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연 총회에 처음 참석하던 날.
어색함에 몸둘바를 모를 때, 환하게 맞아주시던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변함없는 지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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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연 총회에 처음 참석하던 날.
어색함에 몸둘바를 모를 때, 환하게 맞아주시던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변함없는 지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