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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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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6일 23시 50분 등록
7기 연구원들은 4월 9일/ 10일 경주여행 동안  선배 한 명을 골라 집중 탐구할 것.   보고서는  홈피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맷으로 1-2페이지 분량으로  편집하여 올릴 것.  4월 11일 칼럼으로  활용할 것 ( 경주에서 실컷 놀라고 무지 친절한 배려지 ? ㅋ ㅋ )     탐구 대상 연구원을 선택할 때는 그간의  북리뷰/칼럼/책등을 참고하거나  면접 여행,  별도의 프로그램등을 통해 이루어진  개인적인 만남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것.   여행중  버스 이동 시간/호텔 체류시간등을 활용하여  집중  인터뷰 할 것.  탐구된 선배 연구원은  멘토로서  2년 동안  해당  7기 연구원이 빛나도록  힘껏 도와 줄 것.   

이 숙제를 보는 순간 7기 연구원은 댓글을 달아 자신의 탐구 대상 연구원 이름을 달아둘 것. 
1인 1 멘토. 
나는 수업에 가장 중요한 '연구원 수업'  공지 사항이 얼마나 빨리 읽히는 지 테스트 중임.   
(수시로 변경 사항이 생기니  한 번 본 공지도  수시로 볼 것. 왜 그런 것 있잖아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그러나 중요 변경 사항이 생기면 요렇게 색깔을 달리하여 표시해 두니  넘 친절하지 않니 ? )
   
IP *.160.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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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4:14:47 *.109.54.8
운이 좋아서 일찍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력자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
앞으로는 가장 먼저 이곳에 들러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할께요 사부님 ^^;;

저는 3기 이희석 선배 연구원을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양평(제 고향이기도 한)에 내려가 있는데, 종종 만나 제 꿈 이야기, 사는 이야기 등을 경청해 주는 등
실제 멘토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몸담길 원하는 분야에 종사하고 이미 그 길을 걸었고,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선배님들에게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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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4:42:45 *.76.248.166
저는 5기 범해 좌경숙 선생님을 탐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락을 구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선생님 제 멘토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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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1.04.11 19:58:11 *.113.130.40
좋아요. 노미선 선생.
이제부터 우리 두사람,   Role Reverse ~ 시이작.
그대가 나의 멘토이고 내가 그대의 멘티가 되리이다.

자, 그대는 이제 선배 연구원이 되어
그대가 원하는 선배의 역할을 스스로 하기 시이작~

딱 100일만 이렇게 가 보십시다.
우주가 맺어준 인연을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날, 우리는 아주 정다운 친구가 되어 있겠지요.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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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4.07 05:03:12 *.69.251.200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원 수업 공지사항을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선배님의 조력에 대해서 동의를 구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박미옥 선배님을 탐구하였으면 합니다.
선배님의 에너지, 사랑, 웃움, 낭만, 진지함 그런 것들의 힘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박미옥 선배님 손 잡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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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4.07 19:23:35 *.219.84.74
허락하시니  빠져서 헤엄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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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6:53:08 *.10.44.47
사부님..어쩜..
아무래도 사부님께서 제 머릿속에 또 한번 다녀가셨던게 틀림없네요.  ^^

강훈님.
더 말씀드려 무엇하겠습니까?
맘껏 탐구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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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4.07 07:11:13 *.68.155.95
친절하신 싸부님~~ㅋㅋ 저는 1기 홍승완 선배님이요~~!!! 지금도 시시때때로 도움 받고있어서요. 저의 멘토로 모시고 싶습니다~~!!! 승완선배 해주실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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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4.09 01:27:06 *.251.74.179
미나야, 답이 늦어서 미안.
그대는 나를 이미 잘 아는데, 내가 좋은 탐구 대상이 될지 모르겠다.
다만 타산지석으로 삼는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영광이다. 함께 즐겁게 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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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7:33:12 *.45.10.22
저는 선배님들을 아직 많이 몰라서 이 짧은 시간내에 어떤분께 멘토를 부탁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면접 여행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 박상현 선배님께 손을 내밉니다. 잡아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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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8:22:40 *.45.10.22
Wow 선배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불어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면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선배님의 소설 너무나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오비디우스에 치여서 틈틈이 보고는 있지만요 

멘토 허락해 주셔서 감개무량입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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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4.07 13:05:01 *.236.3.241
겁나게 영광입니다 ^^

한편으로는 1년 먼저 시작했다는 거외에 
멘토로서 이렇다 할 게 없어 부담이긴 합니다만,
사샤 후배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걸린 그 무엇(?)인가를
육성해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p.s : 불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분야에 대해 노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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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4.07 08:08:01 *.35.19.58
저는 이미 손을 잡아 주신 이은주 선배님을 멘토로 정해 탐구해 보겠습니다.
웨버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호탕한 여걸로서 저와 공통점이 많지 않나 싶네요.
사부님, 좋은 숙제(?)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는 꿈에 안 나타나셨는데 이렇게 숙제를 내주시네요.

참, 은주선배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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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4.07 14:42:48 *.124.233.1
은주야, 너를 연구하려면 칼 융도 알아야 하고 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30분은 아니고 30주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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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4.07 23:01:42 *.35.19.58
많이 가르쳐 주세요. 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좋아 하긴 하는데.. 칼 융 할아버지는 아직 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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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4.07 14:23:39 *.42.252.67
내 연구는 30분이면 끝날터이니
나머지 시간은 봄 여행을 즐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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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8:25:25 *.166.205.131
써프라이즈 튜즈데이네요!
거의 막차를 타고 있는 분위기.
전 멋진 유끼 길남파 신진철 선배님을 탐구하겠습니다.
선배님 저 손좀 꽉 붙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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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1.04.07 18:21:46 *.1.108.38
콜! 영광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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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8:26:38 *.166.205.131
로그인을 안하고 썼네요. 양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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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11.04.07 09:19:05 *.23.188.173
어라? 꼴찌다......
저는 수희향 선배님을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에 관한 글들이 매우 좋았었거든요
근데........... 허락은 아직이예요
ㅋㅋㅋㅋㅋ 해주세요~~~~~

우리 싸부님께서는 얼마나 친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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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11.04.08 04:15:44 *.23.188.173
앗~ 이런 시원시원한 승인 감사해요^^
새로운 백이 생긴 이런 기분이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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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8:06:15 *.98.16.15
허락이라뇨~! 제가 영광이죠^^
그나저나 매해 변하는 사부님 커리큘럼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제가 자격이 될까 두려운 맘이 앞서지만,
아마 선후배 함께 성장하라는 사부님의 말씀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루미 후배님, 이름처럼 잘해보자고요. 아자아자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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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4.07 22:39:56 *.34.224.87
7기들에게 멘토 제도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선배 연구원 한분을 탐구해 봐야겠습니다.

미리 정하진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본인도 모르게,
한 분 골라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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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4.08 11:22:34 *.154.234.5
역쉬...사부님의 진화능력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
변경연에서 멘토제도라는 발상도 참신하거니와 적절한 타이밍이란...
역쉬...스승님이라는 감탄을 이 봄날에 아니 말할 수 없게 하시네.
사부님, 멋져부러요.

그리고 요 위에 우성~
나는 탐구하지마.
나는 단순해서 이미 6기까지 다 탐구가 되었응께.
우리는 노래로 승부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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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4.08 15:37:40 *.30.254.21
은근
원한다는 거지?
ㅎㅎ  눈치챘스...
누굴 선택할지는 나도 몰라...
주말에 결정되겠지..
낼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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