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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3일 12시 36분 등록
<9월 세째 주 과제>

북리뷰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혹은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그리고, 오프라인 수업~~~
다들 여름의 흔적을 벗어던지셨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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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hgoo.com/zbxe/396318
 
1)  그대가 본 미래의 세계 중에서 마음을 사로 잡는 3가지 트랜드를 약술하라.  (1/2 페이지)
2)  그 세가지 트랜드와 연결하여, 그대 인생이 만나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3가지 풍광을 디자인하고 극적으로 묘사하라  ( 1 페이지) - 세 트랜드 모두를 써도 좋고 그 중 한 가지에 집중해도 좋다.    
3)  3가지 풍광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공통 분모 혹은 제 1 요소가 무엇인지 해석하라 (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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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9월18일 (토)
 * 시간 : 오전 9시
 * 장소:  대학로 비 투 프로젝트 http://www.bhgoo.com/zbxe/395424   (단, 시간은 오전 9시로 바뀌었음!)
 * 준비물: 각자  공헌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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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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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2:37:53 *.230.26.16
정말 급할때 도구의 배신임다 ㅠㅠ
밀었던 컴이 다시 배신을 하여 발로 확 걷어찼습니다.
다행히 넷북이 있어서 살았습니다.
간신히 금주 숙제를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날려버린 밀린 숙제와 오프 숙제 돌입임다!
선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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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9.13 12:48:24 *.10.44.47
언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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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5:28:45 *.186.57.251
믿기 어렵다.. 정말 그녀는 발로 확 걷어찼을까?
오늘이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지금이 꿈인가? 생시인가?
핸펀까지 꺼놨더니..당췌 오전인지..오후인지...
점점 더 시간으로부터 초월해가고 있삼.. 백수 적응을 위한 초기 현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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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010.09.14 14:48:37 *.203.200.146
원래 급할 수록 그녀석은 말썽이에요~
학교에 4년째라 컴도 4년째인데 학교를 옮길 때가 된거인지
저도 이상징후가 종종 나타나요
미리 자료정리해서 다운받아 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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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
2010.09.14 08:56:34 *.145.204.123

어제 아침 욕실 청소 중 허리가 뚝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있는 일이었는데  순간 밀려오는 고통...
욕실에서 기어 나와  거실에 대자로 뻗어 버렸습니다.
'이대로 자리보전 하는구나' 생각이 들고

누워서 통증이 지나가길 기다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병원은 어찌가야 하나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병원이라도 가지
억지로 일어나면서 걱정이
숙제를 제때에 못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그통증에도 컴퓨터를 다시 켜서
한번더 읽어보고 고쳐야 했음에도  그대로  서서 (앉을 수가 없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선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주사와 쿨리치료와 진통제, 항생제
겨우 걸어 나왔습니다
빨리 나아야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 
오후엔 한의원에 또 갔습니다
한의원 물리치료는 정형외과보다 강도가 좀 더 강했습니다
부황과 침이 추가 되니 심리적 위안이 되었고요

하루를 뒹굴고
밤에는 통증으로 잠을 자질 못하고
출근을 하고 변경에 들어와서 보니 글이 정리가  덜된 느낌
역시 마지막에 두어번 더 읽어보고 올려야 했는데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물리치료 받으러 한의원에 가야 겠습니다
9시반에 문을 연다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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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010.09.14 14:50:26 *.203.200.146
허리의 고통...지금 저도 겪고 있습니다.
5년전쯤에 보드에 스키랑 짬뽕으로 타다 그랬는데
지금까지도 스트레스받고 자세 조금 안 좋아지면 증세가 나타나요.
처음에 확실히 고쳐야합니다. 치료 잘하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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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
2010.09.16 08:59:56 *.145.204.123
연주, 우성, 상현 다들 허리가 안좋다니....
의외로 허리 아픈 사람들이 많네
난 처음있는 일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어
한 2년전에는 어깨가 말썽이더니
이제 허리구나
다리도 깁스를 해봤는데 역시 허리는 망가지면 몸져누울수 밖에 없을 듯
모두들 건강 조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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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9.15 18:36:37 *.30.254.21
아파  본 사람만 알지요.
통증의 아픔보다. 외로움의 아픔...

잠 못자고, 운동 못하고 무리하니까
어쩔 수 없이 허리가 무리가 와서
저도 허리 통증 약먹고 있어요..
힘 내세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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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9.17 13:43:45 *.30.254.21
원무팀 업무는 아~주 새롭네요.
무엇보다 사람이 있고
구체적 현장이 있어요
눈에 잡히는 현장..

병원업무와 병원경험의
새로운 전기가 되는 느낌이에요
이곳에서 2년 정도만  수련하면
스승님 말씀대로 환자경영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긴 시각으로 승부하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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