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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1일 04시 55분 등록
< 5월 둘째주 과제 >

북리뷰 : 역사 속의 영웅들
                 (윌 듀런트 작, 황금가지)


아직도 지난주 첫 수업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다들 그러시죠? ^^
얼른 지난주 과제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책으로 고고씽~



*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는 늘 동일합니다~
IP *.1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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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04:56:14 *.106.7.10
큰딸이 오늘 소풍을 갑니다.
어찌나 설레여 하는지 그 모습이 귀엽고 웃음이 나옵니다. ^^
지금 새로운 책 시작합니다!
열심히 집중해 읽고 김밥 싸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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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1 05:37:29 *.129.207.200
저도 오늘부터 들어가야 겠군요. 마감은 늦어서 좋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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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주
2010.05.11 09:56:59 *.203.200.146
오늘 5시에 일어났음...어제보다 조금 시간이 당겨지긴 했으나 의도한 4시에는 미치지 못해서 아쉬움...숙제 마무리를 못한 까닭으로 댓글달 정신이 없었음. 지금 밑줄 친부분 타이핑 마무리중~

소풍~ 애들은 정말 소풍이라는 걸 좋아해요~ 그날 입고 갈 옷부터 무얼 먹을지..소풍장소에서 헤어지면 지내들끼리 집에 가기전에 뭘하고 놀지까지..다 설레이나봐요
갑자기 김밥이 막 땡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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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1 22:22:18 *.129.207.200
역사 속의 영웅들 시작했습니다. 
연구원 북리뷰만 하다보니, 다를 책을 읽을 시간이 없네요. 

연구원 활동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내년이면, 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기술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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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2:46:14 *.106.7.10
다른 책이라니 꿈도 못 꾸지 ㅎㅎ
그래도 신기한 것이 읽고 싶은 책이 마구 더 생기는 것,
수첩 뒷면에 열심히 적고 있음
- 사실 몇권은 참다가 지르기도 했음. 읽지는 못해도 바라보며 뿌듯해하고 있음 ^^-

인건은 이제 시작이구나, 난 좀 있다가 자러 간다.
낼 새벽에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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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04:55:40 *.106.7.10
어제 간신히 1장을 읽었슴다.
하루종일 뭐가 그리 바쁜지 ^^;;
오늘 벌써 수요일, 오늘은 완전 집중임다. 수영끝나자마자 도서관 직행 예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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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2 05:58:08 *.5.101.83
1장 읽으셨군요. 저는 좀 번역이 성의가 없어 보이더군요. 오늘 집중하시면, 진도가 꽤 나가시겠네요. 그리고, 읽고싶은 북리스트는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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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2 06:04:17 *.5.101.83
책이 요 몇주간의 책보다 두껍지 않습니다.  그런데, 텍스트가 빽빽히 놓여있네요. 책의 내용보다는, 지면에 쓰여진 글자들이 마음에 듭니다.

오전에 일본어 공부하는 날입니다. 새벽에 바쁘지는 않아도, 손님들 계시니까 책을 읽기는 어렵네요.  

오늘 부터 코엑스에서 국제도서전 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나르도 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공지영과 박민규가 오는 날 갈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책을 싸게 살 수 있지요. 헌데, 막상 가면 살만한 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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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5.12 10:41:14 *.53.82.120
공지영 오는 날이 언젠데?
같이가자!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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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5.12 09:43:51 *.30.254.28
몸이 바쁜  날입니다. 어제는 5기 장성우 선배님이
저희 병원에 오셔서 건진을  하고 가셨어요
건진센터의 여팀장과 간호사들이, 장선배 처음보면서 왜이리  멋있냐? 고
뭐하는  분이냐? 친구냐? 고 관심집중 입니다.. 
멋진사람을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책은 오늘 부터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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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주
2010.05.12 10:15:26 *.203.200.146
오늘 4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또 잤음 ㅋ
지난번 부터 마음먹었던...책읽을 시간 확보를 위해 월요일부터 차를 버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 시작...왕복3시간걸림...뭐...생각보다 할만함ㅋ
책은 3분의1쯤 읽었음~
낼 주변학교에서 내수업 구경와서 긴장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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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1:56:23 *.106.7.10
3시간 ~, 쉽지 않겠다. 그래도 연주의 새로운 도전에 emoticon
낼 공개수업 멋지게 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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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5.12 10:42:48 *.53.82.120
댓글다는데 세시간!
ㅋㅋ
그러나 알찬 시간이었음!
집안 청소해놓고 도서관 갈 생각임!
책은 아직 서문밖에 안 읽었으나
이제 하나도 안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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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5.13 04:37:11 *.53.82.120
어..그래보려구..
네 컬럼 읽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은 게 생겼거든.
매일 같은 시간에 도서관 앞에서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ㅋㅋ

먼저 잃어버린 카메라를 찾아야하는데..
한달전에 에버랜드에서 쓰고 어따 뒀더라..@@
당분간은 폰카로 찍어야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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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2 22:15:59 *.129.207.200
다들 요령이 생긴듯.

정독은 매일 가는 것이야? 언제든 가면, 너를 만날 수 있어? 

공지영이 아니라, 은희경이다. 헤깔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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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1:55:12 *.106.7.10
오후에 도서관에서 3시간 정도 집중! 했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묙과 만나지는 못했구요, 낼 다시 시도합니다 ^^
집중한 결과, 저자 조사 완료, 독서 200쪽 진행입니다
책은 기대보다 많이 못 읽었지만 저자의 다른 책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딱 1시간만 집중할 계획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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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4:17:39 *.106.7.10
왠 대부분?
아직 반도 못봤는데? 그래도 저자조사를 끝내서 마음이 좀 가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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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2 22:17:15 *.129.207.200
벌써 과제의 대부분을 하셨군요.
이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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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4:15:01 *.106.7.10
좋은 새벽이다.
아직 창밖은 깜깜하다.
오늘은 날이 밝아오는 것을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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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5.13 04:33:38 *.53.82.120
왠일인지 2시에 잠이 깼어요.

잃어버린 옷을 찾는 꿈을 꾸는데...
갑자기 진짜로 어디있을까 궁금해져서 견딜 수가 있어야죠.   ^^;

옷은 못 찾았지만
대신 새벽시간을 선물받았네요.  ^^
잘 쓰겠습니다.

선형언니..오늘은 꼭 봐요.!!
아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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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5.13 10:50:56 *.30.254.28
은주랑, 까꿍  상현이는 어데로 갔나...
어제 50페이지 읽고,,
오늘 출근하면서 20페이지 일고...
토요일 잠깐 출근했다.....일요일  몰아치기 권법을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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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5.13 17:05:37 *.219.109.113
요기있어. ^^
오늘 큰 맘 먹고 우리 집 앞 중앙도서실에 갔는데
윌 듀란트 책은 달랑 '역사속의 영웅들' 뿐이야.
어찌나 허무하던지, 환경때문에 좋은 '저자에 대하여' 가 나올 수 없음이 현실이야.
혼자 궁시렁 궁시렁 꾸린 오산, 이게 무슨 도서실이야 하며 중얼거리다 4층에 있는
카페와 밝은 햇살이 좋아 라떼 한잔에 광합성도 좀 하고 베이글 먹고 돌아왔지.
이제 또 시작이다.  . 좀 전부터 타이핑 시작했어. 아이구 어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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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22:46:54 *.106.7.10
오산보다 은평도서관이 좀 나은 건가요^^
전 <철학이야기>랑 <문학이야기> 보고 왔습니다.
특히 문학이야기가 좋았어요. 나중에 꼭 보고 싶은 책으로 찜했답니다.
오늘 묘기를 만났습니다.
잠깐 책보고 맛있는 떡볶기도 먹고 엄청 수다떨고 헤어졌습니다 ^^;;
지금부터 딱 한시간 집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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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5.13 22:53:09 *.34.224.87
오늘 강남에서 회의 및 회식 후 오는 길에
은주랑 통화했는데.....나는 70 page
은주는 다 읽고 차마시는 중...아..정말 비교된다...ㅎㅎㅎㅎㅎ
술 탓인가...매우 센치해지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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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23:06:13 *.106.7.10
그래도 오빠는 멋지게 해낼 수 있잖아요 ^^
우린 오빠의 저력을 믿씁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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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4 05:54:15 *.255.244.86
컬럼, 어떤 주제가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꼭 영웅이 들어가야 하나? 영웅, 너무 많이 써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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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6:46:53 *.106.7.10
오늘은 새벽에 못일어났습니다.
이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려니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느낌!, 허전하네요.
책은 350쪽까지 읽었구요, 타이핑은 200쪽 정도 했습니다.
오늘 책읽기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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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7:21:44 *.53.82.120
저두요..
그래도 얼른 상한 맘을 손절매해버려야겠죠?
자동 감정복원 매커니즘을 좀 더 정교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쉬운대로 심호흡으로!!
저는 아직 150페이지 읽고 있네요.
저도 책읽기 마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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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10.05.14 07:44:08 *.236.3.241
190페이지정도 읽었습니다. 요새 바쁜 일이 있어서 진도가 안 나가네요.
이번 주말이 또 기대되는데, 다음주부터는 이 사슬을 끊어야겠습니다.

Happy but Untired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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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헉헉
2010.05.14 12:09:58 *.145.204.123
나는 이제 읽어야 하는데
다 읽은 사람 넘 부러워 잉~~` 
150-190 읽었다는 분들.. 나도 있으니 힘내시고  
(요거까지만 하면 나도 한개에 일주일 쓸수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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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5.14 13:14:04 *.30.254.28
너무 좋은 날씨..
책은 이제 100페이지 넘어감..저를 보고 모두들 힘내삼...
 이번에도.주말을 활용해야 할 듯..

토요일에는 제가 후원하고 있는[가정간호 호스피스 센터]에서 주관하는 '성모의 밤'
축가를 불러드리고, 2부사회를  요청받아서 가봐야 해요..
토요일 오후에 황금의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야 할 듯...

오늘은 저희 병원 63주년 개원기념식을 해요...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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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5.15 04:48:13 *.53.8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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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5.15 08:41:45 *.219.109.113
레이스 이후 처음으로 집에 있어보는 토요일. 아 ~~~~~~~~ 이럴 수가
오늘 야심찬 목표 :   북리뷰 마무리, 컬럼 쓰기, 학교 리포트 3개 쓰기.
아자자자  죽기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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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10:46:24 *.106.7.10
아침 준비도 신랑에게 미루고 이제 책읽기를 끝냈습니다.
헉헉, 이제 예정된 일정 소화하고 오늘밤 타이핑을 끝낼 계획입니다.

어제는 새벽이 없어지더니 하루가 마구 꼬였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들일, 집안일로 바쁘고 좀 정신을 차리려는 순간, 한통의 전화가 잠잠한 가슴에 불을 질렀습니다.
주문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와서 책이 품절되어 없다며 환불해주겠다는 교보문고 연락에 뚜껑이 열렸습니다. 제가 왠만해선 뚜껑이 열리지 않는 사람인데 말이지요--;;
담당 CS직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교보문고 사이트에 결재후 품절된 책이 있을경우 언제까지 통보하겠다는 기간을 명시하라고 했지요. 그냥 두리뭉실 양해해 달라는 말 용납이 안되더군요. 팀장한테 보고하고 화요일까지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환불 받겠다구요. 제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휴~우
암튼 확 맘 상했습니다.
그때 걸려온 신랑의 전화, 영화 한편 보자는 꼬임에 확 넘어가 버렸지요.
마블코믹스를 좋아하는 남편에 꾐에 넘어가 아이들을 후딱 친정에 맡기고 <아이언맨2>를 보았습니다.
전 1편도 보지않았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시간들 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하긴 홧김에 보러가지 않으면 저도 못갈을거예요 ^^::-
 
품절된 책은 월요일에 다시 출판사랑 헌책방에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아직 구입 못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 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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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5.15 13:01:51 *.111.216.2
알라딘에서 네루다..와 이순신 신청했는데,
이순신만오고, 네루다는 오지도 않고, 언제 올꺼라는 회사의 연락도 없고,
회사로 전화해서 왜 안오냐?는 항의할 생각도 못했고...에구야..
오전에 도서관 왔는데,  윌 듀런트 책은 한권도 없고..
오후에 축가불러주고 사회보러 가야 하고..
에궁..정신없다...
선에게 잘보여야지...무시무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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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11:20:53 *.106.7.10
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전에 교보문고에서 전화가 왔네요.다른 오프라인 지점에 있는 좀 스크래치 난 책이라도 괜찮으시면 퀵으로 바로 보내주겠다구요.그리고 제 요구- 유통상태를 확인 못하고 주문을 받은 책에 대해 통보기간을 명시하라는 것-는 관련부서 회의때 논의하고 연락주겠다 합니다.
제가 순순히 환불을 받아들였다라면 제 불만은 조용히 묻혔겠지요. 저는 다른 서점으로 옮기구요.
저도 회사에서 일해보았기 때문에 담당직원이 힘들었을거란 건 알지만 필요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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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5.16 01:43:33 *.129.207.200
글은 피씨방에서 써야 잘써져요. 가게에서는 짬이 있어도,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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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01:54:24 *.106.7.10
좀 전에 타이핑 끝냄
원래 북리뷰 마치려 하였으나 졸려서 타이핑까지만...
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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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07:38:51 *.106.7.10
오늘 컴퓨터가 무지하게 속썩임니다.
헉헉, 바쁜데 왜 이럴까요?
오후에 카페탐험대 정모에 참석합니다.
숙제를 다 끝내지 못해서 매우 부담스러우나 다녀와야지요.
오늘밤 숙제를 마칠 계획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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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04:09:46 *.106.7.10
어제 카페탐험대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역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어제밤 너무 졸려서 마무리를 못했구요, 지금 열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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