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형님
늦게나마 안정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지난주 모임 때 안부 전하지 못했지만, 다음 모임에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로 떠나시기 전, 몇 차례의 프로그램 진행 관련 토론이 있었기에 꿈벗 40~41기 시도가 순조롭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뵐 기회가 찾아오기를 희망합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이수 형님
늦게나마 안정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지난주 모임 때 안부 전하지 못했지만, 다음 모임에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로 떠나시기 전, 몇 차례의 프로그램 진행 관련 토론이 있었기에 꿈벗 40~41기 시도가 순조롭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뵐 기회가 찾아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