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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6일 23시 33분 등록

'창조적 소수를 얻는 법',  사자 프로젝트리더는 장성우가 맡아 진행하고,  
10월  31일 - 11월 1    1박 2일 세미나를 준비할 것.   

팀원들은 아래와 같이 이미 공지된 과제들을 철저히 하여 기본기를 갖춘 후 참석할 것.  

*********************************************************************************************************************
사자팀 워밍업  : 1)  다음주 부터 매주 월요일 정오 까지 '관계에 대한  칼럼'  1편 씩 홈피 연구원 칼럼에 올릴 것. 
                                  5기 참여자는 이  칼럼으로 대체하고, '사랑이야기' 참여자는 10월 1일 이후 부터 합류할 것  
                             2)  '사람에게서 구하라'  정독 힐 것
                                   (5기 참여자는 11월 9일 시집 대신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먼저 당겨읽을 것) 
                                           
                             3)  각자 관계에 대한 좋은 책  열 권의 리스트를 만들고 각각의 책에 대하여 1시간 정도
                                  서치하여   1/2 페이지 정도의 review  clip을 해 둘 것.   
                                 그리고  최고의 책 하나를 찾아 비밀리 마음 속에   간직해 둘 것
                                  (비장의 무기 알지 ?) 

                              4) '사자를 얻는 열개의 방법' 에 대하여 1 페이지 이내로  list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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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뿌리  주제와  agenda는  아래와 같음.

Root- theme  " 창조적 소수를 얻는 법 - 깊이 만나 멀리 간다"

Agenda

-  교류의 원칙 10가지 :  각자 가장 중요한 원칙 2개씩 발표하고  그 이유를 설득할 것
-  연구원들이  깊이 사귈 수 있는  놀이  10가지  : 역시 각자 2개씩 발표하고 놀이의 전체적 구조와
   게임의  규칙을 설명할 것 
-  연구원/꿈벗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깊어질 수 있는 방안 10가지 :  각자 한 가지씩 비장의 방안을
      마음에 담아 올 것

기타 -  이 세미나에서 논의되기를 바라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 추천할 것. 이상  

 

 

IP *.160.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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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09.10.17 00:26:46 *.176.68.156
네,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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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09.10.17 06:42:49 *.249.57.145
사부님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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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2009.10.19 19:27:31 *.94.245.162
세미나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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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09.10.19 20:56:50 *.249.57.230
따부님~ 글고 리더사자 오빠~ 저 질문있어요^^
음... 창조적 소수란 어떤 사람들이고, 우린 그들이 왜 필요한걸까요...?
어찌보면 그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일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그들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일 것도 같고.. 또 어찌보면 그 두 부류의 오묘한 경계선에 놓인 사람들일 것도 같고...

특히나 한국 사회에선 "친구와는 절대 사업을 같이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역시 "돈 문제"때문이라 생각돼요. 그래서인지, 일에서의 동료는 동료이고, 친구는 친구인 사람들이 많은데,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이 관계에도 약간의 변형이 있지 않을까 싶고...그래서 결국 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번 세미나에서 그들은 누구이며, 왜 필요한지...
사회적 관점에서 새롭게 함 정의내려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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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산
2009.10.20 06:56:47 *.126.231.227
누나의 질문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동업의 문제점들을 많이 지적하는데
그만큼 실패사례가 많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패의 이유가 정당하다면 이해가 되는데
동업자체가 문제라고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과 개인의 비즈니스의 관점을 부정적으로 단정해 버리게 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짚고 넘어가봤으면 합니다. 앞으로 개인과 개인의 협업이 분명 많아질 것이고
기업도 컨소시엄 형태로 일을 버리는 것처럼 개인과 개인의 협업 비즈니스를 위한
사회적, 법적, 정서적, 등등의 문제를 꼭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즉 어떻게 하면 개인들이 잘 뭉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기업처럼 개인들의 힘을 나눠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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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1:35:42 *.66.16.244
혁산과 사부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을 해봅니다...

1. 창조적이란 단어
우선, 창조적이란 단어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단어가 우리 삶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다름 아닌 "자기다움"과 "열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조성과 관련해서 책을 읽었더랬습니다. 피카소, 마사 그레이엄. 심지어 간디까지 분석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들의 외적 환경이나 성취물만 분석해서는 절대 창조란 개념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열정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 가장 나답기 전에는 결코 분출될 수 없는, 그야말로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이라 여겨집니다.

2. 창조적 소수:
네. 소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록 내가 세상을 나를 보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네트워킹이 양적으로도 필요하겠지만, 제 삶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마냥 숫적으로마 늘 것 같지는 않습니다.

3. 제가 생각하는 창조적 소수란?
그럼으로 (칼럼에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창조적 소수란 지금까지의 직장 동료들보다는 깊이 사귀고, 지금까지의 친구들보다는 보다 많은 일을 도모하는, 그래서 궁극적으로 함께 삶을 나누는 새로운 인간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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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1:41:22 *.66.16.244
4. 그렇다면 이들이 왜 필요할까요?
(이 역시 칼럼에서 언급한 것처럼), 새로운 시대적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시 경제가 변하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 흐름의 변화가 개인에게 끼치는 영향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앞으로는 싫든 좋든 수많은 사람들이 1인 기업가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개인간 협력관계가 그 어느 시대보다 절실한데, 과연 어떻게 이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창조적 소수를 목적에 의한 관계 맺기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보단 진정성 있는 관계 속에서 삶을 나누는 의미 있는 관계로 보고 있습니다).

5. 어떻게 "창조적 소수"와 관계 맺을까?
우선 저부터, 저는 과연 어떤 창조적 소수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제가 어떤 "우리"속에 속할 수 있을지, 어떤 이들과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저의 가치관과 철학에 따라, 창조적 소수의 무리도 달라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호랑이 프로젝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인들의 정서상 친구만큼이나 깊은 관계들과 일을 도모한다는 것에는 분명 정서적인 어려움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바로 혁산이 지적한 부분이기도 한데, 저희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고민하고 토론해보아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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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1:47:50 *.66.16.244
6. 사례 혹은 현실에서의 이슈/문제점/정서 등등
그러므로, 역시나 사자 프로젝트의 연구 scope안에 사례나 현실적 이슈들을 어디까지 포함할지 깊이 검토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세상에 대고, 어떤 새로운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론을 말하고자 하면, 세상은 반드시 현실에서 그 이론을 점검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관계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7. 사자들의 무리들 혹은 호랑이들의 공조??
두 가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자의 무리들 안에서의 제 삶의 가치 변화. 이것은 결코 정량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만큼 참으로 어려운 과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작가인 저희들이 글로써 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호랑이끼리의 공조 부분을 사례로 보여줄 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사자 프로젝트에 포함될 사례는 아닌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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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1:49:52 *.66.16.244
이상이 사자 프로젝트를 대하는 현재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창조적 소수를 얻는 법...
결코 호랑이보다 가벼운 프로젝트라 여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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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08:41:36 *.160.33.244
창조적 소수란 말이지 정의하기 어려워. 그러나 나는 이런 가정을 하고 있으니 함께 생각해 보자.  
- 모든 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맺을 수는 없다.  그러나 '적합한' 관계는 맺을 수 있다.   예를들면 가치관이 다른
  사람 과는 멀리,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다면 가까이 사귈 수 있다.   
- 몇 사람과는  깊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소수일 것이다.   그들은 내 삶의 대체불가능한 한 부분이다.   '함께 인생을 같이 살았다' , 이것이 깊이 사귄다는 뜻이다.    
-창조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아직 다 알지 못하는 매력을 말한다.  그건 그들의 꿈일 수도 있고, 열정일수도 있고 ,특별한 생각일 수도 있고, 그들의 개성이기도 하다.   우리는 완성된 것이 아니니 늘 성장하고 변한다.    늘 자라는 사람은 과거의 그가 아니니 새로운 것이고 창조적이다.   길들여져 서로 잘알고 있는 듯 하지만 늘 새로운 삶의 자리로 도약하는 사람들, 그들이야 말로 제 길을 가되 그곳에서 늘 새로움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창조적 소수'를 얻는다라는  말은  평생사귀어서 그 사람을 빼면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복원불가능해지는 사람으로 늘 스스로 성장하여 새로워 지는 사람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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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2009.10.21 13:36:20 *.12.20.159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창조적 소수를 얻는 것관계를 하나로 뭉쳐야 하는가, 따로 떼서 생각해야 하는가, 그러면 창조적 소수는 무엇인고 관계의 대상과 범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의 창조적 소수와의 관계를 생각해야 하는 건지, 대다수의 사람들과 의 관계에 대한 측면으로 생각해야 하는 건지, 그 관계의 깊이는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1인 기업가로서 비즈니스 적 창조적 소수를 얻는 법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책을 서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창조적 소수에 대한 정의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결론 안에의 관계는 비즈니스적(공적인)인 면과 친분적인(사적인) 면을 구분해서 생각하고자 함 이 깔려있습니다. 일반적으로(아니 저부터) 공적인 자신과 사적인 자신을 다르며 창조적 소수라고 하더라도 성숙된 자아가 있지 않으면 그 관계를 원만히 지켜나가는 것은 힘들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창조적 소수자를 좀 더 존중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비즈니스적인 관계이고 그러했을 때 깊지는 않지만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지금 세상에 이루어지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적인 감정에 의한 갈등도 없지만 그런 기쁨도 없는 관계죠.

그런데 스승님께서 말씀 하신 <'창조적 소수'를 얻는다라는 말은 평생 사귀어서 그 사람을 빼면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복원 불가능해지는 사람으로 늘 스스로 성장하여 새로워 지는 사람을 얻는 것이 아 닐까.> 보고 역시 제가 생각이 짧았구나 하면서도 이런 관계가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듭니다. 이러한 관계가 되려면 이 프로젝트에서 정의 되는 창조적 소수라는 개념이 더욱 명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창조적 소수적인 사람으로 규정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창조 적 소수적인 사람의 가치관은 어떤 것인지 정의를 내리면 창조적 소수를 찾을 수 있고 가치관을 공유하고 인정하는 돈독한 사이,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같습니다.

이러한 관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완성된 것이 아니니 성장해 나간다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 이렇게 얻은 창조적 소수들과의 관계를 깊고 오래 유지하기 깨어 있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창조적 소수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을 때 그들을 알아볼 수 있고, 서로의 창조적 소수의 자질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창조적 소수자들이 스스로 성장하여 새로워 지는 사람이기 위해서 행하게 되는 성장에 대한 툴이나 방법에 대해 논의 되었으면 합니다. 창조적 소수를 찾는 것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창조적 소수자와 깊은 관계, 평생을 함께 할 관계를 맺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조적 소수자들이 관계를 지속적이고 깊이,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인상실험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의 고민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리하자면 창조적 소수들, 가치관이 비슷하고 공유하고 인정하는 사이인 창조적 소수자 일지라도 웬만히 성숙된 자아를 가지고 있지 않고서는 비즈니스와 개인적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우며,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추구한다면 부단한 노력(성찰과 자아성장)이 필요한데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떤 툴이 필요하며 그런 방법을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시했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이 프로젝트 자체가 제가 건의한 내용이라고 할 수있지만 저는 구체적인 방법,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어지는 생각은, 이렇게 하여 성숙한 창조적 소수를 얻게 되고, 그러한 사자의 무리가 생긴다면 언젠가 스승님께서 컬럼에 쓰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도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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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9.10.21 20:46:49 *.160.33.244

우리의 접근방법은 간단하고 명료한 프로세스를 따른다. 

주제를 던진다 ---> 근접 사례를 이리저리 모은다 ---> 사례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통찰을 우리의 문제에 적용한다 ---> (작동원리를 깊이 이해한다) ---> 주제의 scope를 명확히 한다 ---> theory를 만든다 ---> proto type model을 개발한다 ---> (역시 우리의 문제에 적용하여 모델의 적합성을 검증한다) --->  practical model 을 완성한다 --->  (closed loop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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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09.10.22 21:46:14 *.206.74.79
네, 사부님. 틀을 명확히 잡아주시니 머릿속이 깨긋이 정리되었습니다~ ㅎㅎ
생각은 깊이, 그러나 전개 방식에선 어긋나지 않으며,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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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0.24 23:18:15 *.122.216.98
사자 프로젝트 아젠다
-  교류의 원칙 10가지 :  각자 가장 중요한 원칙 2개씩 발표하고  그 이유를 설득할 것
-  연구원들이  깊이 사귈 수 있는  놀이  10가지  : 역시 각자 2개씩 발표하고 놀이의 전체적 구조와
   게임의  규칙을 설명할 것 
-  연구원/꿈벗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깊어질 수 있는 방안 10가지 :  각자 한 가지씩 비장의 방안을
      마음에 담아 올 것

..... 아젠다로 나온 것 이거모두 엄청 궁금합니다. 오프 모임이 31일이란 게 안타까울만큼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왜 어떤 사람과는 1년이 가도 전화한통도 못하는지, 왜 어떤 사람은 좋아하고, 또 미워하면서 같이 가는, 호불호가 없는 사람하고는 어울리지 못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잘못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래도 그사람과 뭘 해보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전화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같이 뭘 해보고 싶다고 해야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내가 같이하고 싶어하는 사자 무리에 낄 수 있는 건지, 아님 그 사람을 넣을 건지 말건지....? 너무나 직접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이 궁금합니다.
이 프로젝트 얼른얼른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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