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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일 09시 55분 등록

한 달 넘게 5월의 시축제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그동안 모인 시들과 그 시에 대한 사연과 댓글들을 모두 모아 간단하게 편집하여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부터 춘희 류경민이 그동안 들어 온 시들을 모아 한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해 낼 것입니다. 그녀의 노력으로 어느날 우리의 마음으로 문득 스며들었던 매우 특별한 시들로 가득한 시집 하나가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전자시집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받을 수 있는 e-mail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IP *.160.33.149

댓글 1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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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원
2008.06.05 19:44:27 *.187.113.101
감사드립니다. trizn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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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2008.06.06 20:38:24 *.171.175.78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한 선물이 되겠네요.
저도 보내주실래요?

gimmorris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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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2008.06.07 02:11:53 *.155.44.104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kp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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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성
2008.06.07 14:11:35 *.137.245.164
감사합니다.
잘 받아보겠습니다.
realizer.dream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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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2008.06.07 20:58:30 *.41.243.142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panmall@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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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8.06.07 21:52:47 *.120.66.200
좋네요..
저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spr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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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공주
2008.06.08 14:16:14 *.220.36.163
저도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irene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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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2008.06.08 14:50:13 *.251.125.85
아름다운 취지에 동참을 못했지만, 받기를 희망합니다.
참여하시고 공감하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yjoy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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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2008.06.08 21:14:27 *.153.194.79
최근에는 제게 주어지는 일상의 일들을 해내느라
이곳엘 들리지 못했는데, 이런 좋은 일이 있네요.
저도 받고 싶어요. 꼭 보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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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8.06.09 01:39:55 *.11.83.25
시를 잘 모르기에 받고 싶습니다.
jully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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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를사랑하는
2008.06.09 08:37:10 *.183.64.254
동참을 하지도못하고 염치는 ...
그래도 신청하면 주는지요
부탁드립니다
e01000@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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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민정
2008.06.09 08:50:51 *.128.91.83
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좋은 선물만 받아갑니다. passion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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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2008.06.09 10:31:21 *.245.223.2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네요 어제 TV특강보고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이런 좋은 일이 있었네요 저도 신청하고 싶네요 참 좋은 만남터에 온 기쁨입니다. tivi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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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경
2008.06.09 13:21:40 *.67.140.178
항상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저도 받아도 될까요?
염치 없긴 하지만 부탁드릴께요.
언젠가는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runrun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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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2008.06.09 15:09:57 *.120.97.115
춘희님 수고 많습니다. 꿈벗 봄소풍때 이야기나누었던 김용균 입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joshep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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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08.06.09 15:40:15 *.34.196.165
미안합니다. 메일만 받네요.
shpark08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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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
2008.06.09 15:45:34 *.47.51.23
그간 시 축제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염치없지만, 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kcsin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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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08.06.09 21:11:52 *.47.107.83
우리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화사한 오월의 시집,
저도 보내주세요. sw.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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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우
2008.06.10 08:55:49 *.231.165.187
잘 보겠습니다
rightwi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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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2008.06.10 11:45:58 *.45.252.97
늘 메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도 보내주세요... 감상 하고 싶습니다.
da89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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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2008.06.10 12:39:26 *.6.100.161
'변경연 회원들이 좋아하는 시'라고 생각하니,
저도 받고 싶어 지네요... 2nd_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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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2008.06.10 17:33:44 *.67.119.21
이크 늦었네요...
저도 신청합니다~~~~~

dold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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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식
2008.06.10 18:27:48 *.34.39.211
늦었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sss7923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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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
2008.06.11 02:26:02 *.154.31.108
저도 용기를 내어 시 한 편 겨우 올렸답니다. 그 결과로 좋은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chame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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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뜻
2008.06.11 10:14:30 *.166.82.210
둘러보며 추억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dlyeon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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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08.06.11 13:04:11 *.101.168.166
날씨가 더운 하루입니다.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꼭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minycup@d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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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로
2008.06.11 14:54:20 *.243.13.131
적극적인 참여없이 염치를 보입니다.

참여의 즐거움이 받는 기쁨보다 더 크겠지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염치없이 신청 합니다.

lgr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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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희
2008.06.11 22:07:18 *.173.40.133
보내주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siso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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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
2008.06.13 01:26:30 *.37.162.137
정성어린 노고에 감사드리며..

귀한 선물로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다.

mcjung10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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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08.06.13 18:47:27 *.19.58.57
저도 참여햇는데 시집하나 부탁드립니다. ^^*

yeajonghee@hanmail.net 수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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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
2008.06.13 19:34:54 *.126.252.9
ginap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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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si
2008.06.14 23:58:39 *.123.210.22
kimjh5353@empal.com 참여는 못했지만 눈팅은 열씨미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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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하늘
2008.06.15 15:02:07 *.129.170.109
atejoyce@naver.com
참여를 못해 글 남기기도 부끄럽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남깁니다.
저도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은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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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6.16 19:36:52 *.84.30.186
altjd0697@naver.com
위에 분 땜에 용기 얻어 저도 신청합니다.
참여하진 못햇지만 하루도 이곳에 오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송구하지만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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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08.06.17 09:09:53 *.223.191.38
기쁜 축제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 하시어 제게도 올 수 있으려나 ..
저도 받고 싶네요.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ook@pos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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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08.06.17 09:36:57 *.114.56.245
아름다운 꽃이 좋아서 결근을 했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리며
부탁드립니다. ^-^

jeang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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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2008.06.17 23:25:37 *.68.54.50
oowho@hanmail.net 수고하시는 분께 감사를.. 마음 벅찬 시집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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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2008.06.18 12:29:41 *.197.15.13
음... 오늘 신청해도 받을 수 있을까요???
저에게도 한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WSUH@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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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일
2008.06.18 13:08:56 *.48.246.10
내 영혼을 일깨우는 시 읽기 제의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 시가 바로 나, 그리고 우리니깐요.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하는 ... OM..

sihur@kpx.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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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08.06.18 18:17:49 *.99.243.12
동생으로부터 알게 되어 자주 들르곤 합니다.
지난번엔 직장을 통하여 구본형 선생님의 사이버 강의도
들었습니다.
참여는 못했지만 받고 싶습니다.

gonidada@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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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2008.06.18 21:00:04 *.40.62.64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시집 보내주세요...

dbi2551@hotmail.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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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08.06.18 22:04:32 *.60.237.51
우물쭈물하다 시간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부끄럽지만 시집 신청합니다...^^;;

har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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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2008.06.19 00:11:29 *.187.216.88
신청합니다
백승혜 i1974@lycos.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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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2008.06.19 02:00:07 *.176.151.15
참여는 못 했지만
부탁드립니다...죄송죄송

choi.jaewon@mayo.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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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2008.06.19 07:58:02 *.227.167.41
언제나 소리없이 흔적없이 다녀만 갔는데..

값진 선물 하나를 더 받게 되다니...

받는 손이 부끄럽네요...

'나눌만한 생각'에 대한 기준은 없는 거겠죠?

겸손해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생각을 나누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많은 분들 앞에 받은 만큼 용기내어 제 생각 우물물도 기

꺼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sowhitelam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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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2008.06.19 12:09:54 *.237.174.164
참여는 못 했지만 시집 신청 할게요...

magma3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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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2008.06.19 17:00:38 *.151.31.249
참여는 못 했지만 시집 신청 해도 되나요^^

가능하다면 받아보고 싶습니다..

tellmefir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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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2008.06.19 19:30:02 *.254.118.66
좋은 나눔...감사합니다

carpediem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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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2008.06.20 17:19:35 *.112.177.244
저도 이번 시집 받아보고 싶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adreamok@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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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드림
2008.06.22 21:46:01 *.236.160.174
저도 좋은 시 감상하고 싶습니다.

참여는 못했지만 염치없게 부탁드립니다.

cased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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