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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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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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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4일 12시 46분 등록
[글쓰기팀 2차 모임 일지]


1. 모임 개요

(1) 일시 : 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

(2) 장소 : 토즈 강남대로점

(3) 참석자 : 최정희, 정선이, 송창용, 홍승완, 이기찬, 박소라

(4) 내용 : 글쓰기 칼럼 주제 선정 및 역할 분담

▶ 팀원 모두가 참석하였고 더불어 박소라님도 가세하여 더욱 활기차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넘쳐 훌륭한 결론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조직이 이와 같다면 더할 나위 없다는 자축도 해보며 모임일지를 올립니다.


2. 글쓰기 칼럼 주제 선정

[1] 기본 컨셉

● 연구원의 1년 과정을 “우리는 이렇게 글을 썼다”라는 타이틀 하에 담고자 한다.

● 글쓰기의 희노애락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 ‘희노애락’이라는 틀을 의미있는 다른 말로 재창조한다.
- 글쓰기의 희망(희(喜))을 품고 글쓰기의 어려움(노(怒))과 슬럼프(애(哀))를 건너 자신의 향기를 담은 스타일(락(樂))을 찾았다.

[2] 칼럼주제
● 지난 연구원 모임에서 수집한 50개의 소주제를 분석하고 분류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하고 중요한 5개의 주제를 선정함.

● 대부분의 소주제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어서 일단 3개월 간 5개의 주제에 대해 칼럼을 쓴 후 다시 의견을 수렴하기로 함.

(1) 7월 : 글을 쓰게 된 동기(최정희님 담당) - 이는 글쓰기의 희망에 들어갈 내용으로 3기 연구원이 모두 작성해야 한다. (필수 주제임)

(2) 9월 : 글감 찾기(정선이님 담당)과 오프닝과 클로징 하기(홍승완님 담당) -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정하여 작성한다.

(3) 10월 : 묘사하기(송창용님 담당)과 주제에 대한 지식이 없어 글을 쓸 수 없을 때(이기찬님 담당) -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정하여 작성한다.

● 이 후 주제는 3개월 동안 글쓰기를 해본 후 다시 의견을 수렴하여 정한다.
- 글쓰기 전과 후 달라진 점(차후 필수 주제 예정)

3. 역할 분담

● 각 칼럼주제별로 담당자를 정하고, 그 담당자가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해당하는 칼럼 달에 연구원들에게 제시한 다음 칼럼을 수집한다.

● 글쓰기 카페를 정하여 글쓰기에 대한 내용과 정보를 공유한다.
- 글쓰기 카페 : 글쓰기팀(cafe.naver.com/writingteam)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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