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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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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4일 11시 37분 등록
안녕, 여러분.

솔직히 고백할께요.
과욕에 한국사신론을 처음부터 읽기시작해
이제서야 사부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읽기 시작했어요.
더디 읽혀, 꾸준히 읽은 후 리뷰를 올리도록 할께요.
그냥 시간에 쫓겨 읽을 수도 있었지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즐거운 두번 쨰 기부의 날입니다.
오늘은 왠~~지 축하받고 싶은 기분 .

좋은 하루 되세요.^^
IP *.103.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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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6.04 12:13:17 *.104.128.58
하하하~ 누나
학교 다닐때 함께 땡땡이 치던 친구 같다. 우리.

저도 자수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겹쳐 이번주는 책 정리를 못했습니다.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여러 역할들의 균형점을 잘 못찾고 있습니다. 자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참 그게 잘 안되네요.
사실, 그냥 이번주는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자주 이러면 안되겠죠..

기부금 안모이면 어떡하냐는 사부님의 근심(!)을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하루빨리 균형을 잡아야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누나, 힘 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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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6.04 12:27:20 *.72.153.12
그래 둘다 축하해.

난 예전보다 잠이 더 늘었다. 헤헤. 생각한답시고, 잠시 쉬어야지 하면서 쿨~, 밥 먹었으니 잠깐 쉬자 그러면 어느새 쿨~, 책상에 잠깐만 엎드려야지 쿨~ 잠귀신하고 접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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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07.06.04 14:02:12 *.99.120.184
숙제하기에 급급한 나보다 제대로 밟아가는 소라가 더 낫다.
그러니 축하하고 오늘 하루 제대로 보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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