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연구원

연구원들이

2011년 3월 28일 10시 04분 등록
느그들 평창에서 노느라고 애썼다.  
작년에 보던 지리멸렬 추풍낙엽은 온데간데 없고  얼마나 멋지던지. 

그것은 그렇고, 아그들아 , 느그들이 화요 칼럼을 잊은 것이여 시방 ?   
3월은 봄이 오느라 어데가 아프고 일본지진마냥  별일이 생기고 했응께  그냥 넘어 가더라도 
4월 부터는  한  놈도 빠지지 말고 컬럼을 올리도록 하그라 .   그냥 손 놓고 잊으면  훈련이 안됭께
몸에 문신 넣어 봤자  겁 먹을 놈이 하나 없다.    알긋냐 ?  아그들아.  

IP *.160.33.89

프로필 이미지
진철
2011.03.28 10:40:34 *.1.108.38
넵.. 형님.. 명심허겄습니다요..
프로필 이미지
상현
2011.03.28 11:50:37 *.236.3.241
알겄습니다.

행님이 신입 회원 받아서 정신 없으시니
넘버 투를 중심으로 사시미 제대로 갈아 봅시다!
길남파 여러분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유끼 막내
2011.03.28 12:14:10 *.203.200.146
사부님~ 면접여행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입학식 때 꼭 뵙겠습니다.
3월에 자체 휴강을 해서 어찌나 마음에 걸리던지
사부님께서 주신 지각인생 탈출의 기회를 올해 연구원 2부를 통해 확실하게 살리겠습니다.

형님께 자랑질 하나~
저 신문에 났어용 ㅋㅋ
역시 신문기사라  부풀린 것도 삭제 된 것도 꽤 되고...글쓰기는 역시 구라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7/2011032700833.html

검색하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링크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상현
2011.03.28 12:52:44 *.236.3.241
브라보 ^^ 책 나오기 전에 리허설하는 기분이네~~

카메라가 실물의 맹랑함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게 아쉽다....
프로필 이미지
진철
2011.03.28 13:08:38 *.1.108.38
자랑스럽다.. 연주
프로필 이미지
2011.03.28 13:15:55 *.160.33.89

연주 눈까리가 쎅쉬하니 사진 잘 나왔다. 
(나 큰일 났다.  느그들만 보면 길남이가 되서 큰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은주
2011.03.28 14:16:49 *.42.252.67
하이고  이쁜짓 했는디 니가 신문에 우리 조직 이야기를 뺐서야

나무 뿌리를 잊지 말아야제. 사랑을 받고 요로콤 이뻐져 사진발도 팍팍 받은거 아니여

길남파 조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남겼어야제. 

길남행님을 비롯 우리 조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요. 요런거 말이여

육손이 손 좀 봐야쓰것다. 잘 되면 배신할 여지가 보잉께 ...... 육손아 뭘 바칠건지 야그해라.
프로필 이미지
미옥
2011.03.28 13:45:32 *.10.44.47
연주야. 역시 니가 젤 이쁘다.

7기 면접여행 다녀와서
잠깐 헛갈렸었는데..역시 니가 젤 이쁘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넘버쓰리
2011.03.28 16:50:38 *.30.254.21
브라보!!'
막내야...쥑이는 걸...
ㅎㅎㅎ   자랑스럽다...emoticon
글고야..

나가, 넘버 뜨리다..잊지말그라..
혹시라도,
씨방새하고 허당이랑 헷갈리지 말라 이거쥐...^^

프로필 이미지
은주
2011.03.28 14:21:09 *.42.252.67
야들아 ~ 행님 말씀 접수했제?

이제 행님은 얼라들에게로 떠나셨고 , 흐흐 내 세상 아니여 넘버 투 2.

쪼께 생각 좀 해봐야 쓰겄다.

 안 올리는 조직원에게 어떤 형벌이 ㅋㅋ 각오는 되았제?

시방 칼 갈고 있는 소리 들리냐? 슥삭 슥삭

프로필 이미지
미옥
2011.03.28 14:26:34 *.10.44.47
예!!
이제 뭐가 되었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충성!!!    ^^
프로필 이미지
우성
2011.03.28 16:51:59 *.30.254.21
넵.
형님~
따랑합니다.

넘버투 형님도
무지 따랑합니다....
이번주까지만
열심히 놀겠습니다.
충성 emoticon
프로필 이미지
꿈툴
2011.03.28 17:36:29 *.10.44.47
넘버뜨리 행님도 따랑합니다!!  emoticon
프로필 이미지
꿈트를
2011.03.28 17:47:40 *.10.44.47
마음이 쓰여서 북리뷰에 집중을 할 수가 있어야죠..
 
씨방새행님도
한팽행님도
가레행님도
갱숙언냐도
글고 건이까지..
아니 인희오라버님까지도
모두모두 따랑합니다!! emoticon

휴~ 이제 할 일을 다 마친 것 같으니..
몇분 안남은 일과시간 알차게 북리뷰에 전념하겠슴당!!!   ^^
프로필 이미지
우성
2011.03.29 10:13:08 *.30.254.21
휘유....형님 게시글 읽고,
갤러리에, 길남파,
사진 편집하여 올리느라 어제 1시간동안 낑낑댔습니다.

아..그 시간에 컬럼을 써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잠깐 했지만,ㅎㅎㅎ
사진 올리는 거이, 컬럼보다 훨 재밌더구만요....ㅎㅎ
프로필 이미지
허당
2011.03.29 18:45:58 *.30.254.21
음..나는 옛날부터
반편성은 무조건 뺑뺑이였는데..
그런 고민을 안 했거던...
아무데나 보내줘..열심히 할께...이렇게 말하면
묙이한텐 혼날거 같고..
래번클로는 아닌 것 같고..
아이..복잡해..야 그냥 니 맘대로 해라...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1.03.29 12:37:38 *.10.44.47
사진 올리는 거이, 컬럼보다 훨 재밌더구만요....ㅎㅎ

방금 마법사 학교 반편성을 끝냈는데..
아무래도 오빠는 반을 옮겨줘야 할까봐요.

그리핀도르

용기, 대담성, 기사도정신

한평, 꿈틀, 씨방새

후플푸프

참을성, 진실, 성실

음지, 허당, 가레

래번클로

지혜와 지식

육손, 갱숙

슬리데린

재간꾼

저 용감무쌍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오빠, 우리반으로 오실래요? 반장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은주
2011.03.29 15:03:03 *.42.252.67
마음의 갈등은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납니다.

이 때에 그 원인은 반드시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합니다.

내가 더 그렇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지금까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은 항상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가는 내가 결정합니다.

이것이 인간이 지닌 천부적인 특권인 것입니다.

이를 자각하면 '내 삶의 주인은 나이며 내가 내 삶을 밝게 창조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마음공부 강의를 들으며 좋았던 말씀을 듣고 되새기다 공유하려고 올렸어.

애들아 내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려나봐! 


프로필 이미지
허당
2011.03.29 18:46:36 *.30.254.21
은주야..
근데...이상타..
너 같지가 않어..워쩌냐?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8 창조놀이 기금 지원 현황 부지깽이 2011.03.29 1933
467 7기 양경수의 공헌입니다. [15] 양경수 2011.03.29 2547
466 7기 연구원 박주선의 세가지 공헌입니다. file [22] 박주선 2011.03.28 2479
465 7기 연구원 김이미나의 공헌입니다. [11] 김이미나 2011.03.28 2366
464 공헌입니다. [10] 이루미 2011.03.28 2005
463 7기 연구원 김경인 세가지 공헌입니다. [14] 김경인 2011.03.28 3207
» 유끼들아 [19] 부지깽이 2011.03.28 2180
461 7기 연구원 유재경 세가지 공헌입니다. [13] 유재경 2011.03.28 2434
460 연구원 1년차 [생활탐구] [9] [1] 최우성 2011.03.23 2315
459 살아있는 유끼 이야기 [11] 박미옥 2011.03.18 2188
458 7기 연구원 3차 면접여행 공지 박상현 2011.03.15 2270
457 조선대 서순복 교수님 file [6] 맑은 2011.03.14 3037
456 우선 연구원 공간에 글을 남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성주환 2011.03.10 2284
455 삼월 두째주 유끼^^ [6] 2011.03.08 2100
454 연구원 전체 모임 (7기 입학여행 및 연구원 봄 소풍) [54] 이은주 2011.03.05 3128
453 삼월 첫주 유끼 이야기 [17] 2011.03.02 2338
452 벌써 2월 네째주 유끼이야기 [17] [2] 박미옥 2011.02.23 2570
451 2월 세째주 유끼 이야기 [20] 박미옥 2011.02.17 2498
450 뒤늦은 2월 둘째주 유끼 이야기 [13] 미옥 2011.02.11 2196
449 2011년 연구원 1차 북페어 개최 공지 드립니다.( 장소와 일정 공지) [4] 이은주 2011.02.07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