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는 변경연이 아니었다면 결코 '여행하는 인간'은 커녕 '안식년' 조차 갖지 아니 가질 생각조차 못했을거에요. 자유와 질서의 황금률을 구가하셨던 스승의 정신이 조금씩 스며들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응원 고마워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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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변경연이 아니었다면 결코 '여행하는 인간'은 커녕 '안식년' 조차 갖지 아니 가질 생각조차 못했을거에요. 자유와 질서의 황금률을 구가하셨던 스승의 정신이 조금씩 스며들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응원 고마워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