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문구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묻어나오네요.
형님 부친상을 보면서... 아래 문구에 백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겠지요. 그 순간까지 더 치열하게, 삶을 즐기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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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문구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묻어나오네요.
형님 부친상을 보면서... 아래 문구에 백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겠지요. 그 순간까지 더 치열하게, 삶을 즐기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