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민님께서 2016년 8월 4일 15시 0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문요한 작가님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문작가님 책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이유는 지난번 워크샾 이후 술자리에서 다음책은 "굿바이 ~~"가 될 거라고 하셨거든요. 아참~ 저를 소개하면 이름은 정강민입니다. 저는 지난 6월 구본형스승님 1회 워크샾에서 멤버도 아닌데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문작가님 처음 뵙고, 저녁에 술도 먹고, 사진도 찍고 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이번에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스타트업에 미쳐라" 입니다. 문작가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