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업. 2013.05.25
2시부터 9시까지 (7시간) 크리에이티브 살롱9 /구본형 정신에 대한 이야기.

9기 김준영씨는 해외 출장중.

참 다양하다. 여럿이 책 빡쎄게 읽고, 구본형 정신을 찾고 토론했다.

자기 계발이나 변화를 '매일 어제보다 오늘 더 자기다워지는 것'이다라고 말한 이도 있었다.

나무같은 식물성, 그리고 현재에 발딪고 선 일상도 이야기했다.

세가지 키워드.

변화,사람, 공헌력
이것을 문장으로 하면,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 지려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9기 연구원 수업 (2013.5.25)
참석자 :
(김대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대수(땟수), 유형선, 오미경, 박진희(라비나비), 서은경(tampopo), 최재용(jeiwai)

강미영(뎀뵤), 한정화, 박미옥, 유인창, 문요한, 권윤정(콩두), 좌경숙(범해), 노미선, 양재우(차칸양), 이루미, 최현(정산), 장성우, 이승호(書元), 김이미나, 김미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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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분 시작
진행 : 문요한
1) 구본형 정신
2) 구본형 사부님이 보내신 편지

(14: 25)첫 세션에서 각자 써온 것을 발표하였다.
발표 순서는 김대수씨부터 차례대로 발표했다.
9기들과 선배들의 코멘트가 이어지면서   한 사람당 약 1시간 정도씩 소요되었다.

(19:55) 두번재 세션인 사부님이 보내신 편지는 각자 읽거나 선배가 대신 읽어주고, 그것을 쓸 당시의 심정이나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등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발표 순서는 첫번째와는 반대로 했다.
최재용씨는 직접 읽었고,
강미영씨가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것이 좋겠다 의견을 내서 읽어주었다.
서은경(<--강미영)
박진희(<--한정화)
오미경(<--박미옥)

유형선(<--문요한)

김대수(<--최현)

21:00 선배들의 1분 코멘트로 5월 수업 마침

뒷풀이

밤늦게까지 살롱9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며 서빙을 해주신 김미영 선배님과 박경숙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