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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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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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08시 54분 등록
 ★기본내용은 지난주와 같으며, 이번주에 새로 추가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연구원 공동 프로젝트- 1인기업 마케팅


팀원 : 한명석, 김홍영, 한정


Ⅰ. 실험내용 및 전체 일정

실험 내용 및 주요추진자

추진 일정

~

10.24

~

10.31

~

11.7

~

11.14

~

11.21

~

11.28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내용

추진자

 

 

 

 

 

 

 

 

 

 

 

1. 명함

한정화

 

 

 

 

 

 

 

 

 

 

 

2. 책쓰기와 강연을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한명석

 

 

 

 

 

 

 

 

 

 

 

3. 뉴스레터

김홍영

한정화

 

 

 

 

 

 

 

 

 

 

 

4. 변경연 살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

한명석

 

 

 

 

 

 

 

 

 

 

 

5. 자기계발 카드

한명석

 

 

 

 

 

 

 

 

 

 

 

6. 연구원 메모리 북

정철

한정화

 

 

 

 

 

 

 

 

 

 

 

7. 꿈벗 메모리 북

?

 

 

 

 

 

 

 

 

 

 

 

추진일정 색깔구분 : 구상■(초록), 홍보 및 실행■(빨강), 완료 및 정리■(주황)


Ⅱ. 주요 실험 내용

① 첫 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꿈명함 갖기와 알리기
2.  연관된 사례 : 꿈(개인)명함 갖기 + 쿠쿠 미션 수행
3.  실험의 개략적 내용

명함은 1인 기업이 자신의 기업(직업)을 명명하고, 슬로건을 만들면서 자신의 포지션을 찾는 일이며, 그것을 전하는 것은 타인에게 가장 자신을 알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3-1) 이 이벤트에 참여자는 ‘꿈명함 갖기’ 및 자신의 ‘꿈명함을 알림’ 이라는 2가지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 자신을 홍보하는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하게 된다.

각자가 글이나 명함사진으로 게시한 것을 통해서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 이용자는 누구가 어떤 꿈을 갖게 되는지 알게 되며, 이 이벤트를 계기로 ‘꿈’ 이라는 소통의 꺼리가 제공된다.


변화경영연구소 꿈벗들은 이미 ‘자신을 찾는 여행’에서 자신의 직업과 슬로건을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실제로 자신을 드러내는 명함을 갖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것을 만들었다 해도 그것을 전달하는 일은 미미하다. 그러나 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1:1로 전하는 명함을 관심사항이 같은 다수에게 전달하게 된다.


3-2) 참여범위는 꿈의 직업을 명명한 사람은 모두 참여가 덧글의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명함이 있는 사람은 명함사진을 첨부하여 참여한다. 이 이벤트를 계기로 명함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명함 코디네이터를 소개한다.

3-3) 평가

이 실험의 성공여부는 다음의 2가지로 평가한다.

- 자신의 꿈을 알리거나 명함을 게시한 참여자 수 40명,

- 명함을 새로 만든 사람 15명

참여자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성공적인 것으로 판정한다.

이 수치는 2009년 꿈벗 전체소풍 참여자 50명(꿈벗은 약 30명 참석)을 기준으로 실험을 위해 임의로 책정한 것이다.

3-4) 실험 프로세스

이 실험은 4회에 걸쳐 알리는 글을 게시하고, 11.7(밤12시)까지 참여한 사람 중 일부에게 11월 9일 상품을 수여한다. 11.14(토)까지의 온라인 참여수를 파악하여 분석하고 실험을 종료한다.


===

현재까지 구상 및 실행내용)

- 1차 홍보 - 10월 17일, 18일 ‘가을꿈벗 한마당’ 참여자 중 일부(변경연 활동이 적극적인 사람, 약10명)에게 1:1로 알림.

- 2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2738 (10월 22일(목) 22:40 게시하여 23일(금)일부 수정)

- 3차 홍보 - 꿈벗 전체(186명)에게 참여요구 메일 발송(10월 23일(금) 21:31)

- 4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4092(10월 27일(화) 19:54)

- 5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5552 (11월 3일(화) 18:00)


중간평가)

- 현재(27일(화) 23시)까지의 경과 : 글 읽은 사람 135명, 목표결과에 해당하는 참여자 없음.

- 참여저조로 이유로 예상되는 것 1) : 변경연 홈피 이용자는 웹을 통한 활동이나, 메일 확인은 금요일 오후부터 활동이 뜸하고, 월요일에 다시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주말 참여 저조가 예상되었음. 그러나 조회수는 많으나 목표에 해당하는 실질 참여자는 없는 이유는 모르겠음.

- 참여저조로 이유로 예상되는 것 2) : 첫 번째 참여 알림글이 추상적이어서 참여를 요구하는 내용인지 알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됨 --> 4차 알림글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게시판에서 들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2줄 덧글달기)을 언급하여 알림.

- 11월 4일 09시까지 4차 게시글을 184명이 읽고, 3명(실험성공목표 40명)이 게시판의 덧들로 참여. 3명(실험성공목표 15명)이 자기다움,꿈명함을 만듦.

‘꿈명함갖고 알리기’는 기존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과 맞아 떨어지면서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고는 참여가 어려운 부분이라는 조언을 들음.

명함갖기 참여 저조는 변경연의 홈피의 활성화 정도 면에서 볼 때 예상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되나,  호랑이 프로젝트 연구원들도 참여를 하고 있는 않은 것으로 추정됨. 이번주는 비전을 공유한 사람은 어떤 패턴으로 참여하게 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볼 계획.


②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책쓰기와 강연을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2. 연관된 사례 : 관심을 가진 파트너 모집 방식 벤치마킹 사례

3. 실험의 개요

‘언어화’와 직결된 1인기업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교류, 강연놀이, 세미나 주최 등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명석

조력자-꿈벗과 연구원 중에서 이미 ‘언어화’와 직결된 1인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대 상- 꿈벗과 연구원, 눈팅족 중에서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 전부

5. 평가항목

-애초에 염두에 둔 조력자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는가

-최소 5~6명으로 구성된 첫 모임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가

-강연놀이나 독서회, 관련주제에 대한 세미나 등의 모임을 한시적으로 <2~3회> 개최할 수 있었는가

-적어도 1년 이상 지속되는 상설모임을 조직할 수 있는가

6. 현재까지 추진 내역

- 첫모임을 공지(http://www.bhgoo.com/zbxe/213956)

  11월 6일(금) 첫모임 예정

- 참여의사를 밝힌 사람들에게 모임안내 메일 발송 (11월 3일(화) 00:26)

첫모임 8명 참가예정(2명은 후속모임에 참가의사를 밝힘)

- 첫모임 주제발표 준비

주제발표: ‘내가 희망하는 1인기업의 형태’, ‘우리 모임의 활동에 대한 제안’


③ 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뉴스레터

2. 연관된 사례 : 꿈벗 김주한의 뉴스레터 형식으로 만든 꿈풍광 업데이트

3. 실험의 개요

3-1) 10대 풍광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한 정기적인 뉴스레터(미래신문) 발간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3-2) 뉴스레터가 꿈풍광 업데이트와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정화, 김홍영

조력자-김병진, 인물사진 잘 찍는 사람,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미래를 생생하게 할 인터뷰가 가능한 사람

대 상- 꿈벗 및 10대풍광을 올린 사람

5. 실험 프로세스

- 11월 말까지의 업데이트된 꿈풍광을 취합하여 뉴스레터 1차 발간하며, 취지를 알리며 2~3회 뉴스레터 발행여부를 홍보

- 12월과 1월에 업데이트 된 꿈풍광을 중심으로, 2월 초에 뉴스레터 2차 발간 (중간평가)

- 3월까지 업데이트된 꿈풍광을 중심으로,  4월 초에 뉴스레터 3차 발간,

- 4월 말까지 경과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지켜보고 5월 초에 정리하며 실험을 종료한다.


6. 실험 평가 항목 및 기준

- 풍광 업데이트가 뉴스레더 발간 이전 보다 많아졌는가? (이전의 업데이트 비율과 비교하여 분석)  꿈풍광 업데이트는 활성화 되었는가? 11월부터 3월까지 (꿈벗 200명 중에) 50명이 참여하여 업데이트 하면 활성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 1차발행보다, 2차발행 시, 2차보다는 3차에서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었는가?

- 뉴스레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협력이 필요한가? 협력자가 각자의 재능으로 기여하였는가?

- 정기적으로 발행이 가능한가?


④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변경살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


2. 연관된 사례 : 관심을 가진 파트너 모집 방식 벤치마킹 사례


3. 실험의 개요

카페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카페에 대해서 발표하고, 벤치마킹할 만한 카페를 찾아보고, 운영에 필요한 사랑을 같이 공부하며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명석

대 상- 카페 운영에 관심있는 꿈벗과 연구원, 눈팅족 중에서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 전부


⑤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자기계발카드

2. 실험의 개요

변화경영연구소를 상징할 만한 물품 하나를 구상하여 만들어낸다.

예를들면, 변화경영연구소 ‘고민을 들어주세요’에 나온 고민들을 질문과 대답을 정리하고 보안하고, 그 밖에 자기계발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조언을 빼 보기 쉬운 카드 형태로 정리하여,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이 수시로 옆에 두고 도움을 받을 만한 자료의 형태로 만들고,

판매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⑥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연구원 메모리북 만들기

2.  연관된 사례

???

3. 실험의 개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info 강화를 위하여 웹메모리 북을 만든다.

이 실험을 통하여 적극참여자로 예상되는 참여자의 참여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본다.

주요추진자 : 정철, 한정화

4. 실험 프로세스

메모리 북에 들어갈 내용은 여러 연구원의 의견을 물어 구상한다. 내용구상과 더불어 자료를 입력할 데이터베이스 포맷을 준비한다. 메모리북 구성내용 확보는 연구원 각자의 재능 기부 추진된다. 11월 중순에 연구원에게 공지해서 2주간의 시간을 주어 들어갈 내용을 직접 준비,입력하게 한다. 12월 초에 입력여부를 확인하여 점검한 후 중순에 만들기를 완료하여 12월말까지 활용을 시험해 보고 1월까지 정리하여 실험을 종료한다.


⑦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꿈벗 메모리북

2. 실험의 개요

웹상에서 꿈벗들의 연락처와, 하는 일, 꿈, 관심사항, 재능 등을 검색할 수 있게 E-주소록을 제작하여, 꿈벗 info를 강화한다.

3. 실험 프로세스

⑥번재 실험 ‘연구원 메모리북 만들기’의 실험의 경과를 보고 구성한다.

4. 기타

아직 팀에서 검토된 것이 아님, 팀 실험으로 받아들일지 검토를 필요로 함.

이 실험은 변경연의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을 때 실행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IP *.7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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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1.05 15:11:07 *.248.91.49
방금 정화씨하고 긴 통화를 했어요.
이렇게 애를 써서 만들어놓은
호랑이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를  건성으로 보고 끝낸 것이 많이 미안하더군요.

나는 그냥 색깔있는 표와 조리있게 잘 정리해놓은 7가지 실험기획을 그냥 훝어내리고 끝냈어요.
다시보니 공이 많이 들어간 글이더군요.

표도 한참을 보고나서 이제야 색깔들을 이해했어요.

표를 이해한 만큼  11월 7일 기획에 맞춰서 답글을 씁니다.
첫번째 실험 "꿈명함"에 대해서 대답하겠습니다.
꿈을 그릴때 10대 풍광을 그렸습니다.
그 중에서 무엇을 대표로 해서 명함을 만들고 싶은지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어요.
나는 우리의 호랑이 프로젝트가 중반에 이르면 보다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어떤 명함을 갖고싶은지가....

그러니 6기 연구원과 만나게 될때
그때 변경연 5기 연구원으로서의 아이덴티디를 명함에 옮겨놓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다른 실험들은 유심히 경과를 지켜보겠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내가 맡은 마음편지의 답글달기를 12월 5일 오프미팅때까지  
좀 더 잘해보도록 노력하려고해요.
가끔 나의 노력도 살펴보고 피드백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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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심장
2009.11.05 15:24:40 *.248.91.49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 소통하기는
얼굴 마주보며 대화할 때보다 전달할 수 있는 말해지지 않은  정보들이 작아요..
그래서 쉽게 마음을 열고 많은 말을 하게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내맘같지 않은 남의 마음, 특히 프로젝트 호랑이들의 무심함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거예요.

특히 정화씨는 "바쁘다, 여유가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사하게 자기변명 좀 할게요.
나는 메일을 매일 보지 않아요.
문자 메시지도 "몇시까지 꼭 대답해!"라는 경고가 없으면 모두 다 떼어먹습니다.
전에는 문자를 할 줄 몰라서 정이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오해 많이 받았습니다.
문자를 많이 씹는다고요.....

최근엔 핸폰을 바꿨고 새로운 배열에 적응하는것이 힘이 듭니다.

어쨋거나 관계맺기에 불성실 했지요.
그러니 정말 대답이 듣고 싶은 문자나 메일에는 협박성 끝말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너,주글래? 대답할래?" 요렇게 말입니다.

정화씨, 나 미워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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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1.05 21:15:22 *.72.153.59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워하지 않아요. 그리고, 마음 급한 저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메시지를 보낼때는 꼭 일러주신데로 하겠습니다.

저는 '바쁘다'는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이유가 제가 그사람에게 무엇인가를 같이해보자고 말을 못 꺼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도 물어봐야 하는데, ... 지레 짐작에 '또 바쁘다고 할텐데.. '하면서 미리서 체념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차츰 멀어져가요. 외톨이가 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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