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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3일 12시 01분 등록
<7월 세째 주 과제>

북리뷰 :  <How to Live, 갈림길에서 삶을 묻다>
                 (윌리엄 브릿지스, 이끌리오)


오프 수업의 여운이 남아있는 세째 주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고, 새로운 멋진 제목의 책을 시작하시길...
이번 책도 300쪽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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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끼 여러분~
여행 전 과제가 꽤 됩니다. 
금주 과제는 좀 얇은 편이긴 하지만,  여행 전에 마르코 폴로 <동방 견문록>(8/2)도 있구요,
개인사도 50페이지 써야 합니다. 여행 돌아오는 날 엘빈 토플러 책도 올려야 합니당~ ㅎㄱ
   
여행에 설레는 만큼 미리미리 부지런 떠셔야 한껏 즐기고 올 수 있다고
가드레일이 알려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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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IP *.1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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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2:06:08 *.139.218.214
친정입니다.
마침 노트북 고장나 새벽부터 PC방에 와 있습니다.
이제 숙제 다 했으니 애들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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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2:12:23 *.106.7.10

지난 두 주는 개인적인 상황으로 과제를 즐기기 보다는 허덕대며 따라간 것 같습니다.
책은 얇았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가장 낮았던 시기였습니다.

이번주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시작합니당!
평범한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매일! 하는 거지요.
책도 매일 읽고, 글도 매일 쓰겠습니다!!!!!!!!!!!!!!!!!!!!!!!!!!!!!!!!!!!!!!!!!!!!!!!!!

여보 언니! 질문이요~

1. 개인사 50쪽 쓰는 지침 받으신 것이 있는지요?
2. 해외 연수가 8/6~8/16 인데, 엘빈 토플러 책이 8/16 까지 올리도록 되어 있네요.
    어떻게 조정이 좀 안될까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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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5 12:12:52 *.178.174.197
형식이 없으니 그건 자유이지

추가해도 되고 안 해도 괜찮고....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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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0:15:32 *.106.7.10
기존에 썼던 개인사에 추가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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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4 17:07:37 *.178.174.197


오늘 지침 받은 것 알림.

1. 형식은 자유. 저자의 상상력을 발휘하라. 가기 전까지 제출.

2. 2주 만에 한 권이니 17일까지는 올리도록.

아이고~~~ 바쁘다 바뻐. 모두 차질 없이 잘 하도록 시간 분배 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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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3:51:10 *.30.254.28
무리했었나 봐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11시에 출근했는데
진료를 했더니, 후두염이 심하다고 해서 주사맞고, 약 받았어요
내일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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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4:26:17 *.106.7.10
어떻해요.
좋은 약 드시고 푹 쉬시길! 병문안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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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7:17:18 *.10.44.47
오빠..진짜 건강조심해야해요!!
암 생각말고 푸~~~욱 쉬세요~!!
나도 emoticonemoticon챙겨서 병문안갑니다.  ^^
마음의 빗장을 열어놓고 기다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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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5:46:46 *.145.204.123
오늘은 2010년도 상반기 개인 평가자료를 작성했습니다(내일까지 제출하라해서)
작성하고 보니 순 잡일(?)만 했군요
제대로된 논문도 하나 없고...ㅠㅠ 국내특허 하나만 출원했네요
하반기에는  좋은 논문하나 나오길 기도해야할듯

하우투리브를 읽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요
생각을 멈추게 하는 구절이 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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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9:27:49 *.145.204.123
욕심이 아니고 국내특허는 점수에 안들어가거등
오직 SCI논문과 국제특허만 점수가 되는 조직이여
그래서 다른거는 내 본들 그거 왜 내니 하시는 우리보스야~
하반기에는 허접한 SCI라도  한개 내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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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21:26:51 *.34.224.87
국내특허 하나만 출원?
이제 상반기 잖아요..
누이의 욕심은 끝내주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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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07.13 23:34:20 *.186.57.203
어제는 상반기 업무 평가 땜에 사무국 MT, 오늘은 자전거 시범도시 견학차 창원에 출장
저녁이 되어서야 서점에서 책 사들고 카페에 앉았는데.. 어찌 맘이 영 갈피를 못잡는군요.
여행 생각은 경황도 없고, 이번 주, 담주, 다다음주 커리큘럼에 호흡조절 중임다.
써놨던 시들을 다시 뒤적이다 보니, 참... 거시기 하다는 생각에 뻘쭘.. 겸연쩍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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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4:24:01 *.106.7.10
그렇군요, 지금쯤 회사에서는 상반기 평가 및 정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겠군요.
어제 저도 문득 올해가 벌써 절반이 갔는데, 정리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회사 일에서는 꼭 해야 했던 중간 점검들을 
보다 중요한 나의 인생에서 놓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다행히 아직 절반이나 남아있으니, 2010년도 충분히 즐기고 배우고 성장해야지요!

어제는 오전에 정신없이 과제를 올리고 정신없이 시댁에 다녀왔어요.
지하철에서 잠깐이라도 책을 보려고 했는데 머리를 찧으며 졸다가 내렸답니다. 어찌나 창피한지 ㅎㅎ
오늘 아침 맑은 정신으로 책 표지를 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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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7:14:06 *.10.44.47
하우 투 리브..
진짜 진도 잘 안나가죠? 어려버..
친정에서 돌아왔습니다.
애들이랑 엄마랑 실컷 놀다 왔습니다.
엄마도 애들이랑 있으면 많이 웃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제 또 달려야겠죠? ^^

오늘은 그동안 야심차게 작성했던 '가정경영제안서'를 신랑에게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나 바쁘니까, 많이 도와주라'인데..ㅋㅋ
어떻게 반응할란지..
우짰거나 그동안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해놨던 영역이 가정이었는데..
숙제하면서 좀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연구를 할 수 있어서
 '연구원'은 정말 멋~진 직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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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7:35:16 *.10.44.47
언니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ㅋㅋ
안전을 위해 공증이라도 받아놔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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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7:13:31 *.145.204.123
연주야
결혼전에는 원래 다 해준다고 하거등
남자란 종자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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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010.07.14 13:57:29 *.203.200.146
가정경영제안서? 완전 멋지심~
나도 미리미리 써두었다가 결혼하기전에 내밀어야지
오케이 해주면 결혼 아님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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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010.07.14 13:56:33 *.203.200.146
방학전이라 일이 쓰나미~
책은 어제 밤에 처음 열어보고 오늘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미옥 언니가 진도가 안나간다니...떨려요 ㅋㅋ
으아~ 덥네요.
전기 아낀다고 에어컨 바람 느끼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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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7:12:14 *.145.204.123
끝~~
책 다 읽었다
자랑질~~ 염장질~~emoticon

책 빨리 읽은 넘 치고 리뷰 제대로 하는 넘 몬 받다
지대로 혀~   묙하는거 못봤어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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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7.14 17:13:22 *.111.216.2
침 삼키기도 힘든데, 갑자기
의사가 제 목구멍을 내시경으로 보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요.
"후두염이 심하시네..목안이 뻘개요..주사 한대 맞으시고 약 5일간 복용하세요.
 요즘, 뭐 스트레스 받으시나 봐요?"

속으로 말했다.
"그려, 너도 연구원 오프수업 하루죙일 하고,
바로 How to live 읽어봐라.. 어케야 잘 사는 지
그게 쉽겠니? 니도 스트레스 좀 받을꺼다..." ㅎㅎ

얇은 책이 더 어려워...
약 기운에 취해, 비몽사몽간에 읽어서 그런지
진도도 안나가고 더 헷갈려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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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0:50:17 *.34.224.87
그죠잉,
사부님, 글읽고, 무쟈게 야속했어요.
노래가 나오더군요..아!~ 얄미운 사람....

근데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평소의 삶과 일과 생각이 하나이신 거잖아요...
야속했지만, 부러웠어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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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맛사지 경
2010.07.14 17:16:22 *.145.204.123
우성
계속 많이 아픈가 보네
아마 여행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그런거 같다.
상처에 소금.... 그거 있잖아
안동 간고등어 간잽이 장인이 고등어 잡아서 굵은 소금 확치는 거
그거 연상되더라
나도 사부님 글보고 계속 우울함
그래도 낙타가 사자가 되려면.... 화이팅~~~
한가지 더 "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 이런 책 있더라
내용보다 제목이 땡겨서 읽었었지..
우리 길게보자

근데 난 책다읽었지롱~~`emoticon 메롱
약먹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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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5 12:18:17 *.178.174.197
인건아 호호혹시 배달은 안 될까?
기운이 없어서서리...으으음
어김없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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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0:16:28 *.106.7.10

ㅋㅋㅋ   맘은 벌써 닭 두마리 먹으러 가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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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7.14 22:00:08 *.129.207.200
닭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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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7:39:26 *.10.44.47
눈물나서 못 읽겠더라구요.
한참 울다 보니 넘 지쳐서 잠깐 눈붙인다는게 4시간을 죽은 듯이 잤어요.

아니다 하면서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스테미너 관리가 절실한 7월입니다...
이거...날짐승이라도 먹어서 체력을 보강해야 하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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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0:20:45 *.106.7.10
시댁에 인터넷이 안됩니다. 물론 할 상황도 안돼구요 ㅠㅠ
집에 오면 아이들 챙기랴 집안일하랴 정신없네요.

오늘 작은애가 유치원에서 캠프를 갔습니다.
한무더기 짐과 김밥을 싸서 보내고 잠깐 컴 앞에 앉았습니다.
유끼 칼럼 읽고 또 가야지요...

더운 날씨, 다들 지치지 마세요.
저도 제가 건강해야 주변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다고 요즘 특히 생각합니다 ^^

책은 절반정도 읽었구요. 오늘밤 작은애도 없으니, 쭈욱 달려볼 계획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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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5 12:19:19 *.178.174.197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선형~~~ 가락은 달려라 하늬 만화 주제가 노래 인용한 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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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9:09:53 *.10.44.47
드뎌 책 다 읽고 타이핑 시작했습니다.
후~

건 그렇고
어제 '주부직무분석표' 를 남편에게 제출했습니다.
반응은...이따가 보자!
저 잘때까진 눈길도 안주는 거 확인했습니다. 흠..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왠 일로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살인미소를 날리시는 신랑님. ㅋㅋ
아무래도 좀 먹힌 모양입니다.
살림에서 해방시켜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얼렁 저녁차려놔야겠습니다.

묙이가 세상에서 젤 무서버하는 상사. 신랑님!
잘보여야합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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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
2010.07.20 05:19:21 *.67.106.9
연주야 나만 안닮으면 되겠네
나 빼고 다 잘하니~~ ㅋ
그래도 인생은 모르는거다
다살았냐?ㅋㅋ
끝까지 조심해야 하는게 인생이란다 연주야~~
봄이 한달일 수도 일년일 수도 있거등
가을을 봄이라 착각하고 있는 수도 (모른다고 볼수도 있고)
또 첫눈이 시작되었는디 혼자만 봄이라 빡빡 우기는 경우도 간혹 있공 ㅎㅎㅎ
겨울지나면 봄이 오는수도 있지

겉으로 드러난거
또  드러내기 위한거
그거 다 안 믿지? 똑똑한 연주샘
하여간 남자는 잘 만나야 혀~~
그치만 남자보다 니가 먼저 란다
그럴려고 이거 하는거 아니니?(이미 알고 있을테지만)
남편 타령 집어치우고 글이나 쓰자, 사람이 되어야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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묙!
2010.07.16 11:37:18 *.10.44.47
내인생에 나자신 담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장 막강한 사람이야. - 그럴 권리를 우리가 부여했지-

완전 감동적~!!
연주야..봤지? 잘 해라..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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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리내놔~~
2010.07.20 11:27:30 *.145.204.123
도망간다고 못따라 가는 귀신이 귀신이더냐?
착한척해도 소용없다
본색 드러내면 안잡아 묵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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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010.07.20 09:16:54 *.106.7.10
귀신 싫어라~
도망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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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경
2010.07.20 05:24:37 *.67.106.9
선형
ㅍㅎㅎ
웃을때 성님들 생각도 좀 하시게
소복입은 여자 귀신이 꿈에 나타날지 몰러 ㅎㅎㅎ
위를 잘 보시게...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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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8:34:19 *.106.7.10
ㅍㅎㅎ
그럼 잘보여야지, 내인생에 나자신 담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장 막강한 사람이야. - 그럴 권리를 우리가 부여했지-
우린 행복하려고 결혼했으니, 열심히 너를 알려고 이해시켜 완전한 네 편으로 꽉 붙들어 매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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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9:04:50 *.145.204.123
진단이야 이미 내렸지
다만 그걸 내입으로 어떻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때가 되면 다 알겠지
그대가 그랬잖혀
다들 도사들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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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8:27:11 *.10.44.47
글쎄..지도 마구 헛갈려서말이죠..

본인이 모르고 있으면 옆에서 좀 진단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감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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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5:40:18 *.67.106.9

두달전과 많이 달라졌네
그때는 전효~안무서버 하던데? ㅎㅎㅎㅎ
전환인가? 구라인가?  ㅋㅋ
난 그대가 늘 헷갈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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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7.15 20:47:27 *.34.224.87
어제, 결국 회사 못나가고
오늘 출근했어요.. 아침에 상현이가 기운 차리는 문자를 보내주었는데,
(음..상현,...차마 내 입으로 발설은 못하겠군...ㅎㅎ)
약기운 헤롱대다 저녁 회식은 핑계대고 빠져나왔네요..

재밌는 일은, 새로 온 행정부원장(전문경영인) 이 팀장들에게
숙제를 하나 내주었는데, 그게 뭐냐면?
'기적의 사과'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써달라는 겁니다.
헉..리뷰...
아...매주 읽는 리뷰로도 부족하여
예상치도 못한 리뷰숙제, 당황하게 합니다.
이번주는 두개의 리뷰를 써야 합니다.
이왕 쓸것, 최고의 리뷰를 써서,
연구원의 이름을 빛내렵니다.
그러나. how to live 는 아직 100페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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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8:35:43 *.106.7.10
ㅋㅋㅋ, 올해 우성오빠 해인것은 확실해요.
일복, 공부복, 애정복이 터졌어요 ^^
병원에서도 변경연의 이름을 드높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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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8:47:00 *.106.7.10
어제밤 작은 애가 없는 덕에 큰애와 손을 잡고 야간 산책을 했습니다.
엄마아빠의 관심을 혼자 온전히 독점한 큰딸 엄청 좋아하더군요.
누구나 100%의 애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나뉜것이 아니고 둘다에게 각각 100%의 사랑을 쏟고 있다는 것을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 종종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제밤 열심히 달린 덕에 책은 거의 다 읽어갑니다.
그런데....
이 책은 어렵네요. 문체나 문맥을 따라가기가 좀 힘듭니다. 맥이 자꾸 끊겨요... 

참 자서전 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개인사 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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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1:35:08 *.10.44.47
얇은 주제에 우찌나 어려운지..
알듯 말듯..코끝을 살살 간질이는 봄바람이 같아.. emoticon

자서전 부분 읽으면서야
 이 책이 이 타이밍에 우리에게 온 이유겠구나..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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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5:08:30 *.106.7.10
타이핑 완료!
근데 이번 책이 저자와 내가 저자라면을 쓰기 최고로 어려운 책입니다!
보통은 타이핑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대충 내용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전혀 손대지 못했슴다.
아,  정말 얇은 주제에 우찌나 어려운지...
끙끙, 그래도 오늘 꼭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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