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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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수선하지만, 그래서 더욱 정겨웠던 '마루'에서의 출판 기념 파티 장면을 몇 장 올려봅니다. 어두워서 잘 나오진 않았지만, 어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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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어제 같은 날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있고 증거하는 벗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윤의 활약 만점.
참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특별초대손님 오병칸의 작은 따님 재아의 공연도 멋졌습니다. 또한 종윤의 장남 주원이의 배짱(우우우~) 노래와 흥도 더 한층 즐거웠습니다.
이번 출간은 야무진 세나, 뜨거운 남자 승완에 대한 사랑을 부지깽이님께서 뿜어 올리신 책이란 생각을 내내하였습니다. 어려웠을 연구원 1기 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그 고귀한 불씨 같은 것을 느꼈더랬어요. 승완과 세나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변.경.연의 자랑스런 기쁨으로 거듭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승완아! 너의 뜨거움으로 세상을 녹여라. 그 가장 좋은 길은 사랑을 음미하거나 체념하는 것이 아닌 쟁취하는 능력이다. 미리부터 결과를 예측하고 단정하지 마라. 너의 글쓰기처럼 너를 표현하며 살아라.
네가 스스로를 돕지 않으면 아무도 너를 도울 수가 없다. 우리 서로 격려하고 더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어려움에 대하여 용기 잃지 않고 나아가며 사랑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혁명 공익비즈니스가 되지 않을지.
살아보기도 전에 미리 아쉬움부터 남기지 말자. 아직은 혁명을 일으킬 때이다.
참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특별초대손님 오병칸의 작은 따님 재아의 공연도 멋졌습니다. 또한 종윤의 장남 주원이의 배짱(우우우~) 노래와 흥도 더 한층 즐거웠습니다.
이번 출간은 야무진 세나, 뜨거운 남자 승완에 대한 사랑을 부지깽이님께서 뿜어 올리신 책이란 생각을 내내하였습니다. 어려웠을 연구원 1기 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그 고귀한 불씨 같은 것을 느꼈더랬어요. 승완과 세나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변.경.연의 자랑스런 기쁨으로 거듭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승완아! 너의 뜨거움으로 세상을 녹여라. 그 가장 좋은 길은 사랑을 음미하거나 체념하는 것이 아닌 쟁취하는 능력이다. 미리부터 결과를 예측하고 단정하지 마라. 너의 글쓰기처럼 너를 표현하며 살아라.
네가 스스로를 돕지 않으면 아무도 너를 도울 수가 없다. 우리 서로 격려하고 더 나은 내일 위해 지금의 어려움에 대하여 용기 잃지 않고 나아가며 사랑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혁명 공익비즈니스가 되지 않을지.
살아보기도 전에 미리 아쉬움부터 남기지 말자. 아직은 혁명을 일으킬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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