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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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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30일 03시 19분 등록

오늘은 각자 조사, 발표한 사례를 가지고 각 쳅터별로 어떠한 요소들이 돌출되었는지 정리해 보자. 쳅터별 담당자는 이 돌출된 요소들을 가지고 특징을 찾고 풀어서 쓴다. 창조적 소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 대한 2장부터 들어가 보자.

 

Chapter 1. 창조적 소수의 정의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사는 것이 매우 좋다. 창조성과 소수는 따로 써도 좋다.

좁고 깊게 가는 것. 잘 정리하며 될 것 같다.

 

Chapter 2. 창조적 소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Q1. 현재의 팀은 어떻게 결성되었으며, 파트너 결정시 가장 고려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Ø        같은 일을 하다가 평소에 눈 여겨 봐두었다, 능력인정

Ø        지인에게 소개 받음

Ø        관심이 같아서, 추구하는 일이 같아서, 하고 싶은 일이 같다.

Ø        실력에 반해서, 역량이 되는 사람을 알아봄(재능), 공헌할 수 있는 재능

Ø        상대에게 관심이 많았다

Ø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음

Ø        가치관이 비슷함(수유너머)

Ø        자발적 의지와 열정

Ø        끌림(실력이 전제) 완벽한 결합-황홀한 끌림

Ø        같은 환경 속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의 결합

Ø        서로 혼자는 어렵다는 것을 안 절박함.

Ø        같이 해야 더 잘할 수 있다. 뭉쳐야만 더 잘 해낼 수 있다. (지금하고 다른 일을 하기 위한)

Ø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같이 함으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Ø        파트너에 대한 진정성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ü         표현과 속마음이 같다?

ü         표현과 마음속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진정성을 알 수 없다는 말인가?

ü         진정성과 믿음이 다르다. 실력을 나를 위해 쓸 수 있는지에 대해 믿음을 줄 수 있느냐, 없느냐?

ü         진정성= 추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바라보는 것이 일관성이다. 방향에의 일관성, 목표에 대한 일관성, 힘든 일이 있어도 역경이 있어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관성.

ü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 두면 진정성이 없는 건가?

ü         진정성이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

ü         진정성과 다르게 쓸 수 있는 말은? 진실성, 사람에 대한 믿음

ü         진정의 의미가 안팎의 일치냐.

ü         오늘 무슨 일이 있어서 못 가요.”할 때 한 사람은 믿어지고 다름 사람은 안 믿어진다. 이럴 때 진정성 때문이 아닐까?

ü         말과 행동의 일치가 진정성이다. 세월이 쌓여야 안다.

ü         진정성은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가야 알 수 있다.

ü         수유너머는 진정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둔다.

ü         진정성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마음이 있다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ü         진정성이란 오래갈 사람이다. 작은 실수라 하더라도 공통의 배에서 내릴 것 간지 않은 믿음

ü         목표에 대해 지속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는다. 일관된 행동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잃는다.

ü         먹고 갈수 있는 비즈니스상황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는 끝까지 간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부님) 목표를 위해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뭘 잘 할 수 없는지 모르고 만나는 경우도 있다. 영화 ‘바그다드 카페’에서 두 주인공은 카페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우리가 해보자 해서 했다. 종종 있을 수 있다.

 

버스를 예로 들어보면 신촌 가는 버스, 그것 타고 비즈니스 할 건데 탈래 할 수 있고 그냥 좋은 좋은 사람 다 타고 어디 갈까 하면서 떠나는 거지. 그러면 신나서 놀고 그러다 목표도 잡을 수 있지.  그래서 신나는 거지. 목표로 가는 것은 힘들 수 있지만 과정은 즐거운 거지.

 

비틀즈는 후자일 경우이다. 놀다가 하는 경우다.

창조적 소수의 접근 방법은 당연히 후자의 경우일 것이다.

 

희산) 요즘 나오는 책 에너지 버스 경우도 사람 모이고 목표를 정한다.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 재능을 보지만 나중에 정한다. 성취목적은 뒤로 미루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사람을 먼저 모은다.

 

혜향) 혼자 하다 역량 있는 사람 소개받았지만 목표 같았으나 그만두었다. 직원 뽑았는데 잘 맞아서 동업으로 갔다. 언더라운드 코너 같은 경우, 어느 날 얘기 하다 꿈이 비슷해서 5년째이다. 같이 가면서 맞춰간다.

 

후자인 경우가 더 오래간다.==> 쳅터 3에서 다룬다.

) 재능은 있지만 믿음이 같이 가지 말아라.

누군가와 같이 간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진정성 고민에 대해 고려해서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하나, 뭘 기준으로 할까? 여러분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Q2. 봄바람 초기 멤버 혹은 팀 구성원들이 가장 갖추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가치관의 유사성, 재능, 전문성, 성격 등)

Ø        하고 싶다는 의지(누리단)

Ø        열정, 자발성 (휴머니스트)

Ø        열정, 재능, 절대긍정, (2010 )

Ø        재능, 역량, 함께 성장(카페)

Ø        진정성, 열정, 건강한 에너지, 재능,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관계에서의 배려, 주인 의식(봄바람)

Ø        자유롭지만 지켜야 할 규칙 지키기, 하모니(조화) - 수유너머

Ø        능력, 음악적 취향, 기대역할, 적정한 역할 수행 능력-비틀즈

 

성우) 스타일이 맞아야 하지 않을까?

스타일이 맞다 는 것은 코드가 맞다 는 것일까?

 

사부님) 코드는 가치관이 같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스타일은 내가 얼마나 즐거워지는가 하는 문제다.

 

진정성은 알겠어. 그런데 말은 밉게 해. 항상 찍어 누르듯이 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그러면 썩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 기본적인 뭔가가 맞다면 그런 것은 품어줘야 하지 않을 까. 접어줘야 한다. 동색이 같은 색감, 느낌이지만 보색의 어울림으로 갈 수도 있다. 다르다 같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울림의 모드다.

 

Q3. 이 곳에서는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Ø        인문, 어린이 경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서로 밸런스를 맞춘다, 환경을 만들어준다.-휴머니스트

Ø        프로젝트 별로 리더가 있어서 서포트 하는데 서로 밀어주는 차원으로 일을 한다. 실수 할 수 있다는 공통으로 느낀다.-

 

사부님) 가치관과 재능 (타고난 것, 오랜 축척),  자세와 태도, 지식과 경험 중에서 가장 잘 바뀔 수 있는 것은? 지식과 경험이다. 가장 잘 안 바뀌는 것은? 자세와 태도이다.

 

경력 직원을 뽑을 때 실패할 수 있는 게 경력으로만 뽑기 때문이다. 지식이 떨어지는 사람은 열정, 태도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태도가 아닌 사람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면접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서 태도와 자세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을 깊게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긍정과 비관, 절대긍정과 절대 부정으로 문제. 태도도 자세도 바꾸는 것을 쉽지 않다. 각성과 반성이 필요하다. 태도가 잘못된 사람을 뽑으면 배우 위험하다. 가치관 다른 사람도 매우 힘들다.

 

Q4. 실제로 구성원들의 갖추어야 할 항목(능력, 가치관 등)을 어떤 방법으로 알아보았습니까?

Ø        겪어봐야 안다.(카페)

Ø        위기를 겪어봐야 안다. 직원 뽑을 때 과제를 주고 준비과정과 프리젠테이션 내용과 자세를 본다.(봄바람)

Ø        오디션(노리단)

Ø        면접을 서류면접 안보고 팀 멤버들과 술 먹고 토론해본다..3개월 (휴머니스트)

Ø        회사 내 바에서 관심분야로 드러나고 자연스럽게 프로젝트팀 만들어짐(더 프레이 라운지), 에디터 스쿨로 대박, 편집 기자들의 하는일에 대한 전문가 초빙

Ø        유사욕망과 참 욕망을 하는 시간을 준다. 화공소- 화요일만 시끄럽게 토론, 태도를 봄. 긴 기간 동안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지 알아봄. 항상심(꾸준히 가는 마음)검증하는 단계 가짐. (수유너머)

Ø        정확히는 위기를 지내봐야 알 수 있다. 직원 채용시 실질적인 주제를 주어 준비과정과 내용, 발표 자세와 임하는 자세를 본다.(봄바람)

 

Q5. 앞에서 창조적 소수의 조건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것만은 꼭 갖추어야 하고 구성원 모두가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항목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Ø        이 도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공부와 강의와 책) ->소명에 대한 일치감(수유너머)

공부와 강의에 대한 생산적임을 알아내는 것, 강의에 대한 믿음]내 삶의 온 도구는 공부가 저축이다. 공부로 먹고 살수 잇는가. , 강연으로 갈 수 있는가. 책을 실패해도 도래할 대중을 위해 새로운 책을 낼 수 있는가. --소명과 사명인가?

 

삶은 곧 공부다. 이것도 소명이다. 개인과 집단 사이에서 집단의 표명하는 가치와 비전과 사명을 일치시킬 수 있는가.

 

Ø        휴머니스트의 경우 성과급 없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지원할 것인데 동의할 사람만 들어와라.

Ø        미션을 수행하는 것 (노리단)

Ø        자발적 의지(휴머니스트)

Ø        함께 성장하는 것(카페)

Ø        열정과 건강한 에너지(봄바람)

Ø        지속적인 배움(더 플라이 라운지)

 

Chapter 3. 창조적 소수의 교류의 원칙 관련

Q1. 현재 팀원들의 관계유지를 위한 특별한 방법(놀이 또는 행사)들이 있다면 무엇이며, 깊고 돈독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 적용하는 교류의 원칙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위부 강사의 특강으로 지적욕구 충족, 비정기적 내부 특강, 개인 일지 작성(홈피게시판에 올리면 댓글과
   답글로  고민 해소) - 노리단

- 편집 일기 (업무뿐만 아니라 느끼는 점, 생각하는 점을 기재, 업무의 고충을 알고 있음), 내부적으로 책으로
   제작, 회사의 기록, 급여가 업계 최고. - 휴머니스트

- 작곡에 대한 피드백을 연주하면서 강하게 한다. 좋은 노래를 위한 피드백 - 밴드

- 가까이 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일요일. - 카페

- 환경을 바꿔본다. 웍샵 다른 곳,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 공간 만듬 -카페

- 평소에 잘한다. -카페

- 고고라운지(강연, 전시, 프리 마켓 열어서 일반사람들과의 함께하는 행사), 톡톡라운지(온라인 메거진을 작성), 
  플레이 투어(금요일날 미술관, 공연, 맛집 공연)- 더 플레이 라운지

- 밥을 같이 해먹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봉사활동(자발적), 등산, 폭넓은 세대 묶어서 영화, 영극을 함. 신체 놀이,
   다양한 강좌 이용 - 수유너머

 

Q2. 팀원들의 재능과 전문성에 따른 수익분배 문제로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데, 그와 관련하여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대표만 다르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분배, 직급별 월급제, 사정이 어려운 사원들에게(월세--> 전세) 무이자 대출
   혜택(최장 5), 매출 오픈 공개, -휴머니스트

- 연봉제 실시. 매년 팀원 평가후 재 계약, 입단 할때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을알고 오기 때문에 급여에 대해 불만
   없음. 연말에 공개-노리단

- 같이 투자하고 같이 분배해서 똑같이 나눠가짐.

- 월급제, 카페하고 미니겔러리는 이익창출이 아니라 가치를 위해 운영. 규모로 보면 5배 늘었으나 대표 수업은
  같다. 같이 공유해서 함께 간다. 이익 발생시 유연성 가지고 협의해서 처리한다. - 카페

- 공동대표지만 월급제. 나머지 재투자 -봄바람

- 돈으로부터 자유로움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출발- 월세 늘여갈때도 위기의식없이 시작함. 근검절약을 모토로
  하며 주어진 여건 안에서 자금자족 함, 수입과 지출을 복도에 게시함. 열람이 가능함. 돈을 쌓아 두지 않는다.
  강사료와 수업료을 투명하게 결정. 수강자수와 강연자의 수입에 대해 차별이 있으나 납득 가능함. 적립금이 쌓이
  면 해외 연수나 체류비나 경비 지원, 근검 절약해서 폼나게 쓴다. - 수유너머

- 한 명이 들이 초기 투자 비용이 정산이 되면 프로젝트별로 수익분배하기로 할 예정임- .

 

Q4. 개인적으로 창조적 소수의 팀을 운영하기 전, 운영한 후 어떤 사항이 가장 많이 달라졌습니까?

운영 전, 후 다른 점===> 쳅터1 에서 한다.

Ø        같이 할 때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며 아이디어 실행이 금방 된다. 즉각 반영됨.

Ø        파트너십 몸소 체험, 함께 성장 할 수 있어 좋다. 외롭지 않고 서로 힘이 되어준다. 가족에게 말할 수 없는 부분까지 말하게 되면서 신뢰가 간다. 친구와 후배와 일할 때 보다 일로 만난 사람이 더 좋다. 지낼 수록 잘 맞다. 이제는 대표이름으로 의뢰 들어오는 것이 많았으나 회사이름으로 일이 들어오기로 했다.- 카페

Ø        고병권, 자기 다운 삶을 살게 되었다. 사회와의 관계, 기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Ø        인간관계가 폭넓어짐. 처음부터 재미있게 일하다 보니 서로 친구가 되어서 좋다.

Ø        자기를 스스로 대장선수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쓸 수 있는 명함을 만든다. 친구, 동료 데려오다 보니 프로젝트 수행하기 좋아짐.-더 플레이 라운지

ð          친구와는 잘 되지 않는데 왜 이런 사람하고는 잘 되는지 다룰 것.

 

Chapter 4: 멀리 가는 법(갈등 해소하는 법)

Q1. 팀원간 믿고 신뢰하기 위한 관계형성에 갈등, 방해 요인은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십시오.

Ø        다른 성향으로 인한 갈등, 업무의 경쟁에 대한 갈등 믿음과 대화로 품- 봄바람

Ø        수평관계 - 5명이 같이 시작했으나 2명 나감, 2명 독립, 갈등이 없었다.

Ø        수직구조에서의 관계 - 본인은 터치를 하지 않음. 직원 퇴사의 원인은 스타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치관이 다를 때 나간다. 갈등은 조직이 감싸도록 한다.-휴머니스트

Ø        창조적 소수는 5명이 이어야 한다. 최대 7(분파가 생김), 3명은 조금 약하지만 할 수는 있다. 5명은 에너지나 열정이 나타나는 효과가 가장 좋다. .-휴머니스트

Ø        11명 시작해서 7명 정도 남음 - 노리단

Ø        분화시키는 과정에서 의견대립으로 3개월 말 안 함. 안건이나 비전을 내면 합법적인 동의를 끌어낸다. 안건에 대한 동의를 얻어 내기 위해 설득해서 간다.

연구원 강좌 열어서 욕하고 짚어 던지고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로 받아들인다. 갈등자체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개인적 감정을 넣지 않는다. 누나와 동생 같은 편안한 느낌이다. –수유너머

Ø        이익과 갈등이 나올 때 인도회의(만장일치), 민주주의 형태(과반수)를 갈 것인지 안전 자체에 결정한다.. 무슨 일이 있어서 따라야 한다. 구병권님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책임감을 느낀다.- 수유너머

Ø        2명이 곤란하다. 의견이 나왔을 때 결정이 어렵다. 한번은 이쪽, 저쪽은 저쪽 것을 들어준다. 잘 못 되었을 때 손실이 나면 서로 미안하고 어려워 말을 잘 안 한다. 일이 진행이 잘 안되어 대화를 나눔. 같이 일치하는 것만 하기로 결정함, 이후로 갈등은 없다. 한 쪽이 정말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말자. 접은 것은 미련을 두지 않았다. 그 이후 성장했다.- 카페

Ø        혼자 하다가 좋은 사람 소개 받아 같이 하면서 지분을 나눠줌. 그런데 대화와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갈등이 깊어짐. 대화가 되지 않아 결국 헤어짐. 직원 뽑아 했더니 한계가 있어 같이 동업개념으로 하고 있는데 잘 조화를 이룸- 스트라이크

Ø        갈등이 없다. 탐험으로서 소수로 대상 선택. 프로젝트 별로 잘 되고 안되고 유연한 생각을 가진다. 취향, 하고 싶은 것 같다. 손실에 대해서도.-더 플레이 라운지

 

사부님) 친절해야 할 대목이다. 챕터3에서 좋은 얘기 할 수 있다. 챕터4는 상세하게 다뤄줘야 한다. 갈등해소 케이스에서 해소하지 못하고 깨진 케이스. 비틀즈가 잘 가기 위한 갈등해소 방법 알아보고 헤어질 때 갈등을 대입할 수 있도록 한다.

 

보완할 부분은 다시 인터뷰 할 것. 다른 파트너 인터뷰에 대해 추가 인터뷰. 기존 인터뷰에 대해 상대방 인터뷰 해야 한다. 인터뷰로 보완 안 된다면 책에서 보고 같이 해야 한다.

 

* 인터뷰한 사람에게 다시 심층 인터뷰를 하자. 만나기 어려울 경우 메일을 하자.

* 일반적인 갈등을 제시하고 이 경우 어떻게 해소 했는지, 없었다면 어찌할 것인지 물어보자. 취지를 분명하게 얘기 하자.

* 문헌 탐구를 위한 책 선정 해 줄 것. --> 서로 공유

 

* 챕터5를 어떻게 구성할까?  8번째 케이스로 변경연은 어떨까? 프로젝트 팀 케이스를 넣기에는 비즈니스가 맞지 않다.

 

- 우리한테 어떻게 적용해 가면 어떨까?

- 우리가 생각하고 실험하는 모델을 제시하면 좋은데….

예를 들어, 경연에 연결 된 수많은 1일 기업! 1인기업 하나씩 짓고 사업자 등록 한다고 가정하자.

체인지 2010 - 잡지사 이름, 한선생 - 글쓰기 & 강연, 꿈 그리기 - 꿈 명함 등 -->혼자 일하지만 변경연에서 가져옴. 인재 풀, 커뮤니티, 스페이스 제공(잡지 모임, 글터 모임, 강연 등)

 - 1인 기업이 광고하고 인재를 얻고, 그것 하면서 먹고 살수 있는지 실험해 볼 수 있다.

 - 운영진 얻을 수 있을 때 파트타임으로 어떻게 갈수 있는지 고민.

 - 기여에 따라 수익 분배는 어떻게 할까.

 

이런 결합이 생길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이 책에서 다룬다. 이 이론은 우리들한테 적용할 때 룰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필살기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나? 어떻게 차별성을 둘 게 가져갈 수 있나? 필살기 가졌을 때 나 혼자 인 경우 세상에 알아주게 하려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에 불릴 내 이름을 가지는 브랜드가 없다. 역량은 있는데 아무도 나라 찾아주지 않는다. 이 때 마케팅은 어찌 할 것인가.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다음 어떻게 연대하고 연합할 수 있나. 그러면 이렇게 하면 먹고 살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최고의 목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써보자. 그러면 어떻게 구성하고 사례를 어떻게 넣을지 생각해보면서 써 나가야 한다. 우리가 수해자가 되어야 한다. 챕터 5가 있다고 생각하고 앞의 부분을 써야 한다. 내가 1인 기업가가 되기 위한 연구하는 과정이다.

 

챕터5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들어갈 수 있음을 감안하고 앞의 챕터를 써라.

이것은 1년은 돌려보고 반을 해결할 때 쓸 수 있다.

 

<1개월 동안의 과제>

1. 저술 여행 : 23

- 같이 모여 쓴다. 이것이 가장 빨리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좋은데 먹고 마시며 쓴다. 둘이 나눠서 쓰고 합의하면서 쓴다. 집필과정의 스릴을 맛봐야 한다. 초고 완성한다.(80%)

- 머릿속의 뭘 써야 할지 정리하고 거기서는 그냥 쓴다. 먹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생각을 끊고 끝을 낸다.

 

2. 추가 인터뷰 결과 올릴 것

그 결과를 보고, 오늘 정리한 것을 맞춰 사례가 된 것을 끌고 가서 직접 쓴다. 자료 모아 정리해 놓고 저술 여행가서 감동적인 것으로 바꾼다. 7개의 사례가 주축이 되어 블루오션 처럼 되어 가도록 한다.

 

3. 챕터5 갈등이 창조적으로 호흡이 되고 성장이 도움이 되는지 찾아본다.

 

4. 케이스에 직접 들어가지 안 하지만 문헌을 찾아 본다. 항목을 뽑아낼 수 있게 책을 봐야 한다. 논리적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가까이다가 갈 수 있다면 구성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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