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공간 > 연구원 이야기 - 사부님. 그리고 여러분..

변화샘. 그리고 연구원 친구여러분.
이번주 과제 못냈습니다.
죄송해요.

이 게시물을...

IP *.237.208.19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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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0:48:15 *.99.120.184

이번주는 모두들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건강챙기면서 조금씩 나아가도록 합시다.
소라씨,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2007.05.14 12:32:01 *.244.218.10

언니.. 무슨 큰 일 있는 건 아니죠???
은근 걱정.

괜찮을 거에요 !!
언니, 화이팅 !! 힘 내요~~~~~~

저도 이번 주에는 과제 한 게 다행이었어요.
다들 힘 내요 ~~

2007.05.14 13:07:14 *.72.153.12

우리 우선 밥 먹고,몸보신 하고나서 책 읽자.
모이자. 고기집으로.
감기 걸린 건 아니지? 책만 보면 머리 아프다.?

2007.05.14 14:35:51 *.218.204.98

정화누나. 모모누나 '육식의 종말' 읽었다우.

모모누나. 힘 내. 희석이랑 셋이서 소주나 까자.
('알콜의 종말'은 언제쯤 나올련지..)

2007.05.14 14:38:18 *.70.72.121

너네 모이는 날이구나. 모이자고 그럴 랬는데..
소라야! 나는 네가 사부님과 우리에게 장문의 편지 보냈는줄 알았는디? 쪼까 섭하다.. 길게 써라. 사랑해~

2007.05.14 15:19:12 *.128.229.73

이 좋은 날 어떻게 책만 보고 살겠냐 ? 질러라. 질러. 너희들의 청춘을 찾아서. 책은 던져 버리고 사랑을 찾아 가라. 공부하다 치는 땡땡이가 즐겁지 않느냐. 놀다 다시 머리 극적이고 책보면 된다. 어디 그 짓 한두번 해 보냐 ? 나도 그 맛 안다.

2007.05.14 21:40:43 *.142.243.87

사부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저까지 마음이 꿈틀하는데요...
같이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불쌍한 완...

2007.05.15 06:45:47 *.128.229.73

그러나 잘리지 않도록 해라. 삶이 늘 그렇지 않느냐 ? 시계추가 왔다갔다해야 시계가 가지 않더냐. 책에 갇히지 마라. 그러나 책을 버리지 마라. 책상에 코를 박고 앉아 있다고 하여 삶이 잘 보이는 것은 아니다.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 책 만큼 좋은 곳은 없다. 읽고 생각하고 놀다와라. 그러면 쓸 수 있고 쓰면 알게된다. 그때 비로소 사랑하게 되고 그러면 능히 행할 수 있다. 기쁨은 그런 것이다.

2007.05.15 07:54:47 *.244.218.10

네에~~~~~

2007.05.15 09:03:09 *.75.15.205

모모야! 놀~자, 소라야! 놀~자, 모모야! 놀~자. 사랑해~~~~~~

부지깽이님! 넘 짜시다, 게우 24시간이라니...ㅠㅠ (역시 COREANITY
10리도 못가서 발병나게 하시네요...)우덜 사부님은 안 그러실 틴디요..ㅋㅋ 앗! 엉감생심 감지덕지 였다고라... 음미 기죽어.. 네! 알것슴다!

소라야! 놀~자, 모모야! 놀~자, 소라야! 놀~자! 사랑해~ 사랑해~~~

2007.05.16 09:15:59 *.249.167.156

소라 누나, 힘내고, 금요일날 얼굴 보자! 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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