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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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기 웨버입니다.
다음과 같이 7월11일(토)에 있을 오프수업 상세 내용을 공지 드립니다.
IP *.45.129.184
다음과 같이 7월11일(토)에 있을 오프수업 상세 내용을 공지 드립니다.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44-17 삼화빌딩 내 한국오라클 2층 대회의실
시간 : 오전 10시 시작 --> 오후2시가 아닙니다!!!
주요 어젠다 :
* 개인별 과제 발표 : 가이드라인 - 20분 발표, 30분 Q&A(가능하면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크로아티아 여행 브리핑 및 토의 : 이한숙 선배
* 점심은 working lunch : 김밥으로
* 저녁은 8,9시경 근처 식당에서, 이후 2차 와인바(옵션)
주차 관련 : 토요일은 빌딩에서 주차비를 받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 관련 모든 문의 사항은 제 핸드폰(010-7799-5130)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 약도를 첨부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오시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오신 후, 포스코 사거리까지 쭉 직진(약500미터 정도,10분쯤 걸림)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농협은행 다음 빌딩이 삼화빌딩임
* 주의사항 : 2층이지만 계단이용하지 마시고(보안장치 작동) 정문 들어와서 왼쪽편 엘리베이터 타시기 바랍니다.
수업 관련 모든 문의 사항은 제 핸드폰(010-7799-5130)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 약도를 첨부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오시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오신 후, 포스코 사거리까지 쭉 직진(약500미터 정도,10분쯤 걸림)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농협은행 다음 빌딩이 삼화빌딩임
* 주의사항 : 2층이지만 계단이용하지 마시고(보안장치 작동) 정문 들어와서 왼쪽편 엘리베이터 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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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행복한 토요일이 되겠네요.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 브리핑도 있다니 더욱 더.^^
약속한 호두과자 사가지고 갈께요..열공해서 토욜날 봐욤~~
약속한 호두과자 사가지고 갈께요..열공해서 토욜날 봐욤~~
소은
와 분위기 아주 좋았어요.
5기 여러분을 오라클 회의실에 뵙는 기분, 남다르더군요.
에너지가 넘쳐서, 이제 밤새는 건 기본?
그런데 가오기들, 숙제해온 걸 '읽으라'고까지 사부님 말쌈하셨는데..
눈치가 마이너스 5단?
이거 무슨 일이랑가요?
그대들의 에너지 못말립니다.
크로아티아 여행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 나 감당 못할 거 같아염(행-복-한-고-민!)
5기 여러분을 오라클 회의실에 뵙는 기분, 남다르더군요.
에너지가 넘쳐서, 이제 밤새는 건 기본?
그런데 가오기들, 숙제해온 걸 '읽으라'고까지 사부님 말쌈하셨는데..
눈치가 마이너스 5단?
이거 무슨 일이랑가요?
그대들의 에너지 못말립니다.
크로아티아 여행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 나 감당 못할 거 같아염(행-복-한-고-민!)
희산
누님, 선생님의 숙제를 '읽으라는' 말씀을 대부분 잘 지켜졌습니다. 하지만....
질문 시간에 대한 커멘트는 없으셨는데 사실 이 부분이 사단입니다... 20분 발표에 1시간 반 질의 응답을 하니... 감당히 좀 안 되는 상황이 된겁니다....누구도 질의 응답 중간에 시계 보면서 '시간 지켜' 이런 생각들을 안 하고 계속 질문들을 퍼부어대디... 이거야 원 참.....저도 어제는 시간 통제 하려다 이 부분에서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ㅋㅋㅋㅋ...
통제되지 않는, 아니 통제할 수 없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부분이 16시간 수업의 원인입니다. 그러니 도대체 시간을 통제할 수가 없지요..ㅎㅎㅎㅎ
그래도 다음 번에는 수를 좀 내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끝까지 함께 해 주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질문 시간에 대한 커멘트는 없으셨는데 사실 이 부분이 사단입니다... 20분 발표에 1시간 반 질의 응답을 하니... 감당히 좀 안 되는 상황이 된겁니다....누구도 질의 응답 중간에 시계 보면서 '시간 지켜' 이런 생각들을 안 하고 계속 질문들을 퍼부어대디... 이거야 원 참.....저도 어제는 시간 통제 하려다 이 부분에서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ㅋㅋㅋㅋ...
통제되지 않는, 아니 통제할 수 없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부분이 16시간 수업의 원인입니다. 그러니 도대체 시간을 통제할 수가 없지요..ㅎㅎㅎㅎ
그래도 다음 번에는 수를 좀 내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끝까지 함께 해 주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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