하셨던 말씀대로
강이 풀어낸 구라를 듣게 되어 기쁘다.
갑자기 전주 한맥 쏘가리탕이 그립다.
물맑은 양평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강이 더 친근감있게 느껴지더라...
너랑 갔을 땐 양수리 안개를 못봤지만
요즘은 양수리 안개를, 그 절경을 보고는 한다.
진철아 이제, 어쩌냐..
빼도 박도 못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니
고생길이 훤하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