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철님, 오래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처음에 '강'을 강의(lecture)로, '민물의 인문학'을 '인물의 인문학'이라 읽었다는. ㅋㅋ
강을 통해 바라본 인류의 정신적, 문화적 역사라... 연구원들의 책 중에서도 단연 차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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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님, 오래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처음에 '강'을 강의(lecture)로, '민물의 인문학'을 '인물의 인문학'이라 읽었다는. ㅋㅋ
강을 통해 바라본 인류의 정신적, 문화적 역사라... 연구원들의 책 중에서도 단연 차별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