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 스페인 일주 12일

여행지: 바르셀로나-그라나다-세비야-톨레도-마드리드-세고비아

(기타:몬세라트,시체스,타라고나,발렌시아,네르하,미하스,말라가,론다,코르도바,콘수에그라,아빌라)

날짜: 2014. 8.7(밤 자정 비행기)-18일

예상 비용:  359 만원 (일체 포함)

(경유지 도하 야경옵션투어+비자비용(=80USD)별도)

신청 마감일: 4월 30일

항공예약금 30만원 선입금 35명 선착순 마감

(입금: 김대규 우리은행 1002-430-891332)

예약금은 항공 디포짓 비용입니다. 

입금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6월 19일까지 취소하면 예약금 100% 환불됩니다. 

이후에 취소할 경우 예약금은 전혀 환불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견적은 첨부화일 참고.

문의:로이스   010-9876-6719     070-8711-3340     loishan@hanmail.net

스페인의 매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지구상에 '뜨겁다'는 단어가 스페인만큼 잘 어울리는 곳이 또 있을까요.

플라멩코와 투우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페인의 붉은 정열은

스페인의 태양 만큼이나 뜨겁고 분방합니다. 

유럽을 다 여행하고 아껴두었다가 들르는 나라,

여행을 다녀와서는 오래 몸살을 앓는 나라가 스페인입니다.

12일 일정에  가보고 싶은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알뜰하게 녹였습니다.

예술, 전통, 역사, 문화, 유적, 음식,거기에 아름다운 자연까지

그 어느 것 하나도 빼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종합 선물세트를 받아든 아이처럼, 

한 나라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매력에 넋을 잃게될

마법의 스페인 여행, 많이 기대해주세요.   

요즘 스페인이 핫하다. 

<꽃보다 할배> 때문이다. 

오늘(4.4)은 <꽃보다 할배> 5회가 방송되는 날이다.

할배들은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를 거쳐

오늘 플라멩고의 본고장 세비야에 도착한다.

기회가 된다면 TV앞에 앉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우리 변경연의 이번 하계연수는 스페인이다.

동,남,중부 지역을 모두 돌아보는

스페인 일주 하일라이트, 12일의 여정이다.

꽃보다 할배가 가는 곳이 우리 루트 안에 다 포함되어 있다.

8월 7일 밤 10시에 공항에서 만나서

자정이 지난 시간에 비행기를 탄다.

5성급의 카타르 항공이다.

돌아올 때는 마드리드에서 아웃한다. 

도하에서 경유하는 시간이 좀 길다. 

아랍의 매력적인 도시 도하의 야경투어(Good Evening Doha :옵션)까지 할 수 있다.

정말 럭키하다. 

카타르 항공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로컬 저녁식사를 포함, 미화 50불에

우리만의 4시간 단독 여행이 가능하다.

(비자비용 30불은 별도).

스페인 일주 하일라이트에는 스페인의 2대 도시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오랫동안 이슬람 왕조의 지배를 받아 그 영향을 고스란히 간직한

안달루시아 지방을 두루 돌아보는 여정이 포함된다.

남부 안달루시아는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이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태양과 정열의 고장이다.

이국적이고 개방적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와 같은 대표 도시 외에도

바위 절벽으로 유명한 론다와 지중해의 빼어난 절경을 안은 하얀 도시 네르하, 미하스,

눈부신 해변 휴양도시 말라가에도 머문다.

스페인 중부의 성채도시 톨레도, 중세도시 세고비아, 성녀테레사의 고향 아빌라,

서설 돈키호테의 고장 라만차의 풍차마을 콘수에그라도 둘러본다.

더 많은 사진 감상은 아래를 클릭!

http://cafe.naver.com/morningpage/6430

자세한 일정과 견적은 첨부화일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