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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2012년 3월 13일 18시 43분 등록

변화 경영연구소 8기 연구원을 선발하는 한 달간의  2차 레이스가 끝났습니다.

모두 애썼습니다. 힘들었을 겁니다. 

후회도 남을 것이나, 끝까지 뛰었으니 작은 승리로 마음이 기뻐할 것입니다.

한 달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보았으니 일 년을 이렇게 계속할 수 있을 지

스스로 가늠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차 관문을 통과한 분들을 발표합니다. 

5명의 선배 연구원들이 여러분들이 세상에 외치는 소리를 열심히 듣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 가늠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관심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권윤정/박정례/장재용/김이준/문윤정

한승원/정나라/최세린/이길수/진성희

하영목  (이상 11명)

 

 

특히 박정례는 글 속에 삶이 잘 들어와 있어  감동이 많았고, 권윤정의 열정은 붉어 돋보였습니다. 김이준의 발랄함이 싱싱한 봄 같아  새 옷을 입고 들길을 웃으면 걷는 듯했고,   문윤정은 독서와 글쓰기가 잘 안정되어 있어 마치 법당에 앉아 있는 듯 했습니다. 아, 장재용, 그는 높은 산을 좋아하는데, 그 역시 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차 면접은 글이 아니라 사람을 볼 것입니다. 서로의 삶에 ‘좋은 친구이며 스승일 수 있는 지’, 그럴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돕고 기여하려는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 이 과정에 2년간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미 두 번의 레이스를 통해 변화 경영연구소의 연구원이 무엇을 소중히 하고, 2년의 과정 속에서 무엇을 이루어 내야하는 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미워하는 것은 연구원이 된 다음 중도에서 그만 두거나 힘을 다하지 않아 자신에게 실망하고, 힘들여 함께 가는 동지들을 무겁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놀라워하리라는 결심과 팀에 대한 정성을 함께 가지고 오세요.

배움으로 넓어지고, 글을 씀으로써 깊어지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정성을 다하겠지만 자기책임도 가혹하게 물을 것입니다.

 

 

2차 레이스를 통과한 사람들은 3월 24-25일 면접 여행을 오기 전까지  각자 만들어 놓은 33편의 시 중에서  가장 아끼는 시 11 편을 고르세요.   그리고 권윤정이 한 것 처럼 시 마다 자신의 감상과 사연을 달도록 하세요.   11명이 11개 씩 내어 놓고, 겹치는 것을 빼어내면, 대략 100 편의 시가 모여질 것입니다.   목차를 정하고 제목을 정해 1권의 시집으로 만드세요.   선배 연구원 중에서 한 명을 골라 서문을 써달라고 하세요.   30권을 제본하여  3월 24일 가지고 오도록 하세요.   모두 다 연구원이 되지는 못할 것이지만  한 달간 힘들게 즐겼던 시간을 위한 좋은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집단 지성을 발휘해 보도록 하세요.  그럼, 즐겁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기를 !

 

 

IP *.128.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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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8:50:07 *.216.38.18

2차 레이스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맙소사~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군요.

1권의 시집을 만드는 과정이 또 있군요.

게다가,

'집단지성'에 관한 과제까지!

 

즐겁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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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8:55:26 *.247.149.244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닿지 않으신 분들께도 위로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이번에 심사를 했는데, 글을 하나 하나 읽으며 '아 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답니다.

가장 힘들지만 또한 가장 빛나는 한 때를 보내고 계신것 같아 부럽고, 부끄럽고,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면접 여행에는 뵙지 못하겠지만, 4월 벚꽃이 만발 할 때 웃음 가득 품고 뵙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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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9:03:27 *.122.237.16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만큼은 안 되겠습니다만

저도 열심히 레이스에 빠져 의미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축하하고 스스로 축하하고,

서로 위로하고 스스로 격려해주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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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2.03.13 19:53:33 *.97.72.114
아뿔싸! 발표가 늦어진다 싶어 옛적의 뒤숭숭했던 기억이 떠올라 격려와 위로차 댓글을 달고 있는 도중 아무래도 이상타 ... 하는 생각에 댓글 도중 들어와 보니 오마야, 그세 덜컥 발푤하셨넹. 자정에 발표하실라나 하고 뒤에서부터 댓글 아직 6개밖에 안 달았는디 ㅠㅠ 인생이란 거이 요로코롬 요지경이라니께요. 나머지 댓글 달기가 좀... 재미 확~ 달아나버리네요잉.^^ 축하합니당. 참여자 모두 애쓰셨어요~ 한 끝 차가 천양지차가 되기도 하니 더 열공하고 더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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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9:58:15 *.96.68.20

모두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적 레이스 마음껏 즐기셨기를!!!

 

합격하신분들은 면접여행에서 더욱 신나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고,

이번에 안 되신분들은 이 마음 그대로 내년에 꼭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레이스할 때 이런 느낌이구나.. 저역시 연구원 지원할 때의 간절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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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22:29:33 *.38.189.27

1기 연구원 오병곤입니다.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4주에는 심히 창대했습니다.

가슴 짱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그것도 또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여행때 노래 선물 들려 드리겠습니다. 특히 정나라씨.ㅋ

일년의 과정속에서 재능과 노력이 어떤 큰 선물을 줄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멋진 아우라를 기대하면서... 끝까지 화이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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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0:04:54 *.187.211.82

앗, 대~선배님!

오병곤 선배님의 노래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선배님이 부르시면 저는 답가를 준비해야 겠네요 ^^

아... 어떤걸로 할까요.. 벌써부터 즐거운 고민이 시작됩니다!!!

면접 여행때 뵙겠습니다.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여러분이 꼐셔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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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2012.03.13 23:40:48 *.123.71.120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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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23:47:31 *.161.70.53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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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23:54:05 *.187.211.82

부족한 제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여행 자체가 제게는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저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평가받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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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준
2012.03.14 00:22:16 *.36.14.34
자신이 있었다면 자랑스럽게 기뻐만 하면 되었겠지만 사실 안도감이 훨씬 크네요. 겨우겨우 살아난 기분입니다. 선배님들, 제 글을 읽어 주시고 그 와중에 기회를 줄만한 녀석이라고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까지만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답하기 위해서 저도 제 가치를 증명해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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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3.14 01:09:04 *.85.249.182

늦은 밤, 기대도 하지 않고 홈피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이렇게 멋진 장을 열어주신 구본형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이스 내내 '난 지적인 여자'라는 자부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를 점찍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면접여행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행복한 일입니다.

사부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자신에게 놀라워하리라는 결심과 팀에 대한 정성을 함께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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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3:56:26 *.39.134.221

개인사를 적을때가 생각납니다.

20장이상을 적으라고 했을때 가볍게 적을수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중간중간 걸려서 나가지 않는 진도를 보면서 내 삶에서 어디쯤인가에 걸림돌이

그것도 아주 커다란 바위가 자릭하고 있음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지적레이스...사실 지적레이스라고 하지만 한달내내 책과 밑줄과 타이핑과 씨름하면서

한주가 지나고 나면 후회와 자괴감이 함께하고 월요일이면 또 해야하는 레이스와

정말 한달이 어떻게 가버렸는지 마지막 과제물을 내고 나니 허탈함이 엄습해왔습니다.

뭔가 한달동안 아주 열심히 했는데...가슴에 구멍하나가 나있는듯한 느낌.

수고하며 같이온 친구들의 글들을 보면서 2차에 통과가 어려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빨리 결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여행에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함이 큽니다.

동행할수 있게 해 주신 분들께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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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4:53:22 *.47.75.74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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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3.14 06:36:43 *.85.249.182

면접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화급하게 시집 만드는 일에 착수해야 하네요.

우선은 시를 11개 뽑아서 사연과 그 느낌을 적어야겟네요.

그다음은 컴을 좀 다루줄 아는 분이 시들을 모아서 편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제본소에 예약을 해놓아야 할 것 같고요.(신학기라 바쁘지 않을까 생각)

3월24에 맞추려면 좀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여행면접에서 통과되면 첫번째 프로젝트가 되는군요.

저는 결과는 어떻게 되었든

마지막까지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에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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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7:09:59 *.35.244.10

축하드립니다.

 

프리마베라, 봄의 기운처럼

예비 연구원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활짝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시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땡7이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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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7:45:52 *.154.223.199

아,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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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6:24:55 *.70.10.61

와우 권윤정님, 합격 축하드려요. 새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얻으신 그대, 부러움과 축하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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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6:53:46 *.114.49.161

최점숙님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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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8:10:58 *.51.145.193

특별하지 못한 사람인데...과분한 축하에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화들짝 기쁜 중에 같이 하지 못하는 이준혁님과 허정화님께 많은 부채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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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8:47:57 *.36.72.193

발표, 그리고 8기 동지들과 컴퓨터 창을 벗어나

핸드폰 창으로 옮겨간 소통.

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감사합니다. 엉엉엉 (권윤정님 버전. 이거 읽고 한참 웃었답니다. 공감 100!!)

'정말' 이란 단어를 너무 남발한다며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문윤정님 말씀대로 11편의 시, 11편의 감상, 모으기, 편집, 제본

순서에 따라 일을 진행시켜야 할 것 같아요.

시와 시 감상을 먼저 공유해야할까요?

주말에 과제하러 한번 모여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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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8:59:46 *.166.205.131

시와 함께, 시가 되어 우리를 찾아 오신 팔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먼저, 면접여행 교통편 조정을 위해 아래 사항을 이메일 또는 손전화로 목요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손전화 / 메일주소 / 출발지 / 차량 공헌 가능 여부(유류비지원)

양경수 incross00@naver.com 또는 010-6297-5060

(이글을 보신분은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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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1:42:58 *.120.78.130

아 어제 확인하고 컴이 다운되 댓글을 못달고 이제 일을 마치고나니 엄청 댓글들이 주르륵...달렸네요

감사합니다. *^^*  어제 확인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힘을 내 보렵니다 *^^*

제게 놀라워 하리라는 결심과 팀에대한 정성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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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1:51:59 *.202.116.54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어서 뵙고싶어 4월 연구원 여행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3차 면접여행도 끝까지 즐기시며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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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2:03:54 *.41.190.211

깜짝 놀라기도 했고, 설렘도 있습니다. 바쁜 일만 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며..나를 찾는 일에 등한시 했던 그 많은 시간들... 나를 찾아주는 더듬이...이번 레이스를 거쳐오면서 무뎌진 촉수의 날을 세워가며...씨름 했습니다. 과연 "나를 놀라고 하리라"라는 다짐을 만들어주위를 놀라게 하고 싶네요.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이 니까요... 뽑아주시고, 함께 레이스에 격려 해 주신 분들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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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3:24:33 *.72.153.115

예비 8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접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4월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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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3:55:11 *.236.3.233

4주 동안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끝까지 같이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또 기회가 오겠죠~~

모두들 끝까지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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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9:58:24 *.42.252.67

시처럼 아름다운 만남이 되어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질 수 있는

 

즐겁고 의미있는  연구원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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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0:10:05 *.187.211.82

은주 선배님~ 오랫만에 뵈어요.

제 글에 답글 달아 주셨을때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너무 한참이 지나버려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8기를 위한 축하글 역시 감사드립니다.

3차 면접 여행에 성실히 임하여 제대로 후배가 되어 다시 뵙고 싶습니다.

봄에... 다시 한번 은주 선배님 집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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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22:45:34 *.42.252.67

후후 ~ 언제든 와도 좋아요.

면접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마지막까지 긴장 놓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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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09:42:19 *.180.231.46

처음부터 너무 높은 수준으로 이끄시는 군요.

연구원에 들지 못해도 스스로 연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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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0:51:29 *.139.113.77

길수형!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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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0:30:58 *.156.191.201

삼차 낙방한 숲기원입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하늘의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부디 이나라 빛나게해서 우리 모임이 찬란하게 빛나게하는 태양이 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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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3:05:44 *.248.67.13

두번째 낙방후에 충격을 받긴 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더 준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8기 예비 연구원분들 면접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면접여행을 통해 모두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에 한발짝 더 다가서셨으리라 상상해봅니다. 나중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뵙길 기원하며 저도 제 자리에서 조금씩 더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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