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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6일 18시 46분 등록
잘 돌아 왔느냐 ? 
작가는 놀아도 펜을 놓치 않는다. 
그것으로 즐겨야하고 그것으로 또한 먹고 살아야 한다. 
50 페이지의  역사를 쓰면서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떨림이 사라지기 전에  본인이 맡았던 곳에 대한 사전 조사에 각자의 여행 체험을 더해
한 꼭지씩 맡아  후기를 만들어 묶어 두면 어떨까 한다.   사진도 구해 넣어 두면 좋은 기록이 될 것이다. 
여행과 인문학을 묶어 한권의 책으로 '토스카나'를 만들어 두는 것이다. 
6개월 후부터 책을 쓰기 시작하게될 텐데,  사전에 작은 구상과 시도라고 생각하고 힘을 모아 각자 1/8을 맡아 
해보면 어떨까 한다.  그러나 그 결정은 너희가 알아서 해라. 
IP *.128.22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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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8.18 09:08:38 *.163.164.177
싸부님,
어제 하루는 몸과 마음이 헤메다가 어찌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갔습니다.
여행의 피곤함은 조금 녹이셨는지요?
여행에 대한 기록은 동기들과 잘 의논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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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k
2011.08.18 18:36:52 *.142.255.23
훔.. ;;; 동기들과 상의 안하고 걍 먼저 적어버렸는데.;;; 얘기를 다시 하고 수정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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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8.18 21:31:48 *.143.156.74
사부님, 여독은 좀 푸셨는지요?
집에 돌아오니 집안일이 엄청 싸여있네요. ㅠ ㅠ
어제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2시까지 여행 후기 올리기로 했습니다.
좋은 자료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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