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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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에서 고생하며(?)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고생한만큼 잘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뒷 배경에 바다가 나왔다면 좋았으련만 ㅠ_ㅠ 궂은 날씨때문에..)
사진이 깨져보이니, 클릭하셔서 크게 보세요~
(재동이형처럼 여러 사진을 한번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요.. 잉)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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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
날씨 탓에 바다는 잘 안보이지만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가 그때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듯..
옹박의 푸념을 보고 책임감, 죄책감 등이 느껴진다. 관리자로서의 권리는 맘껏 향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누구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봐야 하는데.. 모든 이들의 의견을 구함..
옹박의 푸념을 보고 책임감, 죄책감 등이 느껴진다. 관리자로서의 권리는 맘껏 향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누구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봐야 하는데.. 모든 이들의 의견을 구함..
옹박
오잉? 형.. 갑자기 왜이런 자책을..?
난 홈페이지 구성이 참 맘에 드는데.. 소소한 일상을 풀어놓기에 이렇게 좋은 공간은 없는 것 같은데.. 이것도 얼마나 고생해서 만들었을까..
난 홈페이지 구성이 참 맘에 드는데.. 소소한 일상을 풀어놓기에 이렇게 좋은 공간은 없는 것 같은데.. 이것도 얼마나 고생해서 만들었을까..
초아
옹박!
내하고 유감있나, 자고 있는놈이 누고, 이때 찍을것이 뭣고, 다음에 만나면 보자 죽을 줄 알아라.....1111!!!
내하고 유감있나, 자고 있는놈이 누고, 이때 찍을것이 뭣고, 다음에 만나면 보자 죽을 줄 알아라.....1111!!!
도명수
아 너무행복해 삼각형의 여자들속에 내가
옹박아 이사진 나에게 이멜보내줄 수 없니
항상 간직하고 살고프다.....
옹박아 이사진 나에게 이멜보내줄 수 없니
항상 간직하고 살고프다.....
옹박
명수형,
이 글 맨 위에 보면 attache file: 171_7161.JPG [download]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download]를 클릭하시면 돼요.
이 사진이 원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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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원본이에요. ^^
주명훈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그 속에 함께한 연구원님들은 얼마나 더 좋은 감정속에 사로잡혀 있었을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사진의 한 가운데에 제가 자리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번져 있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그 속에 함께한 연구원님들은 얼마나 더 좋은 감정속에 사로잡혀 있었을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사진의 한 가운데에 제가 자리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번져 있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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