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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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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9일 11시 21분 등록

연구원의 공간에 들어올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뿌듯합니다.
6기선배님들 앞에서, 사부님 앞에서 동기들 앞에서 약속했던 공약을 정리해서 남깁니다.

헌신할 것. 헌신을 통하여 성장할 것. 온전하게 젖어들것.

공헌1. <미팅장소 셋팅> 모임에 앞서 30분 일찍 나와서 장소를 셋팅한다.
멤버들이 나와서 편안하게 차 마시며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시간과 마음을 기여한다.

공헌2. <회의록 정리> 수업 중에 있는 귀한 우리의 생각과 마음들을 정리한다.
정리와 회람을 통해서 나와 동기들을 성장하게 한다.

공헌3. <사진> 우리 1년간의 희노애락, 땀과 성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서 동기앨범을 만든다.
송년 모임에서 이것으로 우리의 시간을 회상하고 기뻐하게 한다.

공헌 기타. 차량제공, 운전기사 역할, 매월 1만원의 간식제공. 이상입니다.

IP *.219.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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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3.29 12:52:58 *.97.72.141
물심 양면의 보시가 설득력 있지요^^  ^-^*

사부님께서 잘 생겼다고 하길레 사진에서 다시 봤다는... 연구원생활 첫마음으로 끝까지 잘하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공헌에 따라 또 의지에 따라 세상은 환경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거든요.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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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4.02 11:18:09 *.163.164.177
가는 곳에 항상 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벗꽃여행에서 뵐수 있겠지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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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3.29 14:06:33 *.42.252.67
;외로윤 늑대'에서 이제 동기들과  행복한 늑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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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1.03.29 15:47:13 *.45.129.181
면접여행 때 강훈님 눈에서 어떤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동기의 맏형으로서 말씀대로 헌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가운데 마음 속의 갈증을 해소하시는 좋은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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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5:56:28 *.124.233.1
3월 20일에 형님 처음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형님께서 제 글을 '꽃잎'으로 비유해 주셨을 때부터 좋은 기운을 느꼈지요.
열흘도 되지 않았는데, 몇년을 함께 지내온 가깝지만 낯선 회사의 이방인들보다
몇 곱절 더 가깝게 느껴지는 형님. 이런게 진정한 인연이겠지요.
형님과 함께 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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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1:34:37 *.111.51.110
경인이 말마따나 열흘도 안되서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는 인연이 있다니.
참 신비한 일이네요~
훈형! 간식 주문 받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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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11.03.30 05:51:44 *.23.188.173
오라버니가 준비해주시면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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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3.30 09:49:11 *.138.118.64
조용하신 강훈 오라버니.. 우린 제법 잘 어울리죠.ㅋㅋ.. 처음 뵌날 집에가는 길에 보내주신 문자 덕분에 기분이 되게 좋았었는데.!!^^ 간식.. 좋아요.ㅋ(맛있는거 다 말씀드려도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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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4.02 11:19:29 *.163.164.177
갱수야, 미나야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문자로 보내라. 예산 범위에서 마음~~~~~~~~~껏 사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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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4.02 10:20:23 *.220.23.66
늑대의 야성을 잃지 마세요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안치환의 '늑대'라는 노래 한번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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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4.07 23:41:04 *.34.224.87
밴드 반주로 하면 참 좋겠네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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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
2011.04.02 11:23:51 *.163.164.179
편안한 먹일 찾아 먹이를 주는 사람들 찾아 다들 개들의 무리 속으로 떠나가는데, 너는 왜 바람을 피하지 않는 것일까....선배님 감사합니다. 약속하나 할까요. 올년말 송년회에서 이노래를 한번 불러보도록 열심히 연습해 볼까 합니다.
저의 주제곡으로 삼아서 연구원 생활의 모토로 해도 충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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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2011.04.05 10:20:06 *.146.26.24
늑대님 공헌이 꼭 살림 잘하는 아내같은 느낌입니다요..
늑대님의 공헌으로 7기 연구원들의 살림살이(즉 글감들이) 나아지길..
모페1기는 언제 삼겹살 먹을까요?
여기에 와야지 늑대님의 소식을 알 수 있으니..
조금 섭섭합니다요..
그러나 응원은 폭풍으로 보냅니다.. 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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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2011.04.05 11:48:46 *.70.139.105
늑대님이 맏형인가요?
와, 7기는 물이 좋다는 이야기네~~ㅎㅎ
7기들 얼굴 못봐서 얼마나 섭섭한지..
이번에도 함께 못해 정말 아쉬워요.
오프 때라도 인사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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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
2011.04.05 10:51:40 *.219.84.74
누님, 잘지내시죠?
계속해서 올리시는 AYCW 글들보고 나도 글올리며 근황이라도 알리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심리적인 압박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라.
여유는 시간보다도 마음이 만들어야 하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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