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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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묙아,
"Three passions, simple but overwhelmingly strong, have governed my life, the longing for love,
the search for knowledge and unbearable pity for the suffering of mankind "
이 사람은 아흔이 넘어 자서전을 썼다. 위 문장은 이 자서전의 첫 귀절이다. 이 사람의 영문 이름이 뭐냐 ?
네 열 권의 책 저자에 포함되어 있구나. 열 명중에 아홉은 틀리곤 한다.
그러나 그 사람 책 여러번 읽었으니 틀리지 말거라.
우성이와 은주도 맞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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