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글리
- 조회 수 3361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기 도명수 연구원의 책이 드뎌, 출간되었습니다!
올 1월에 출간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뒤늦은 소식만큼 더 많은 축하와 응원드립니다!! ㅎㅎ
오랜 작업 끝에 마침내, 자신만의 색을 가진 책을 만들어낸
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댓글
8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오~~
너무 축하드려요.. 드뎌 해 내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냥 흐뭇한 웃음이 납니다.
포항에서 소주나 한잔 하십시다...
표지 컬러가 유혹적입니다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형님~ 올해 1월에 출간하셨었군요!
진작 알았다면 지난 번 통화 때 축하드렸을텐데요..
목차만 읽어봐도 유혹적이네요. 책 표지도 잘 빠진 것 같고요.
많이 늦었지만 형님 축하드려요!
도우마
감사합니다 스승님을 만난지 14년만에 그리고 스승님과 이별한지 7년만에 세상에 책을 내놓으면서 변경연 연구원을 마침내 졸업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선생님을 떠올리며 많이 울었습니다. 살아생전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금년도 추모식날 이책을 드리려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그또한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사모님께 이책을 바쳤습니다.
내나이 환갑이 되어서 세상에 내놓은 이책으로 인해 많은 사랗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변화를 일구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 사람으로 남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기분으로새로운 세상에서 마음껏 지기의 언어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준 오옥균 작가님 옹박 그리고 그의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으로 선생님을 떠올리며 많이 울었습니다. 살아생전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금년도 추모식날 이책을 드리려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그또한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사모님께 이책을 바쳤습니다.
내나이 환갑이 되어서 세상에 내놓은 이책으로 인해 많은 사랗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변화를 일구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 사람으로 남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기분으로새로운 세상에서 마음껏 지기의 언어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준 오옥균 작가님 옹박 그리고 그의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어의 유혹'으로 명강사로 자리매김하시길 빕니다, 선배님!
백오
형님, 너무 반가운 소식에 댓글을 아니 달 수 없군요. 어마어마 합니다. 아마도 저는 형님과 선생님과 써니와 로이스와 감성주를 앞세워 여행을 할 때 저 책에 대한 구상을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구상이 긴 시간 농익어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니!!
감격과 존경을 담아 진심 축하드립니다. 한 번 뵈어요~^^
감격과 존경을 담아 진심 축하드립니다. 한 번 뵈어요~^^
진작에 축하는 드렸는데,
홈페이지에 뒤늦게 올립니다.
한 땀 한 땀 걷어 올린 글들이
저희 2기 졸업식 때가 기억이 납니다.
10여년을 흘러 기나긴 호흡으로 맺은 결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