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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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 오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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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00시 24분 등록

구본형 스승의 마지막 유고집 '나에게서 구하라'가 출간되었습니다. 스승이 썼던 21권의 책에서 엑기스를 뽑아 주제별로 정리해 엮었습니다. 잠언집입니다. 오래 들여다보면서 한 움큼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삶이 환하게 빛나시기를!


이 책의 여는 글과 각 장의 개요글 작성에 도움을 준 오병곤, 최우성, 박승오, 유재경, 홍승완, 구해언 연구원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 책의 잠언을 선별하는데 도움을 준 10기 연구원(강종희, 구해언, 김선형, 김정은, 김종호, 박윤영, 이동희, 이은심,정수일, 조현연)과 편집과 검토 작업에 참여해준 홍승완, 이은심, 조현연 연구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사모님과 에필로그를 써주신 강순건 신부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 전합니다.


나에게서 구하라.jpg


책소개


“나는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될 것이다”
100만 직장인의 삶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구본형!
59년 자기경영 인생에서 길어 올린 핵심 메시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인생법칙이 바로 이 책, 《나에게서 구하라》에 있다. 1998년부터 201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구본형이 남긴 대표 유고작 21권 중 변화와 성장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타인과 관계 맺으며, 진정한 성취와 자유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기경영의 방법!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구본형의 삶과 신념, 인문학과 경영학을 관통하는 깊은 사유의 결정체를 다시 읽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갈 열쇠를 만난다.


저자 소개

 저 : 구본형

具本亨 구본형의 명함에는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적혀 있다. 마흔여섯 살에 직장에서 나와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그를 지탱하게 해준, 스스로 명명한 직업의 이름이다. 오십 대 중반을 맞아 그는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불렀다. 말 그대로 기술적 전문인에서 변화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상가로 진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나는 ‘변화경영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죽고 싶다. 시는 젊음의 그 반짝임과 도약이 필요한 것이므로 아마도 그 빛나는 활공과 창조성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시처럼 살 수는 있을 것이다. 시처럼 아름답게 살 수는 있지 않겠는가. 자연과 더 많이 어울리고, 젊은이들과 더 많이 웃고 떠들고, 소유하되 집착이 없는 자유로운 행보가 가능할 것이다.”
구본형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하고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시켜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했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1999) 《낯선 곳에서의 아침》(1999) 《월드 클래스를 향하여》(2000) 《떠남과 만남》(200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2001)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2001) 《일상의 황홀》(2004) 《사람에게서 구하라》(2007)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2007) 《세월이 젊음에게》(2008) 《구본형의 필살기》(2010) 《깊은 인생》(2011)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2012) 《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2013)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2013)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2013)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2014)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삶을 스스로 빛나게 만들어준 영원한 불쏘시개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
시처럼 살라 /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들 / 우리는 지금 여기 살아있다 / 좋은 휴식은 좋은 변화를 제공한다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
욕망만큼 강력한 자기격려는 없다 /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 젊음의 본질은 배움이다

3장 탐험의 시작
죽지 않고 새로워지는 것은 없다 / 진정한 전문가의 조건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 자기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
어제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 하루는 한 개의 꽃이다 / 좌절이 깊어야 성공이 빛난다

5장 좋은 사랑은 인간을 깊게 한다
좋은 사람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 잘 어울린다는 것 /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구본형을 추억하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 구본형 다시 읽기
참고문헌


책속으로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 p.31

밥벌이에 지지 말자.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을 두려워 말자. 꿈을 꾸자. 삶의 어디에서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음을 보이자. 현실과 꿈 사이를 일상의 좋은 감촉으로 채워 넣자. 기쁨으로 시작한 삶이 지혜로 끝나게 하자. 그리하여 시처럼 인생을 살자. --- p.15

당신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고,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당신은 스스로를 좋아하는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찾아 떠나라. 당신의 미래가 복제된 작은 도토리를 심어라. 그리고 하루에 두 시간은 이 꿈을 키우기 위해 써라. 밥 한 그릇과 옷 몇 벌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간을 파는 것은 노예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삶을 살며, 언제나 상황의 희생자일 뿐이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
... --- p.208


출판사 리뷰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도운 “우리 시대 새로운 영성가”
시처럼 살다간 구본형을 시처럼 읽는다


“나의 가능성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 자신의 전 역사를 통해 성취해야 할 필생의 프로젝트다” “평범한 내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라” ”가장 나다운 길을 살라“ 일생동안 사람을 위한 경영, 주체적이고 가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하며 100만 직장인의 삶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을 다시 읽는다.

20년간 IBM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해온 구본형은 현실에 강요당하는 변화가 아닌,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좋아하고,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더 중시했다. 주체적인 일과 삶을 위해 인문정신이 필요하다고 믿고, 이를 실현하고자 다니던 회사를 나와 ‘1인 기업’을 세워 혁신적인 자기경영과 변화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했다. 삶의 분기점을 찾는 이들을 위한 변화지침서인 그의 초기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는 IMF 때 직장인들에게 절실한 변화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여 출간 직후 20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활발한 강연과 집필, 교육의 길을 걸으며 자기경영의 1인자이자, 젊은이들과 직장인의 멘토로 자리 잡은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가르침뿐 아니라 삶으로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에게서 구하라》는 변화경영 사상가, 작가, 자기계발 전문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만 한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어디에나 속하고 통하는 영성과 같은 메시지로 100만 직장인의 일과 삶을 깨운 구본형의 대표 생각들을 모은 앤솔러지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로 부족함이 없는 ‘구본형 다시 읽기’를 통해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를 듣는다.

“내 인생, 나로서 살아가기!”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나’이다. 내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속에서 내면의 빛과 힘을 찾아내는 것이다”_구본형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인생을 산다고 하지만, 실상은 타인과의 경쟁,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회의 시선과 경쟁에 내몰려 나 자신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구본형의 삶과 학문, 신념을 오롯이 담은 마지막 유고집인 이 책이 오늘날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 제목, 《나에게서 구하라》가 의미하는 것처럼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그의 잠언들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기 위해 기꺼이 지켜나가야 할 인생법칙을 우리 안에서 찾고, 우리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제시한다.
꿈과 자신감을 잃은 직장인, 보다 나은 나를 만나길 원하는 사람, 인간관계로 갈등을 겪는 사람, 좌절과 실패를 이겨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평범한 자기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도록 이끌 것이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 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_310쪽
/
삶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상은 바로 하루하루 속에 있다. (…) 하루를 개편하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 물리적 현실을 개편하지 못하는 정신은 허 망한 꿈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혁명은 하루 속에서 자신이 지배하는 시간을 넓혀 가는 것이다. 하루의 십 퍼센트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하루 속에서 잃어버린 두 시간을 찾아내어 자신에게 돌려주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현실적 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_ 34쪽

일이 놀이로, 삶이 축제로 변하는 직장인을 위한 필생의 프로젝트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


구본형은 말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일 년 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일 년 동안 죽어있었던 것이다. 만일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당신에게 죽어있던 시간이다.” 그는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실행지침을 이 책에서 흥미롭게 제시한다.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에서는 고단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일과 삶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에서는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삶의 원칙을, 3장 ‘탐험의 시작’에서는 직장인들의 커리어를 위한 ‘변화경영과 자기혁명’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에서는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5장 ‘좋은 사람은 인간을 깊게한다’에서는 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20.30대에게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돕는 삶의 길잡이가, 40?50대의 직장인들에게는 잠시 잊었던 구본형의 변화경영을 다시 되새기며 일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구본형 선생이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그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계속해서 양식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먹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음식이 되어서 모두를 풍 요롭게 하고, 또 우리 안에 있는 새로운 영적인 생명을 위한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본형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그가 남긴 책을 읽는 것뿐만 아 니라 그의 삶을 읽고, 그의 생각을 읽어내고, 생각 속에 들어있는 그 본질을 읽어내야 합니다.
_ 강순건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IP *.49.5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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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0:40:19 *.122.139.253

드디어 사부님의 유고작에 마침표를 찍었네요.


두고두고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이 책의 출간을 위해

기꺼이 고생을 감수한 병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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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6.22 10:58:17 *.70.47.200
참 잘했어요!
수고 많았고 기쁘며 매우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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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1:15:22 *.187.236.239

수고 많았어요.  이렇게 해서 또 한권의 사부님 책이  독자를 만나게 됐네요. 우리모두 축하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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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4:56:45 *.98.116.22

다들 애 많이 쓰셨어요. 

사부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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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1:53:50 *.49.92.225

따로 사부님 말씀을 분류해서 저장해두고 있었는데, 이런 거대한 사업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애쓰셨고, 책으로 나온거 진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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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2:11:50 *.37.122.79

병곤선배~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시 사부님의 글들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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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20:33:23 *.150.225.50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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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21:43:30 *.170.63.28

병곤선배,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선배가 아니었다면 선생님 유고집이 세상빛을 보기 힘들었을거에요.

10기 연구원과 승환이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잘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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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23:22:36 *.253.13.144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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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09:57:45 *.246.141.178

책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읽는 내내 음성지원이 되네요... 익숙한 말투와 내용 때문에 더 그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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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4:23:21 *.252.231.3

책을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다들 너무나 고생한 모습이 선한 가슴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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