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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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13시 19분 등록
여러분~ 희석입니다.
잘들 쉬고 계시나요? 저는 어제, 오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몽골에 대한 아쉬움이 가시지 않으실 것 같네요.
저도 사실, 계속 몽골 생각이 나네요. 이걸 어쩐다나...
어서 안철수 님의 책을 펼쳐야겠습니다.

어쨌거나, 할 얘길 해야죠.
제가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을 두 권 갖고 있습니다.
한 권을 여러분들 중 누군가에 드리려고 합니다.
책 없으신 분 댓글로 신청하시면 금요일 여행 뒷풀이 모임 때 전해드릴께요.


그외 2권의 책이 더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신청해 주셔요~ 역시 금요일에 드릴께요. ^^

총 3권의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병권 저,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소명출판, 13,000원
2. E.F.슈마허 저 [작은 것이 아름답다] 범우사, 8,000원
3. 하워드 S. 베커 저 [사회과학자의 글쓰기] 일신사, 9,000원


모두들 금요일에 뵈어요~
정희 누님도 오시는 거지요?
IP *.134.1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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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07.08.22 13:34:29 *.48.32.74
니체의 책 부탁합니다. 금욜에 가지고 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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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8.22 14:10:25 *.70.72.121
희석아, 작은 것이 아름답다 E.F. 슈마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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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2007.08.22 14:29:56 *.73.2.75
이건 선착순이에요?
그럼 당근 나는 3번 얼른 건져야지.. 우후~~
누님들이 행동이 겁나 빠르구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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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08.22 15:42:40 *.227.22.57
늦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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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2007.08.22 16:52:56 *.149.18.129
으...다들 진짜 빠르시다..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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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7.08.25 21:01:32 *.134.133.62
세 권의 책은 24일 몽골여행 뒷풀이 모임 때, 신청하신 분들에게 잘 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독서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기쁜 마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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