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존재의 증명이 될 필요는 없지만,
존재의 표현방식은 될 수 있지요.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장사는 판매로 표현하고 작가는 글로 표현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갈망했던거 같아요.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요.
그런데 사진이요, 제 실물과 똑같지 않던가요?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마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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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존재의 증명이 될 필요는 없지만,
존재의 표현방식은 될 수 있지요.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장사는 판매로 표현하고 작가는 글로 표현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갈망했던거 같아요.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요.
그런데 사진이요, 제 실물과 똑같지 않던가요?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마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