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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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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일 13시 08분 등록

종종 출간 소식을 올리곤 하지만 연이틀 올리는 경우는 처음 같습니다.

변화경영 연구소 연구원 4기 박중환님의
'꿈꾸는 가방의 비밀 : 성공을 만드는 4가지 열쇠 KASH 이야기' 가 출간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A서점의 소개 내용을 옮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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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선배들로부터 배운 조언과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 방법을 절절하게 쓴 실전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일상과 일터에서 성공한 이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체험한 결과물이다. 책 속에는 진한 땀방울로 얼룩진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교훈을 거듭거듭 반추한 생각들이 알알이 배어 있다.

Knowledge(지식), Attitude(태도), Skill(기술), Habit(습관)으로 이루어진 KASH는 저자만의 성과물이 아니다. 세일즈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보험 분야에서 확실한 성공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를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는 우리들도 얼마든지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로서는 절대 손해 볼 일이 아니다. 힘든 현실은 도피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꿈이 있다면 온몸으로 부딪쳐 넘어서야 한다. 그 지름길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진실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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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파초의 꿈
프롤로그 낡은 가방 그리고 천 개의 꿈

1부 출사
꽃은 향기로 말하고, 영업은...
어긋난 사랑
쇼생크 탈출

2부 입문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길
기회는 기회의 얼굴로 오지 않는다
어느 가난한 가장의 희망

3부 통찰: 성공의 공통분모, KASH
Knowledge 지식
ㆍ사랑에 취하듯, 꿈에 취하라!
ㆍ처음에는 너무머리를 쓰지 말라
ㆍ진정한 학교
Attitude 태도
ㆍ소명의 발견
ㆍ꿈으로 가는 최단 거리
ㆍ일이 하나의 놀이라면
ㆍ무대포 정신
Skill 기술
ㆍ질문이 해답이다
ㆍ삼양동 점쟁이의 숨겨진 비밀
ㆍ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Habit 습관
ㆍ비상의 원리
ㆍ당신만의 리추얼이 필요하다!
ㆍ시스템이 최고의 습관이다

4부 귀환
한여름 밤의 꿈
헝그리 정신
세상 최고의 재테크
9회 말 그리고 만루홈런

에필로그 텐징과 힐러리를 꿈꾸며
감사의 글 이 책은 수많은 분들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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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자신 안에 ‘씨앗’ 하나를 품고 있다. 아직도 출사를 꿈꾸는 영웅의 씨앗 말이다.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의 총합이다. 단지 영웅의 씨앗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세상 모든 존재는 자신만의 존재 이유가 있다. 이름 없는 들풀도, 눈여겨보지 않는 민들레도 세상에 존재하는 자신만의 목적이 있다.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자신만의 특별한 소명을 갖고 잠시 여행을 온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기회이며, 기적이다. 그리고 신비이다. 당신이 침묵과 같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출사표를 던지는 순간, 세상은 당신을 뜨겁게 포옹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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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 백지 한 장을 꺼내놓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편하게 써 내려가보라. 잉크는 기억력보다 힘이 세다. 영화 <버킷 리스트>를 보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노인 2명이 노란 종이 위에 자신들만의 꿈 목록을 적어나간다. 그리고 꿈이 달성될 때마다 하나하나 지워나간다. 무의식 속에 감춰져 있던 꿈은 글로써 현실화된다. 꿈과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평생 일해야 하는 종신형에 처해진다. 당신에게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를 잃어버렸을 때 보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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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 그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비웠다. 비움은 자신을 낮춰야만 가능하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고집을 버리고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았던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도 알 만큼 알고, 해볼 만큼 해봤다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경청하지 못한다. 반대로 말하는 데 집중한다.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자신 안에 존재하는 너무도 많은 ‘나’를 비워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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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중환
  

  • 최근작 : <꿈꾸는 가방의 비밀>
  • 소개 : 1997년 IMF라는 우울한 유령과 함께 사회에 처음 입문했다. 한국얀센에서 처음 약가방을 들었다. 회사에서 A급 영업사원으로 인정을 받을 즈음,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2000년 푸르덴셜생명에서 보험가방을 들었다. 능력에 비해 운 좋게 성과는 좋았다. 상위 5% 안에 들어가 갈채와 영광도 맛보았다. 먹고살 만해졌을 때 배움의 욕구를 참지 못하고, 2003년 부지점장으로 전환했다. 가방은 가벼워졌지만, 머리가 무거워졌다. 2006년 무거워진 머리를 버티다 못해 '진정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해답 없는 질문을 던지고 사표를 썼다. 6개월 동안 돈만 까먹는 불량주부로 생활하다가 보험업계로 돌아왔다. 2007년 삼성생명 SA사업부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재 지점장으로 생명보험 컨설턴트들의 선발, 훈련, 동기부여 업무를 하고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4기 연구원으로도 배움을 계속하고 있다. 교육, 카운셀링, 멘토링, 코칭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는 낭만주의자이며, 평범한 사람들의 화려한 귀환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현재 빈, 담, 강, 세 개구쟁이들의 아빠로, 콩여사의 남편으로 재직중이다.

    이메일 : bigrock1@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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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KASH!

■ 당신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우리가 매일 습관처럼 들고 다니는 가방은 짐일 뿐이다! 그 안에 꿈이 하나라도 들어 있지 않다면. 매일 일터에, 학교에, 시장에 들고 가는 가방 속을 잠시 들여다보라. 가슴을 펴고 발걸음을 힘차게 딛게 하는 소중한 꿈이 들어 있는가? 아주 작은 꿈 하나라도 좋으니 가방 에 넣어라. 들고 다닐 때마다 꿈의 무게를 느껴보라. 그 꿈이야말로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기쁠 때 뛰게 하고 힘들 때 버티게 해준다.

■ 가방 속의 꿈을 꽃피우는 힘, KASH

그렇다. 가방에 담긴 꿈은 가방 밖으로 활짝 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꿈은 한낱 몽상으로 스러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지치고 만다. 우리의 소중한 꿈을 꽃피우는 방법, 원하는 것을 실제로 손에 단단히 움켜쥘 방법은 없을까? “확실히 있다, 그것도 4가지 한 세트로!”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바로 KASH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일상과 일터에서 성공한 이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절절히 체험한 결과물이다. 책 속에는 진한 땀방울로 얼룩진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교훈을 거듭거듭 반추한 생각들이 알알이 배어 있다.
Knowledge(지식), Attitude(태도), Skill(기술), Habit(습관)으로 이루어진 KASH는 저자만의 성과물이 아니다. 세일즈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보험 분야에서 확실한 성공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를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는 우리들도 얼마든지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로서는 절대 손해 볼 일이 아니다. 힘든 현실은 도피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꿈이 있다면 온몸으로 부딪쳐 넘어서야 한다. 그 지름길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진실되게 보여준다.

K(지식) 전문가는 먼지 쌓인 자격증으로, 대학 졸업장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진정한 전문가는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고 필요한 지식을 쌓는다. 현실이 학교다.
A(태도) 자신이 맡은 상품을, 업무를, 고객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사랑하면 열정적이 되고, 열정적이 되면 행동하게 된다.
S(기술) 질문하고 경청하라. 무엇보다 상대방의 근본 욕구를 알아차리는 기술을 닦아라. 상대방의 마음을 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익혀라.
H(습관) 어려운 일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이 바로 ‘습관들이기’다. 자신만의 적극적인 습관으로 긍정 마인드를 돋우고, 시스템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고? 책에 나온 사례를 우리들 일에 적용해보면 된다.

■ 읽지 말고, 씹어 먹어라.

<꿈꾸는 가방의 비밀>은 어떤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성공한 선배들로부터 배운 조언과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 방법을 절절하게 쓴 실전서이다. 그냥 스쳐 지나가듯 읽으려면 아예 읽지 않는 게 낫다. 목마르지 않은데, 물 마실 이유가 없지 않은가.
꿈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꿈을 꿔라! 꿈꾸는 방법도 잊었다면, 이 책 <꿈꾸는 가방의 비밀>에서 찾아라.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찾아라. 희미하게 죽어가는 눈빛으로 마냥 있는 것보다 백번 낫다. 안전하게 서서히 죽어가느니,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워라. <꿈꾸는 가방의 비밀>은 그런 이들에게 열려 있는 문이다.



IP *.128.20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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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9.01 14:01:26 *.143.156.74
선배님, 첫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사서 읽고 저자 사인 받으러 가겠습니다.
만쇄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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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9.01 14:38:58 *.122.237.16
중환 형, 첫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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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9.01 15:04:29 *.246.68.201
우와.. 축하드립니다.^^ 회사다닐 때 항상 중요하게 들었던 KASH를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네요.ㅋ..
영업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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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9.01 15:39:01 *.30.254.21
연구원 전체모임차
경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처음 뵈었지요.
남다른 포스가 인상깊었는데..
역쉬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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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9.01 16:21:45 *.12.196.186
선배님, 드뎌 나왔네요! 추카추카 드려요!! ^^
봄날 연구원 여행때 원고를 들고 오신 선배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저런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내심 반성했거든요~ ㅎㅎ

그 열정, 그 의지 저도 본받겠습니다^^
첫 책의 기쁨이 어떨지 저로서는 아직 상상이 가질 않지만
이 순간 무한기쁨 만끽하시고요, 독자들의 사랑도 듬쁙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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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9.01 18:14:04 *.97.72.93

요즘 어찌 지내나 궁금하였지. 궁금하단 생각을 한 내가 잘못이지. 당연 책 쓰고 읽으며 고민하고 있으리라 생각해야 하니까.

대학 때 백일장에서 500만 원 장학금 타낸 실력이 역시나 발휘되는구먼. 

또한 변경연의 공부를 잊지 않는 후배가 진정한 사람이구려.^^

    emoticon  본인이 추구한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되심을 축하합네당!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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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1.09.02 08:11:28 *.247.149.244
와~ 드디어 나왔군요! 책 표지 캘리가 참 보송보송 한데요?
형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말엔 빈, 담, 강 그리고 콩여사님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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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2011.09.02 18:23:45 *.108.80.74
첫 책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거암'이라는 호에 걸맞게 잘 생기고 풍채좋은 분이 저자가 되니 더욱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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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11.09.02 19:10:49 *.117.7.105
앗! 드뎌 나왔군요.
무진장 축하드려요~ ^^
아주 좋은 시작이 되시길..
혹시 경주갈 때 싸들고 왔던 바로 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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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19:59:20 *.220.243.169
텐징과 힐러리가 불쌍해
에베레스트 오르기도 힘들었을텐데 몇년째 끌려다니면서
착취를 당하고 있으니 말야 ㅎㅎ
첫책 축하해, 얼굴한번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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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9.02 20:37:41 *.169.218.124
히히. 오늘 서점 갔다가 진짜 깜놀. ^^
인터넷에서 구매 하는게 더 좋겠지만.
마음이 급해서 걍 교보에서 데려왔어요.
축하해용. 대박나라. 이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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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1.09.03 22:52:44 *.5.98.218
축하 축하!!
예전부터 비비는데 소질이 있더니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비빈 것 같네...ㅋ
저자 소개도 재미나고 목차도 좋네...
좋은 결과있길 바라고, 얼굴 함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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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2011.09.04 21:51:21 *.64.231.52
영웅의 출사와 귀환,
오랫만에 다시 듣는 반가운 단어들..
사나이 한 번 던진 출사표, 결국 멋진 귀환으로 보답하는군. 
더운 여름 그대 특기대로 비비느라 애 많이 썼네. 
4기들의 출간 행진이 이어지는 것을 저력에 감탄 중!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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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서
2011.09.05 08:45:31 *.211.51.138
목차를 보니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책인듯해 그대가 꿈꾸던 대박 날듯 합니다.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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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9.05 18:09:29 *.148.100.171

꿈을 좇는 사람의 한명으로
선배님의 꿈 이야기를 성실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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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11.09.05 22:11:25 *.145.231.160
축하드려요.
나만의 내 책을 가진다는 의미에서부터 삶의 자산을 함께 나눈다는 느낌으로
그대의 책이 세상에 기여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출판기념회때 갈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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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9.05 23:09:41 *.34.156.74

축하한다. 중환아. 네가 고대하던 첫 책이 이제 세상에 나왔구나.

KASH가 cash가 되서 대박나라.

출간기념회 때 얼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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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
2011.09.06 09:28:50 *.183.177.20
중환형 축하드려요^^
드디어 기다리던 첫책이 나왔군요~
생생한 스토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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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1.09.06 11:10:30 *.244.220.253

"유재경, 승완, 미나, 우성, 수희향, 써니, 박승오, 김미영, 창, 뎀뵤, 정산, 정예서, 로이스, 강훈, 자로, 병곤, 경빈"

(존칭생략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첫 책 출간후, 솔직한 심정은 출산에 대한 기쁨도 있지만, 동시에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창조적 부적응자 그룹이 꿈꾸는 거대한 그림에 작은 조각 하나는 맞춘 듯 합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선생님과 변경연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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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2:01:02 *.192.175.246
좀 늦었지만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주여행때 말씀하신 책이 바로 가을바람과 함께 나왔군요!!
선배님들의 연이은 출간소식으로 풍성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첫 책 출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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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1.09.06 12:45:30 *.237.209.28
저도 진심담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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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11.09.07 13:18:13 *.181.51.2
중환아. 축하한다.
드디어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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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팔
2011.09.07 17:01:04 *.180.160.195
첫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내공이 약한 사람들에게 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멀리 포항에서 김달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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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2011.09.08 12:34:32 *.145.204.123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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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균
2011.09.12 12:29:54 *.41.77.96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드립니다. 정말 표지가 상큼한 것 같다.
빨리사서 읽어 봐야 할 것 같구나.
정말 다시 한번 축하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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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9.13 07:53:55 *.198.133.70
느낌이 확다가오는 훌륭한 책임을 직감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첫출산으로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해서 이사회사 더 아름다워지고 훌륭해지는데 큰 도움되는 더 좋은 책이  계속되는 시작을 기쁜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 보물을 하나 건졌습니다. 작가님을 모르지만 이미 많이 잘 알고지내왔던 이심전심의 연결을 느끼게됩니다. 이아침 맞이하는 좋은 새로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밥사겠습니다. 010-8290-7400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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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1.09.14 11:23:29 *.12.219.227

(존칭생략하심을 너그럽게...)
선, 미옥, 홍스, 박경숙, 옥균, 숲기원,어당팔 님!!
축하댓글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얼굴과 닉네임이 매칭이 잘 되지는 않지만... 얼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한국사회에서는 잔을 함께 나누면서 좀 망가져야지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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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1.09.14 22:25:11 *.253.6.153
축하드려요. 언젠가 그 원고가 이렇게 책으로 나왔군요. 멋진 첫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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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9.15 05:08:20 *.198.133.70
어디 함 모여봐요.
지가 밥살께요.
장소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맞은 편 차이나타운이나 또는 조용한 북카페 시간은 거암님 마음대료...
참석인원은 다다익선...
주제는 거암님의 삶
소제는 꿈꾸는 가방
거암님과 저와 합의되는 날짜와 시간에 (010-8290-7400)
모임이유 그냥 만나고 싶고 장을 만들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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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11.09.15 12:47:44 *.153.252.66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노래방  북 콘스트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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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2011.09.17 00:37:42 *.234.107.46
추카 드립니다.
그리스 여행에서 듬직한분 맞죠
쑴꾸는 가방 ㅡ 제목이 좋아요
첫책은 ....무지 의미가 많아요. 살아있는날 내내 잊지 못하죠 . 분신이니까
드디어 .불멸의 삶을 이루었어요  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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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윤태희
2011.09.18 11:18:04 *.176.248.8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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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9.18 21:48:13 *.42.252.67
어랏 ! 변경연 최초의 노래방 북콘서트 문자만 보고 햐~ 감탄만하다
축하메세지가 늦었네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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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11.09.19 16:39:27 *.93.112.125
이제야 이런 반가운 소식을 들었네요.
중환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후배님이 먼저 작가의 대열에 합류하셨네.
나도 후배님을 따라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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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현정
2011.09.20 10:47:29 *.255.190.49
톈진과 힐러리 ......언제 다시 듣나 했더니 책에서 다시 보겠네요..
머리가 아닌 몸으로 사는 인생 좋아요 ..중환 오라버니...
추카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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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1.09.21 10:25:07 *.131.5.196
애썼다. 책이 술술 읽히면서도 메시지전달이 확실하더구만. 막막하기만 한 신입 FC에게는 복음서같은 책이 아닐까 싶더라. 그간 고생한 보람을 점점 느낄 수 있을거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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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1.09.21 16:25:53 *.244.220.253

향인, 최정희,스칼렛,세정,은주,송창용,현정,요한 (선배님들...존칭생략하심을...) 진정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얼굴 매칭 되시는 분도 있고, 안되는 분도 있지만... 언제 한번 실명확인 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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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1.09.22 02:17:27 *.8.230.133
이제야...  난 항상 느려유...  축하합니다.! 마니 마니 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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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9:34:27 *.87.60.218
책 제목이 참으로 좋습니다.  저도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꿈꾸는 가방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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