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문샘은 뭘 하고 지낼꼬 ... 가끔 뜬금없이 궁금했는데
새 책을 들고 짠! 하고 나타났네요.
안식년의 성과물이라 더욱 애틋하지 않을지요.
축하합니다.
나는 1장 제목, 삶은 다시 새로워지기를 원한다.... 가 그 중 강렬하게 마음으로 스며드네요.
부디 그리 되기를!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오오! 문샘은 뭘 하고 지낼꼬 ... 가끔 뜬금없이 궁금했는데
새 책을 들고 짠! 하고 나타났네요.
안식년의 성과물이라 더욱 애틋하지 않을지요.
축하합니다.
나는 1장 제목, 삶은 다시 새로워지기를 원한다.... 가 그 중 강렬하게 마음으로 스며드네요.
부디 그리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