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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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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 12시 32분 등록
안녕하세요. 6기 김연주입니다.
2011년 2차 프리-북페어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bookfair2nd_2.jpg

  일정순서
 오후 5:00 - 5: 20 참가자 소개 및 인사
          5:20 - 5:30 인사 말씀(구본형 선생님)
          5:30 - 6:00 출판관계자 소개
          6:00 - 9:00 개인 발표(15분) 및 질의 응답(15분)
          9:00 - 9:30 북페어 참가 소감 및 종료
          9:30 -           뒷풀이

초대장은 인건오빠 작품이요^^
IP *.203.2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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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2011.04.25 12:45:13 *.166.205.131
공지가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잘하면 늦게라도 참석할수 있을것 같네요.
선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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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3:20:42 *.124.233.1
선배님들이 빛을 발하는 자리에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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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4.25 14:11:24 *.42.252.67
5:00- 5:30분 까지 인사말씀과  출판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5시30분에 바로 발표 들어가기로 조정하였습니다.
발표자는 30분 전에 도착하여 준비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기 연구원들의 응원이 힘이 나네요.
많이 참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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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1.04.25 21:39:14 *.1.108.38
포스터가 이쁘다.. 참 이쁘다.. 우리 인건이는 재주도 많다... 참 좋다..
연수원의 개원식이 코 앞이라서.. 결국 연차를 내지 못했습니다.
은주누나..아니 길남파 행동대장의 협박에.. 저는 열손가락 중 하나를 내놓던지..
아님, 배꼽아래 발가락 아닌 것을 내어 놓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저도 싫으면... 8기로 다시 시작해보라는.. (군입대 통지서를 다시 받는 것보다 더 악몽스러운)
협박도 받았습니다. 으앙... 이럴 때면.. 그 좋던 벼룩생활을 버리고.. 다시 직장을 잡았나 싶어지고..
퇴근 무렵 걸려온 조직의 명령에 감히.. 목을 내어놓치도 못하고.. 어찌 미옥이가 보낸다던
보쌈잘하는 얘들 소식은 들리질 않고.. 오늘도 숙직하는 사무실, 한 켠에서 별만 쳐다보고 맙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몽땅 발라서.. 물묻은 바가지에 깨달라붙듯이.. 참말로..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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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22:50:03 *.10.44.47
보채시기는..

두고 보시지요.
그때 그시간 무주에 계실 가능성은 한도끝도 없이 제로에 가까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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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1.04.26 19:21:49 *.236.46.99
안녕하세요? 유끼님...
내일 북페어 인원 마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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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4.26 22:17:16 *.42.252.67
반가와요 철민씨^^
오셔도 됩니다.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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