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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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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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10시 37분 등록


일시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청담동 정신경영아카데미 강의장 (청담역 8번출구 강남세무서 방향 ‘우리들 병원’ 옆건물) - 약도 참조

모임 과제
'내 앞에 전개될 미래 사회의 모습과 나의 길'
- 2 페이지 10 분간 발표할 것. 마지막 주의 칼럼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 1 페이지로 미래 사회의 키워드 5개를 잡아 해석하세요.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이 있는 키워드만 뽑는 것보다는,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중요 키워드를 뽑아보세요.(권고사항입니다. 관심이 가는 키워드도 무방합니다.)
- 또 1 페이지는 그 미래 속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 가고 싶은지 개인의 vision을 설명해 주십시오.
: 이렇게 함으로써 객관적인 미래의 모습과 나의 주관적인 vision을 어떻게 '소통'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논의 사항 :
1년 동안의 전체 연구원 수업 계획 Agenda와 관련한 토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 이번 연구원 활동에서 함께 다루고 싶은 주제나 아이디어를 생각해 오십시오.
- 해외 연수 일정 및 Agenda에 대한 토의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연구원은 이탁오 선생님의 표현대로 '친구이며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1년은 우리가 계획하는 것입니다.
1년간의 수업과 과제에 관한 풍부한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에 건강하고 활기차게 뵙기를 희망하며,

IP *.218.2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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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2007.04.27 10:37:27 *.134.133.113
'내 앞에 전개될 미래 사회의 모습과 나의 길' 이라는 모임 과제가 너무 멋져요. 하지만, 작성하기는 무척 힘겨울 것 같네요. ㅠㅠ 당분간 끌어안고 싶은 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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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04.27 11:12:41 *.227.22.57
오~ 희석이가 드디어 댓글을 달기 시작했구먼. 드디어 본격적인 포화가 시작되는건가? ㅎㅎ

그러게. 멋진 주제이긴 한데, 미래의 달, 4월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까지 그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지 못하는 걸 보면 쉬운 주제는 아닌 것 같네. 내일 수업이 끝은 아니니 지금까지 생각을 정리해서 한마디로 남기고, 계속 가지고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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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4.27 11:42:13 *.180.48.238
진짜 어려운 과제예요. 과제는 늘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고 하네요. 안과 밖이 만나게 하는 것... 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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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07.04.27 13:38:23 *.114.56.245
공통된 미래를 그려보고 그 속에서 나름의 색깔로 색칠해 가는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내일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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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2007.04.27 15:22:44 *.134.133.63
'본격적인' 것은 아니구요. 아름답게 피기 위하여 이제 대지 위로 새싹을 들이내민 느낌이네요. ^^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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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04.28 04:08:56 *.109.88.246
다들 숙제는 하셨는지... 아직도 숙제를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이따가 오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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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2007.04.28 05:59:24 *.134.133.63
저도 숙제를 못하여 일찍 일어나서 이 글을 들여다보고만 있네요. 어휴.. ^^ 저는 오늘 오전 9시에 금호여자중학교에서 강연이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바로 연구원 모임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 그나저나 숙제 때문에 마음이 무겁네요.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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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4.28 09:35:38 *.142.240.4
어렵다 못했다 하면서도 다들 멋지게 하실꺼면서...
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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