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못한 사람인데...과분한 축하에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화들짝 기쁜 중에 같이 하지 못하는 이준혁님과 허정화님께 많은 부채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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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못한 사람인데...과분한 축하에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화들짝 기쁜 중에 같이 하지 못하는 이준혁님과 허정화님께 많은 부채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